아이가 전용냉장고 원해요
전용 냉장고 사달라하는데요
미니냉장고 추천 하실거있으세요?
코스트코에 있던데 그거 배달되나요?
동네엄마는 딤채 사서 살얼음 얼게 쓰면 죽인다는데
짐이 커질까요?
1. 그런
'19.4.29 7:26 A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냄새도 맡으면서 커야지
그거 다 들어주면서 예민한아이로 키울필요가 있나요?
저라면 절대 안사줍니다
세상이 자기위주로 돌아가지 않으면 견디기힘들어질수있어요2. ..
'19.4.29 7:26 AM (183.98.xxx.7) - 삭제된댓글김치냉장고가 없는건가요? 미니냉장고보다 차라리 김냉을 사시는게 어떨지요..김치 맛이 달라요.
3. 음
'19.4.29 7:38 AM (125.132.xxx.156)홈바가 얼마나 지저분한데 그러나요?
진짜 지저분한거면 청소를 좀 하시고 정상적 냉장고 냄새면 전 안사주겠어요 지나치게 예민한건 집에서 고쳐줘야하지않을까요4. ....
'19.4.29 7:39 AM (1.237.xxx.189)집이 오지게 넓으신가보다
왜 그런 쓸데없는 짓을5. ..
'19.4.29 7:43 AM (211.176.xxx.202)코스트코 온라인쇼핑몰에도 미니냉장고 있던데요~
6. ...
'19.4.29 7:44 AM (59.6.xxx.30) - 삭제된댓글애가 사달라면 뭐든 사주시나봐요
그렇게 예민하게 키워서 사회생활 어찌하려고
냉장고 청소를 먼저 해보세요7. ㅇㅇ
'19.4.29 7:45 AM (121.168.xxx.236)김냉이 없나본데 김냉 추천이요
8. 냉장고
'19.4.29 7:48 AM (182.215.xxx.169)냉장고를 어디두시려고요.생각보다 소음 심해요.
9. ㅇㅇㅇ
'19.4.29 7:51 AM (61.98.xxx.231)자그마한 미니냉장고 하나 사서 아이방에 놓아 두세요
10. 적응하라고
'19.4.29 7:52 AM (221.150.xxx.202)그런 이유라면....애한테 적응해도 된다고 말해줄 거 같아요. 그렇게 까다로운 게.....아이에겐 독이 되네요.
11. ..
'19.4.29 7:54 AM (124.50.xxx.94) - 삭제된댓글저도 딱 듣고...애가 상전인갑다 생각.
12. i88
'19.4.29 7:54 AM (14.38.xxx.118)윗분 말씀대로 소음심해요.
그리고 열도 많이 나서....여름에 방에다가 난방기구 하나 들여놓고
사는듯 할거에요.13. 에혀
'19.4.29 7:55 AM (223.33.xxx.134)애 방이 엄청시리 넓은가보네요 안방에도 냉장고가 하나 있나요?
14. ...
'19.4.29 7:56 AM (59.7.xxx.140)김냉을 사세요... 저도 냄새에 민감하지만 한국사람이 김치냄새 싫다고 ㅜㅜ 세상이 맘에 안든다고 세상을 바꾸진 못하죠 ㅜㅜ
15. ...
'19.4.29 7:56 AM (59.7.xxx.140)아 냉장고 청소 자주자주 하세요.
16. ...
'19.4.29 8:00 AM (211.244.xxx.103)예민하면 손발이 고생해야죠. 애한테 냉장고 청소도 좀 시키고 그러세요.
17. 음
'19.4.29 8:01 AM (107.77.xxx.231) - 삭제된댓글논란이 되고 있는 반찬 같이 먹는 문제도 그렇게 먹는 노인 특히 시부모들 입장에선 각자 덜어 먹자는 며느리들을 까다롭고 예민하다 할거예요.
아이는 원글님보다 김치에 연연하지 않고 그 냄새가 싫겠죠.
김치는 다 먹어도 냄새는 다 싫어하지 않나요?
홈바에서 상쾌한 기분을 못느끼는 게 불만인가 본데 그게 예민하다 욕먹을 일인가 싶네요.
