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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 그만두자 하다가도

푸르름 조회수 : 2,561
작성일 : 2019-04-27 23:35:13
그만두면 그만둔것보다 못할거 같아서 참게 돼요
세월은 잘가니까 힘든거 넘기고 넘기면 또 세월은 흐르구요
작은 돈, 스트레스도 삶의 동력이 될까요
IP : 110.70.xxx.2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4.27 11:38 PM (117.123.xxx.204) - 삭제된댓글

    저는 진짜 일하기 너무 싫고.. 그래 한번 사는 인생 내가 왜 이렇게 나를 갈아가며 일하냐!!!하며 미친척 일을 때려치우고 싶을 때 위시리스트를 하나씩 지웁니다.... 꼭 할부로 사요... 그리고 그 할부금을 확인하고 지금 그만두면 이거 어떻게 갚냐?? 하는 위기의식을 느끼며 다시 욕하며 일을 합니다ㅋㅋㅋ

    의지박약 나부랭이인 제가 꾸역꾸역 열심히 살 수 있게 만들어준 것은 신용카드 할부 시스템 덕분이랍니다^^

  • 2. 유튜브보니
    '19.4.27 11:44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출근하기 싫다는 사람에게 김수미가 가난을 좋아하는 인간이라고 일침을 놔서 웃고 말았어요. 에휴

  • 3. 어휴..
    '19.4.28 12:53 AM (58.140.xxx.36)

    일하기 싫다고 노래를 부릅니다. 그런데 그만두고
    집에 있음 불안하고 심심해서 지금이 낫겠지 싶어
    마음을 다잡습니다...

  • 4. 공감
    '19.4.28 7:21 AM (121.174.xxx.172)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써주셔셔 반갑기까지 하네요
    정말 며칠전에도 나이어린 직원하고 일하다가 대판 싸우고 아직까지 미안하다 소리도
    못들었네요
    주위 동료들이 다 성격 좋은 니가 얼마나 열받으면 그랬겠냐고 위로해주는데 아휴 정말이지
    직장다니다가 성질만 사나와지는거 같아서 속상하네요 ㅠ
    명언이네요 그만두면 그만둔거보다 못할꺼 같아서 참고 다니는거 맞아요

  • 5. the
    '19.4.28 8:03 AM (223.62.xxx.48)

    제가 요즘 빠진 딜레마입니다. 출근하면서 그만둬야지 결심만 수십번.그러다 월급을 몽땅 써버리자.마사지 여행 로봇청소기등을 사들이며 이거 다 공짜다 하고 즐깁니다.직장 안다니면 이거 못산다하고 위로하며 버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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