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 그만두자 하다가도

푸르름 조회수 : 2,620
작성일 : 2019-04-27 23:35:13
그만두면 그만둔것보다 못할거 같아서 참게 돼요
세월은 잘가니까 힘든거 넘기고 넘기면 또 세월은 흐르구요
작은 돈, 스트레스도 삶의 동력이 될까요
IP : 110.70.xxx.2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4.27 11:38 PM (117.123.xxx.204) - 삭제된댓글

    저는 진짜 일하기 너무 싫고.. 그래 한번 사는 인생 내가 왜 이렇게 나를 갈아가며 일하냐!!!하며 미친척 일을 때려치우고 싶을 때 위시리스트를 하나씩 지웁니다.... 꼭 할부로 사요... 그리고 그 할부금을 확인하고 지금 그만두면 이거 어떻게 갚냐?? 하는 위기의식을 느끼며 다시 욕하며 일을 합니다ㅋㅋㅋ

    의지박약 나부랭이인 제가 꾸역꾸역 열심히 살 수 있게 만들어준 것은 신용카드 할부 시스템 덕분이랍니다^^

  • 2. 유튜브보니
    '19.4.27 11:4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출근하기 싫다는 사람에게 김수미가 가난을 좋아하는 인간이라고 일침을 놔서 웃고 말았어요. 에휴

  • 3. 어휴..
    '19.4.28 12:53 AM (58.140.xxx.36)

    일하기 싫다고 노래를 부릅니다. 그런데 그만두고
    집에 있음 불안하고 심심해서 지금이 낫겠지 싶어
    마음을 다잡습니다...

  • 4. 공감
    '19.4.28 7:21 AM (121.174.xxx.172)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써주셔셔 반갑기까지 하네요
    정말 며칠전에도 나이어린 직원하고 일하다가 대판 싸우고 아직까지 미안하다 소리도
    못들었네요
    주위 동료들이 다 성격 좋은 니가 얼마나 열받으면 그랬겠냐고 위로해주는데 아휴 정말이지
    직장다니다가 성질만 사나와지는거 같아서 속상하네요 ㅠ
    명언이네요 그만두면 그만둔거보다 못할꺼 같아서 참고 다니는거 맞아요

  • 5. the
    '19.4.28 8:03 AM (223.62.xxx.48)

    제가 요즘 빠진 딜레마입니다. 출근하면서 그만둬야지 결심만 수십번.그러다 월급을 몽땅 써버리자.마사지 여행 로봇청소기등을 사들이며 이거 다 공짜다 하고 즐깁니다.직장 안다니면 이거 못산다하고 위로하며 버티는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4885 필라테스강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2 ㅅㄱ 2019/04/28 1,893
924884 머리 가르마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3 .. 2019/04/28 3,446
924883 미디어 건조기 쓰시는분 계신가요? 5 ... 2019/04/28 1,315
924882 30대 집순이 문제있는걸까요 11 집수니 2019/04/28 5,971
924881 영화추천: the fortunate man. 덴마크 영화 3 .. 2019/04/28 1,714
924880 농약제거제 쓰시는분 있나요? 5 농약 2019/04/28 1,012
924879 나 - 대화법으로 바꾸려면 7 어머니와 나.. 2019/04/28 2,720
924878 카야토스트 ... 2019/04/28 1,751
924877 우동도 방사능 우려가 있을까요? 4 민을 2019/04/28 1,678
924876 (급질) 쿠팡 로켓배송 일요일에도 오는 거 맞나요? 7 사마귀 2019/04/28 10,264
924875 우체국 소포 분실위험없을까요 5 고가제품 국.. 2019/04/28 950
924874 가난한 시댁 이야기 자주 올라오길래 저도 물어봅니다. 41 ........ 2019/04/28 10,166
924873 아래어금니 크라운 뭐가 좋을까요? 4 눈이부심 2019/04/28 1,971
924872 지방사람인데 서울엔 곳곳마다 몰카가 그렇게 많은가봐요? 7 ㅇㅇ 2019/04/28 2,009
924871 남편과 사이 안 좋은 사람은 어떻게 사시나요? 11 오전 2019/04/28 5,653
924870 학생과의 갈등 끝에 극단적 선택한 교사..법원 "순직 .. 29 ... 2019/04/28 7,595
924869 쪽 마늘로 흑마늘을 만들었는데..... 3 흑마늘 2019/04/28 1,220
924868 아침으로 양배추 반통 데쳐서 9 .. 2019/04/28 3,925
924867 병원비 걱정 1도 없는 시어머니를 보며 무언가 뜨거운게 치밀어 .. 5 ... 2019/04/28 4,957
924866 여자가 직장이랑 집이 1시간 거리인데 자취하면 결혼할때 조금 불.. 2 .. 2019/04/28 1,870
924865 멸치도 방사능 우려가 있을까요 12 속풀 2019/04/28 2,496
924864 옷 잘 입는 중년 외국 인스타를 찾아요 14 ... 2019/04/28 3,876
924863 카레는 건강식품이 아닌거죠? 11 자취생 2019/04/28 4,244
924862 혹시 남편 모르는 아지트 있으신 분 있나요? 7 희망 2019/04/28 2,875
924861 아침에 일어나면 손이 붓는데... 4 손가락 2019/04/28 2,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