김냉을 사서 김치와 반찬을 다 옮기던가 김치를 한종류만 해서 냄새를 줄이던가 하세요.18. 애들엄마들
'19.4.29 8:02 AM (210.218.xxx.222)제 친구도 초등 아들이 자기방에 냉장고 넣어달라고해서 미니 냉장고 넣어줬어요. 아이가 음료수랑 물이랑 넣고 먹던데요. 저희들이 다 부러워했어요 해주세요 인터넷 검색해보심 안나올까요???
19. ...
'19.4.29 8:04 AM (59.6.xxx.30)엄마가 냉장고 청소를 자주하던가 시키시던가 해야죠
나중에 화장실 냄새난다고 개인 화장실 설치해달고 하겠어요
오냐 오냐 예민하게 키운아이...사회생활 힘듭니다20. ...
'19.4.29 8:07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홈바 있는 냉장고를 15년 이상 썼는데, 그게 어떤 구조면 홈바 잠깐 열었다고 김치냄새가 나요?
김치냉장고 없으시면 차라리 김치냉장고를 사고 일반 냉장고엔 금방 먹을 반찬들만 넣으세요.
아이만을 위한 전용 냉장고는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고, 더구나 소음과 열도 심해요.21. ..
'19.4.29 8:10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아이 방에 에어컨도 있나요?
여름에 냉장고 열기 장난 아닌데요.
그리고 더러우면 니가 좀 치우라고 청소 시키세요.
김치 뚜껑 잘 덮으면 냄새 많이 안 나고
가끔 전체 청소 해서 버릴 거 버리고
해야 되더라구요.22. 음
'19.4.29 8:13 AM (222.110.xxx.86)저도ㅜ냉장고에서 냄새나면 싫어요
반찬냄새든 김치냄새든.
근데 그렇다고 냉장고를 따로 살 필요는 없죠
김치 및 냄새나는 반찬은 김냉에
일반 냉장고는 청소좀 하세요
얼마나 지저분하길래.... -_-;;23. 흠.
'19.4.29 8:18 AM (223.62.xxx.35)저도 냉장고 냄새 싫어요.
냉장고 청소하시고 김치는 김냉에 넣으시죠.
아니 뭘 어떻게 하셨으면 냉장고서 냄새가 나나요.ㅜㅜ24. ㅇㅇ
'19.4.29 8:22 AM (122.32.xxx.17)김냉없으시면 사시거나 있어도 냄새난다면 없애야죠
탈취제넣으시고 청소하시고
저도 냉장고에서 김치냄새나는거 넘싫어요
우유팩같은데앤 냄새가 베어서 마실때도 냄새나고ㅜ25. 000
'19.4.29 8:25 AM (118.45.xxx.198)비위 약하면 김치냄새 미쳐요...
저 26살 결혼하면서부터 남편땜에 코막고 김치 썰고 했네요..그때까지 푹 익은 김치는 못 먹었어요...
근데 비위 약하고 코 발달했으면 아무리 밀폐해놔도 납니다...청소 문제가 아니고.
이런건 이해해주세요...26. ...
'19.4.29 8:26 AM (183.98.xxx.95)김치를 많이 드시나요?
저흰 지금까지 김치 냉장고 없이 살았고
저도 냉장고 냄새 예민한데 그정도는 아니거든요
필요한거 꺼내기 쉽게 해 두고 그리고 차가운 음료수나 이런거 자주 먹어서 좋을일 없는데..
아이들이 냉장고 열 일이 별로 없던데요
집집마다 사정은 다르겠지만27. 흠
'19.4.29 8:27 AM (210.99.xxx.244)김치냉장고면 의미없지않나요. ? 아인 전용냉장고 인데 저람 지금 고등이라면 조금 더 있다 네가 벌어사라할듯
28. 익명中
'19.4.29 8:28 AM (182.222.xxx.35)부모님께서 애를 예민하게 키우면 사회나가서 예민떤다고 사람들이 싫어해요...
29. 엄마가
'19.4.29 8:29 AM (175.223.xxx.176)엄마가 딤채미니 사고싶은거죠
냉장고 냄새나고 지저분하다고
고액이면 고액일수도 있는 전용냉장고 사주려구요?
엄막ㅏ 냉장고 깨끗하게 청소하고
한칸 내주세요
니 전용 칸이라고30. 근데
'19.4.29 8:30 AM (211.187.xxx.11)예민한 아이로 키우는 게 아니라 유난히 예민한 애들이 있어요.
