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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땐 부자친구 줄땐 평범한 친척과 비교하는 시어머니

며느리 조회수 : 4,625
작성일 : 2019-04-27 23:46:13
어머님
결혼할때
예단
어머님 환갑
생일 또는 평소에 본인 받을시는건
.어머님 친구분
강남에 100억대 건물주 분이 받으신 그대로 받고자 하셔요

생일선물로 루이비통 지갑을 말씀하시고
황당하지만 해드렸습니다.
또 아버님 생일선물로는 100만원짜리 공진단을 말씀하시고,,,
그냥 50만원 현금으로 드렸습니다
이번 환갑땐 이탈리아 패키지 여행이 가고 싶다고 하시네요ㅋ
친구네는 며느리랑 아들이 프랑스 비지니스로 보내줬다며,,

그집 며느리는 뭘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어머님 저희 결혼할때 1억 보태주시고 저보고 집값에 5천 보태라 하시고
예단 돌려주는거 없이 천오백 달라고 하셨습니다.
황당하지만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저 해주실땐
평범한 회사원 조카에게 물어보고 하시네요

**도 결혼할때 샤넬가방 받았대
하면서 샤넬가방 500정도 한다며 난 좀더 줄게 하시면서
꾸밈비로 700주시고
저 아기낳을때도 **가 시댁에서 유모차 사줬다며
저보고 최고로 좋은 유모차 사라며 200 받았네요 .

저희 신랑 사자 아닙니다
저희 사내부부로 넉넉하지 않아요
집 대출에 , 저 지금 육아 휴직중이라 빠듯해요

제가 답답한건
어머님은 저 남들보다 배는 잘해준다고
생각하고
본인도 기준이 다른 남 만큼 받고 싶어하시는거.....ㅋㅋㅋ
이런 물정 모르는 어머님,,,
저 어찌 대응해야하나요 ㅠㅠ

IP : 116.34.xxx.6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7 11:49 PM (222.118.xxx.71)

    결혼할때 1억받고 1500 주면 님이 남는장사 아닌가요

  • 2.
    '19.4.27 11:50 PM (27.35.xxx.162)

    님이 그렇게 만드셨네요.
    지금이라도 님 기준에서 하세요.
    자유와 권리는 주어지는게 아님

  • 3.
    '19.4.27 11:54 PM (211.36.xxx.207)

    검소한 부모도 아직까진 집사주는데,
    집값 1억 보때고,
    5천 보탠 며느리에게 저런 사치품을 바라다뇨?

    시모에게 잘보이고싶어 저 억지를 들어주시려는건지.

  • 4. 계산바로합시다
    '19.4.27 11:58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결혼할때 1억받고 6천5백이면 님이 남는 장사
    억울해할거없어요.

    비교하는 말본새때문에 시모가 욕먹는것같은데
    결국 님은 님 형편대로 주고 끝냈고
    받을건 그 평범한 기준보다 더 얹어 받았잖아요.

  • 5.
    '19.4.28 12:07 AM (117.111.xxx.150)

    개가 짖나부다 하세요ㅎㅎ
    물론 저라면 똑같이 되돌려주겠지만요ㅎㅎ제친구는 이번에 시어머니가 강남집해주셨다고,편히다니라며 외제차뽑아주셨다며ㅋㅋ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아닌가요

  • 6. 궁금하다
    '19.4.28 12:09 AM (121.175.xxx.13)

    정확히 계산기 두드리면 구래도 님이 이득인데요?

  • 7. 시집
    '19.4.28 12:19 AM (211.248.xxx.59)

    시집 잘 가신거 같은데
    그 정도 해주는 시댁 별로 없어요

  • 8. 님도 비교해요
    '19.4.28 12:24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

    누구네 시엄마는 뭐해줬다.....등등
    앞뒤 말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게
    얼마나 스트레스인데.
    그걸 받아주고 있어요?

  • 9. ...
    '19.4.28 12:34 AM (125.177.xxx.43)

    말한다고 해주니 계속 그러죠
    저는 못해요 하며 무시하고 내 능력만큼만 해주세요

  • 10. ...
    '19.4.28 12:36 AM (125.177.xxx.43)

    근데 시모도 잘 해주시는거 같은대요
    샤넬백에 고급 유모차에

  • 11.
    '19.4.28 8:29 AM (49.167.xxx.47)

    뭐가 남는장사라는 건지
    고작 1억 가져오고 대출인 집에 여행 운운하는
    시어머니 저는 그런집 이해안가네요
    단칼에 그럴 형편 안된다 이야기할듯요

  • 12.
    '19.4.28 8:45 AM (1.248.xxx.113)

    1억이나 주고 샤넬백에 이것저것 주셨네요.
    저희는 에휴
    비교말고 감사히 사세요.
    육휴니까 없는소리 하시고, 돈없다고 드리는 돈 줄이시고요. 네네하며드리면 답없어요.
    근데 뭐 시댁유산도 있을것 같은데 해드리는게 투자개념 아닌지요?

  • 13. ..........
    '19.4.28 9:11 AM (220.116.xxx.210)

    남편통해서 시잭에 상황을 전달하세요.
    넉넉하지 않은데 계속 바라시면 그걸 어찌 다맞춰서 해드리나요?
    아들형편이 어떤지는 아들입에서 말이 나와야 뜨끔하시겠죠.
    아들래미가 어렵다는데도 게속 바라시는 시댁이면 답없고요.

  • 14.
    '19.4.28 2:13 P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저 정도면 기본은 하는 시어머니 아닌가요?정말 하나도 보태준거 없이 생활비 대는 며느리 글들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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