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참고 참다가 인스턴트 확 질렀어요ㅠ

어흑 조회수 : 3,355
작성일 : 2019-04-28 02:49:24
자연식 채식을 한지 4~5개월 된듯해요
인스턴트가 특별히 먹고 싶단 생각 안해봤는데
오늘 갑자기 엄청난 유혹이 느껴져서 확 질렀네요
제가 좋아하는 냉동식품 브랜드만 대폭 쎄일 하길래요

만두, 핫도그 그리고 떡볶이(요건 냉장이네요)
글쎄 이걸 큰걸로 각각 두봉씩이나 사버렸어요ㅠ
식구도 저 혼자인데 말이죠
갑자기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사버렸네요


그동안 생리통도 없어졌다고
피부도 신체건강도 좋아졌다고 글도 올렸는데
다시 나빠지는건 아닌지...;;;;


근데 오랫만에 먹어 본 저 인스턴트들이
진짜 꿀맛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맛이 그저 그래서 그것도 놀랬고요
생각했던 그 입에 착 감기는 맛이 안나더라고요ㅠ

암튼 결과적으로는
그닥 만족스럽지 않고 건강에도 별로인 그런식품이
조그만 냉장고에 꽉꽉 숨막히게 쌓이게 됐네요

담부턴 지를땐 무조건 1개씩만 질러야겠어요
IP : 175.223.xxx.20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4.28 4:43 AM (120.16.xxx.157)

    고기 싫어도 가끔 챙겨드세요~
    첫 남편이 트라우마가 있어 소고기를 잘 안먹고 닭고기 안심만 3년 먹고 저 심한 빈혈로 죽을 뻔 했어요. 하루 20-22시간 잠이 와서 잤네요. 물론 알루미늄 조리용기로 더더욱 철분이 빠져나갔구요. 두번째 남편은 뭐든지 잘먹지만 고기 없음 좀 사오라고 해서 좀 더 먹고 잘 지내도 있어요

  • 2. ㄴ와...
    '19.4.28 6:01 AM (73.182.xxx.146)

    원글은 간만에 그냥 인스탄트 만두 몇봉 샀을뿐인데 이분 댓글엔 엄청난 TMI가..ㅋㅋ

  • 3. .....
    '19.4.28 8:49 AM (121.132.xxx.187)

    첫댓글님....ㅋㅋㅋ

  • 4. 저듀
    '19.4.28 3:12 PM (110.70.xxx.175)

    전 채식은 아니구 자연주의식단인데 가끔 땡기거나 한살림 못갈때 사는데
    사서 맨날 후회해요...조미료 맛때문에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버릴때도 많아요
    글구 고기사서 드세요..저 예전에 1년채식하고 생리 없어져서 그냥 다시 고기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6505 옷매장에서 쓰는 스탠드스팀다리미 샀어요 5 ... 2019/04/28 4,060
926504 15만 찍습니다 - 자한당은 해체만이 답입니다 9 한반도 2019/04/28 1,704
926503 어릴수록 사람 무서운거 모르는거같아요 1 ㅇㅇ 2019/04/28 1,869
926502 참고 참다가 인스턴트 확 질렀어요ㅠ 4 어흑 2019/04/28 3,355
926501 (도움절실) 앞으로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한다면 어떤 장르가 전망.. 15 유튜버 2019/04/28 3,014
926500 자기전에 아름다우신 분 한 번 보고 주무세요. 15 100만가자.. 2019/04/28 5,487
926499 영어 번역이 애매한데요ㅜ ㅇㅇ 2019/04/28 657
926498 아름다운 세상에서 녹음기 내용이 뭐였나요? 2 ... 2019/04/28 2,239
926497 질염인지 피부병인지ㅠㅠ 8 777 2019/04/28 3,820
926496 이비인후과 진료 보실때 눈 뜨시나요 눈 감으시나요 1 ... 2019/04/28 1,019
926495 갤럽 여론조사를 보니 자한당이 4%나 급등을 했던데 참 황당하네.. 7 자유깽판당 2019/04/28 2,533
926494 많이 아픈 고양이두고 아기고양이 입양하는거 어떻게 보세요?? 15 .. 2019/04/28 3,580
926493 이노래 제목 좀 알려주세요 12 제발 2019/04/28 1,447
926492 장자연 사건...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3 ㅜㅜ 2019/04/28 2,209
926491 이사만가면 전에 동네가 너무 그리운데 왜이럴까요 6 ㅇㅇ 2019/04/28 2,008
926490 짠내투어 터키편보니 너무 가보고 싶네요~~ 16 ㄹㄹ 2019/04/28 4,155
926489 치매를 피할 수 없다면 23 2019/04/28 7,620
926488 좀전에 영국 욕하던 출장자 17 참 나 2019/04/28 3,843
926487 다니엘 린데만 11 ㅇㅇ 2019/04/27 6,225
926486 받을땐 부자친구 줄땐 평범한 친척과 비교하는 시어머니 11 며느리 2019/04/27 4,508
926485 친정엄마 맞는지.. 6 .. 2019/04/27 2,980
926484 직장 그만두자 하다가도 4 푸르름 2019/04/27 2,561
926483 금호동이 직장인데요~ 6 원룸이나 오.. 2019/04/27 1,797
926482 화를 안내고 참는법을 가르쳐 주세요 13 저에게 2019/04/27 5,393
926481 장자연은 돈 없어서 이용당하고 끌려다닌거죠 28 ... 2019/04/27 13,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