저희 큰 애도 네 적성은 딱 인천공항 마약탐지라고 할만큼 예민해요.
덕분에 문 닫힌 이웃집 불이 나는 것도 찾아서 해결한 적 있어요.
괜한 투정이나 까탈이 아니라 정말 못 참을 정도인 애도 있어요.
냉장고를 한 번 엎어서 청소를 해주시고, 김치냉장고 없으시면
사셔서 김치 종류는 거기에 보관하는 것도 한 번 생각해 보세요.31. ㅠㅠ
'19.4.29 8:35 AM (23.16.xxx.139)예민하게 안키우셨는데 제가 예민해요.
동생은 무덤덤한데 전 후각 미각 청각에 예민해서 김치 청국장 이런 냄새에 난리치는........
대신 좀 상하거나 문제가 있다 싶은건 바로 발견하지요.32. 애가
'19.4.29 8:37 AM (110.70.xxx.248)뭘 그리 예민하다는건지..
저는 오히려 제가 사놓고싶어 적은쁘띠김냉이나 미니냉장고 검색중입니다. 과자나 다른간식 안먹고 각종과일 썰어 글라스락에 담아놓은것과 샌드위치류가 1칸, 각종음료나 시원한 물넣어놓는 1칸 이렇게 2칸을 스탠드냉장고에 넣어두니 애들이 알아서 잘 꺼내먹는데 문제는 제가 그 2칸을 못쓰게 되다보니 따로 애들간식 냉장고를 사주고 싶더라구요.
전 충분히 요구할만한 사항같아보이네요33. ㅇㅇ
'19.4.29 8:53 AM (1.240.xxx.188)미니냉장고 소음 장난아녜요
방에다 둔다고요?
밤에 시끄러워서 잠못자요.
엄마가 애한테 질질끌려다니네요. 좀 단호하게 안된다하세요34. ...
'19.4.29 9:00 AM (1.241.xxx.219)다른 거 다 떠나서
찬 음료, 찬 물 마시면 면역력 심하게 떨어집니다.
체온이 1도 떨어질 때마다 면역력이 몇 프로씩 떨어진단 얘기도 있어요.35. ..
'19.4.29 9:06 AM (223.38.xxx.42)냄새가 심하나요?
날잡고 냉장고청소를 같이 하세요.
돈많고 집넓으면 냉장고 따로 있어도 좋구요.
요즘 컬러이쁜 냉장고 많더라구요.36. 헐
'19.4.29 9:09 AM (58.120.xxx.107)냉장고 청소 하시고
김치 냉장고 사셔서 김치른 보관 하세요37. 우앙
'19.4.29 9:10 AM (39.7.xxx.163)돈 여유있고
아이방이 넓거나 부엌에 별도 자리있음
하나 장만해주세요.
우리가 원글님 집에 가본것도 아니고 재정상태도 모르는데 조언하긴 그렇고
여유되면 따로 냉장고 쓰는 것도 저는 좋다고 봐요.38. .........
'19.4.29 9:16 AM (222.106.xxx.12)대우냉장고같은거 20만원이면 사요
예전에 쓰던 문하나짜리 아래냉장 위냉동 이런거요
근데.김치냉장고를 사시는게 더나을듯.
저도 냉장고문열고닫을때마다
김치냄새나는거싫어요 ㅜㅜ39. 저라면
'19.4.29 9:59 AM (119.149.xxx.56) - 삭제된댓글사서 활용합니다 가격 비싸지 않으니 활용도만 높다면요
40. 근데
'19.4.29 10:07 AM (203.81.xxx.42) - 삭제된댓글전용냉장고에 뭘 보관하려고 사달래요?
41. 화장품 냉장고?
'19.4.29 10:55 AM (106.102.xxx.14)음료수몇개넣으실거면 조금 큰 화장품 냉장고는 어떨까요?
