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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 하려다가 안 한 사람은 이유가 뭔가요?

우리 조회수 : 3,386
작성일 : 2019-04-27 18:40:15
50초입니다
남편이 너무 보기 싫어서 이혼하려고 했었는데
이제는 내가 뭔가 저지를 의욕도 없어서
그냥 삽니다
다른 분들은 이혼하려디가
이혼을 접은 이유가 뭘까요?
IP : 1.254.xxx.9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ㆍㆍ
    '19.4.27 6:41 PM (122.35.xxx.170)

    이혼 후가 더 낫다는 보장도 없고
    저지를 용기도 없으니까

  • 2. ..
    '19.4.27 6:42 PM (211.36.xxx.66) - 삭제된댓글

    이혼 후 지금 정도로 살 자신이 없어서겠죠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 3. ...
    '19.4.27 6:43 PM (117.123.xxx.204) - 삭제된댓글

    경제적이유죠 뭐.

  • 4. ...
    '19.4.27 6:46 PM (175.113.xxx.252)

    이혼후 더 행복하다는 보장은 없으니까 그렇겠죠.... 솔직히 삶자체가 지옥같으면 경제적으로 딸리더라도 어디 밖에 나가서 막노동을 하더라도 안하겠어요.. 그정도까지 아닌 다음에는 참겠죠...

  • 5. 경제적
    '19.4.27 6:49 PM (211.244.xxx.184)

    이혼후 위자료라고 받아서 생활이 가능한가요?
    탄탄한 직장 든든한 친정에 본인 자신 많으면 이혼 몇번이고 하죠
    나이들어 일할곳도 없는데 이혼후 혼자 생활고로 힘들게 살게 걱정되서 대부분 못하는거죠

  • 6. 하려면
    '19.4.27 7:02 PM (203.81.xxx.57) - 삭제된댓글

    아니다 싶을때 바로 했어야 하지요
    이삼십년 살아놓고 이혼하면 아깝지 않겠어요
    그동안 이뤄논거 풍비박산 내는 일인데요

    주위에 이혼한 사람들이 뭐그리 크게 잘사는거 같지도
    않을거고요
    접으신거 잘하신거에요

    지금이야 남편하나 보기싫지만
    이혼하면 보기싫은 사람들이 더 늘어나요
    잘사는 형제 자매들에게 기죽고 질투나고....

  • 7. ...
    '19.4.27 8:30 PM (220.120.xxx.207)

    이혼하려고 나가살집도 알아보다 접은 이유는 자식과 돈때문이었어요.
    기댈곳도 없고 경제력없고 건강도 안좋은 내가 과연 혼자 살수있을것인가와 사춘기 자식을 어떻게 감당할까 싶어서 용기가 안나더라구요.
    이제 50넘으니 그냥저냥 사는데 뭐가 옳은 선택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 8. ...
    '19.4.27 9:46 PM (221.147.xxx.111)

    싹싹빌어서요

  • 9. 살림사랑
    '19.4.28 12:40 AM (118.221.xxx.147)

    사랑하는 남편을 포기할수 없었어요
    헤어지고 나면 딴여자 만나서 잘살거 생각하니까
    더 할수가 없겠더라구요

  • 10.
    '19.4.28 11:39 AM (223.39.xxx.71)

    경제적이유가 제일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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