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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친정,시댁 조카들챙기시나요?

. 조회수 : 3,593
작성일 : 2019-04-27 21:08:35
결혼 4년차

시댁에는 조카2있구요.

저는 이제 애기낳아서 한살입니다.

지금까지 애낳기전까지 어린이날마다
시댁에모여서 선물주고(조카2명)
어버이날행사까지 했어요(어버이날선물드림)

밥값은 시부모님이 내시구요.

친정도 동생이결혼해서 조카생겼는데
친정은 어린이날 안챙기거든요..

그런데 시댁은 매번챙기려니
선물고르는것도 일이네요
무슨 선물받고싶냐고(한살짜리애에게해줄선물고르래요)
물어보는거답하기도힘들고..
매번 조카생일도 챙기는데(게다가 둘다 생일이 5월근처)
겹치지않는 선물주기도힘들고


서로하지말자고하면 서운하려나요..
시부모님 친정부모님도 애들 선물챙겨주시거든요.
거기에 형제들끼리도 할필요있나싶어서요
IP : 211.177.xxx.6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곤
    '19.4.27 9:11 PM (118.39.xxx.76)

    가족애는 좋을 랑가 몰라도
    뭔 사촌 끼리 생일을 챙기고 어린이 날 챙기고
    시집 안 간 삼촌이나 이모도 아니고
    기념일 챙기다 진 빠지겠어요
    엄마 아빠가 챙기면 되지
    이야기 라도 해 보세요
    그 사림들도 방길 수도

  • 2. ....
    '19.4.27 9:11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다른 나라도 이런가 궁금하네요.
    명절, 생일, 어린이날, 어버이날, 모여서 밥먹고, 돈주고, 돈주고,,,돈주고,,,,,,

  • 3. ㅡㅡ
    '19.4.27 9:15 PM (27.35.xxx.162)

    그런집이 빨리 멀어지더라구요.
    서로 진빠져서

  • 4. ㅎㅎ
    '19.4.27 9:17 PM (121.141.xxx.149) - 삭제된댓글

    저는 챙기는게 좋다고 생각은하는데
    형제가 많다 보니 조카들도 많고 ㅎㅎ
    제가 먼저 챙겨도 저는 못챙겨 받기도 하고
    누군하고 누군 안하고 언젠했다 안했다 좀 그러다 이제 서로 안해요.
    그냥 일년 한번정도 책 같은 가벼운 선물 정도는 주고 받아요. 형제 사이는 좋습니다.

  • 5. 그만뒀어요..
    '19.4.27 9:33 PM (49.167.xxx.225)

    시집에서는 우애가좋다보니 자주보려고해요..
    그래서 만날핑계에 애들생일도 넣는거죠..
    근데 저는 아이가하나인데..
    시누는 둘이구요..
    그아이들이 먼저 태어났기에 무슨 장간감을 좋아하는지 몰라 마트에서 만나면 둘다 사줘야하더라구요..
    장난감 하나에 3~4만원 이제는 커서 책을 7~8만원짜리 나 콘서트 티켓을 얘기하더군요..
    어린이날 생일 2번 크리스마스..등등
    저는안가려해도 시어머니가 불러요..
    저희아이도 받기는하지만 만원짜리 원피스같은거 사오더라구요(뉴코아 쎄일할때 사이즈변경하다가 알았구요)
    그래서 이제 안해요..
    남편이 현금주는데..그거까지 머라할순없구요..

  • 6. 외국
    '19.4.27 9:34 PM (122.62.xxx.253)

    에서도 서로서로 챙기고 선물주고받고 시어른생일 이면 모여서 밥먹고 선물도 드리고하는데요.....

    한국과 다르게 바라거나 강요비슷한점 없이 그냥 부담없이하긴해요~
    가격도 저렴한거해도 서운해하지않고 불필요한거주면 주변에 필요한사람 주기도하고 그런분위기에요.

  • 7. 외국님
    '19.4.27 9:44 PM (124.54.xxx.157) - 삭제된댓글

    돈도 주나요?
    우린 기본이 20, 그정도면 거의 200불,
    애들 용돈도 요즘은 5만원, 10만원.
    그렇게 용돈들도 자주 주는 분위긴가요?

  • 8. ..
    '19.4.27 10:50 PM (221.139.xxx.138) - 삭제된댓글

    뭐든지 부담스런것은 하지 맙시다. 형편껏 하자는 거지요.
    각자 자기 가족은 챙기고.

  • 9. ....
    '19.4.27 10:57 PM (112.144.xxx.107)

    생일만 챙기려고요. 부담스러워요.

  • 10. 하하하네
    '19.4.27 11:12 PM (220.117.xxx.75) - 삭제된댓글

    남편 3남매. 조카 3.(우리애들 2)
    나는 언니/나/여동생/남동생 조카 5명
    세뱃돈 만으로 버겁습니다. 남동생 몇 년 전 결혼하면서 올케가 아이들 생일 물어보기에..챙기지 말자구 했어요. 입학식/졸업식만 챙기자구...^^

  • 11. 안주고 안받기!
    '19.4.28 10:26 AM (39.7.xxx.51) - 삭제된댓글

    전 조카들이 열명도 넘는데 그애들을 어찌 다 챙기나요? 처음엔 선물로도 주고 돈으로 줬는데 너무 부담가고 힘들어서 이젠 특별한 일이 아니면 안챙깁니다. 안 주고 안 받는게 제일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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