42. dlfjs
'19.4.29 10:55 AM (125.177.xxx.43)애가 상전이네요
43. dlfjs
'19.4.29 10:56 AM (125.177.xxx.43)야채 김치를 김냉에 넣고 냉장고를 깔끔하게 정리하세요
44. ㅇㅇ
'19.4.29 11:14 AM (121.168.xxx.236)깔끔하게 관리해도 일반 냉장고에 김치 보관하면
냉장고 열 때마다 김치 냄새나요45. oo
'19.4.29 12:15 PM (39.7.xxx.248)아이고 어머님들 진짜 다 김치냄샤 얘기하고 계시네,,
요즘 애들 독립해서 사는거 마냥 자기 방에 개인 냉장고 놓고 쓰는게 로망이예요. 김치냄새는 핑계죠.46. ㅋㅋ
'19.4.29 1:13 PM (115.23.xxx.69) - 삭제된댓글자기방에 미니냉장고 놓는게 로망 맞아요
저도 중고등때 그랬어요
2층에서 1층 부엌 오르락 내리락 번거롭단 핑계로
결국 획득했는데
제방이 아닌 2층 거실에 놓아져서 실망 ㅋ
요새 미니 냉장고 예쁜거 많던데
부담 안되시면 하나 사주시는것도 괜찮지않을까요
평상시에 착하고 말 잘듣는 아이라면요
하지만 고집세고 제 멋대로인 아이라면 안 사줄거같아요47. Dd
'19.4.29 3:27 PM (107.77.xxx.231) - 삭제된댓글애들 로망이라구요?ㅎㅎ
그걸 모르고 아줌마들 모여서 냉장고 청소에 음료수 온도 얘기까지 하고 있으니 ㅎㅎㅎ
하나 사주세요.
아이가 상전도 아니지만 원하는 걸 요구할 권리는 있죠.48. 자기 방에
'19.4.29 7:01 PM (14.33.xxx.49)자기 방에 따로 두겠다는거죠?
부모 감독 미 관리 하에 먹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무엇이든
서로 나눠먹고 나눠 마시는것도 훌륭한 가정교육이죠
아이전용 냉장고 따로 아이방에 두는거 적극 반대합니다49. ..
'19.4.29 7:24 PM (223.62.xxx.177)그냥 미니냉장고 하나 사주세요. 얼마 하지도 않고 전기세도 많이 안나올거예요.
사춘기 때는 괜히 예민한 시기도 있는데 그 정도 부탁은 들어줄만 해요.50. ㅎㅎ
'19.4.29 7:26 PM (223.33.xxx.192)우리 어릴때 방에 개인전화기 같은 그런 개념
안해주셔도 되요. 원하면 너 독립해서 해라고51. 흠
'19.4.29 7:49 PM (175.223.xxx.227)냉장고 사줄 여력과 별개로
아이가 원하면 다 해주실 건가요?
사주라는 댓글 많은데요 단순히 냉장고가 문제 아니예요52. ...
'19.4.29 7:59 PM (1.235.xxx.119)전 물 먹고 음료수 먹으러 그래도 한 번 씩 나오라고 안 사줬어요. 사달라는 소리는 안했지만 큰 아이 방에서 부엌에 걸어나오는 동선이 긴데다가 아이가 주의를 줘도 발소리를 내는 편이라 사줄까 했거든요? 근데 물 마시러라도 한 번씩 나와야지 안 그럼 내내 앉아있을 것 같아 살려다 말았네요. 슬리퍼 꼭 신기고 자주 주의주는 쪽으로 하고요.
53. ㅋㅋㅋㅋ
'19.4.29 9:21 PM (121.160.xxx.214)김치는 정말 포인트 못잡으신 듯 ㅎㅎ
그래도 전 개인냉장고는 반대요~~~54. 냉장고 두 개
'19.4.29 9:31 PM (218.153.xxx.54)과일, 채소, 음료수 등 냄새 안나는 것들 넣는 냉장고 한 대
반찬과 냄새나는 재료 넣는 냉장고 한 대
이렇게 두 대 사용하는 집들도 많아요.55. 음
'19.4.29 9:43 PM (211.206.xxx.180)평생 애 전용 공간에서 살 게 하실 자신 있으시면 사주세요.
아니면 냉장고 냄새 안나는 용도로 쓰실 걸 공용으로 하나 더 두시는 게 좋음.56. 냉장고청소
'19.4.29 9:46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하세요. 요즘 밀폐용기가 얼마나 좋은데 냄새가 납니까.
원글님 냉장고 날 잡고 청소하심....요즘 냉장고는 탈취까지 되던데.
차라리 김냉을 산다에 한 표요.
소형냉장고요........그거 얼마 못들어갑니다.57. ??
'19.4.29 10:16 PM (210.2.xxx.65)아이 방이 거실만한가요????
58. ..
'19.4.29 11:01 PM (223.62.xxx.136)캐리어냉장고(138L) 아이 간식용으로만 쓰고 있어요
59. 하
'19.4.29 11:14 PM (211.36.xxx.227) - 삭제된댓글냉장고 추천해달라는 글에
애 방이 큰가보네요 집이 넓은가 보네요
뭘그리 비아냥거려요
정말 살기 힘든사람들 많네요60. ㅋㅋ
'19.4.29 11:26 PM (45.72.xxx.123)원글님은 이미 사줄마음이라 추천해달라는데 다들 냉장고청소하란 소리만..
61. 리슨
'19.4.30 12:19 AM (122.46.xxx.203)성인이라면 니 돈으로 니가 사라고 하세요.
미성년이면 헛소리 하지 말라고 뒤통수 갈겨버리세요~!62. ...
'19.4.30 12:45 AM (42.36.xxx.125)저라면 당장 사줘요.
최고 이쁜걸로요.
그맘땐 제 방 꾸미고 싶어하잖아요.
몇푼이나 된다고63. 흠
'19.4.30 12:54 AM (114.204.xxx.131)냉장고에 베이킹소다 가루넣어두면 냄새안나요
냄새안나면안사줘도 되는거아닌가
몇푼이아니라 꽤비싼데
뭐원하는거 다들어주면 한도끝도없음64. 하나사주세요
'19.4.30 1:29 A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로망인듯...
65. 해결방법
'19.4.30 1:45 AM (204.193.xxx.68) - 삭제된댓글아이한테 오늘저녁이나 주말에 당장 냉장고 청소 시키세요.
그리고도 꼭 사야겠다고 하면 아이가 용돈 모아놓은거 있죠? 그걸로 사라고 하세요. 필요하면 사주지만
더럽고 냄새가 어쩌고 하는 이유면 버릇나빠져요. 화장실청소 냉장고 청소 거실부엌 바닥청소 설거지 초등학생들도 다 할수 있어요 다 시키세요.66. 해결방법
'19.4.30 1:46 AM (204.193.xxx.68)아이한테 오늘저녁이나 주말에 냉장고 청소 시키세요.
꼭 사야겠다고 하면 아이가 용돈 모아놓은거 있죠? 그걸로 사라고 하세요. 필요하면 사줘야죠
화장실청소 냉장고 청소 거실부엌 바닥청소 설거지 초등학생들도 다 할수 있어요67. ㅌㅇ
'19.4.30 3:13 AM (175.120.xxx.157)전 제가 아이한테 사줄까 했더니 필요 없다고 하더군요
주방과 방 중간 쯤이나 방에 두면 편하잖아요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 같은 거 넣어두면 얼마나 편한데요
전 업소용음료수 냉장고도 들이고 싶던데요 안에 훤히 보이고 좋던데 전기 많이 먹는다 해서 안 샀지만요
편리하게 살아야죠68. 냉장고로
'19.4.30 5:09 AM (221.150.xxx.202)오면서 서로 만나 이야기 나눔....너무 방에서 나올 일이 없는 것도 그닥.
69. 소음
'19.4.30 6:20 AM (121.174.xxx.172)아이가 냄새에도 민감하다면 소음에도 민감할텐데 방에 두면 아마 잠 못잘꺼예요
그냥 원글님이 김치 냉장고를 따로 하나 장만하시던지 냉장고 청소를 자주 하시는 방법밖에 없어요
아이한테는 소음 심하다고 강조하시구요
돈이 문제가 아니고 시끄러워요70. 저 같으면
'19.4.30 6:53 AM (211.229.xxx.250) - 삭제된댓글예쁜 미니 냉장고 삽니다
스머그인가 인테리어 잡지에 많이 나오는 그런걸로‥
거기에는 애들이 좋아하는거랑 간식 음료수 전용으로
놔 두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생각해보니 제 로망이네요71. ㅅ드
'19.4.30 7:07 AM (211.36.xxx.64)소형 저렴한건 직냉식이 많아 성에도끼고 .이게 넓은 공간에 있는 큰냉장고보다 작은방에 있는 소형이 더 시끄럽게 느껴져요.감당할수 있겠냐 물어보세요.소음.
72. ...
'19.4.30 7:25 A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혹시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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