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싫었던 식탁습관

... 조회수 : 5,646
작성일 : 2019-04-27 10:30:52
반찬을 집어 먹는데 본인 먹던 젓가락 쪽쪽 빨아가며 반찬을 계속 버무려요.
마치 반찬 예쁘게 담으려고 모양 만져주는것처럼요
들었다 놨다 하며 한젓가락 먹고 젓가락 쪽 빤 다음 다시 젓가락으로 반찬모양을 잡아줍니다.
움직이는 젓가락만 보다가 밥숟가락 놔버렸었네요.
IP : 106.102.xxx.4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7 10:35 AM (223.62.xxx.221)

    딱 저희 시어머니네요.
    본인에 대한 자부심이 하늘을 찌르는 양반인데 칠십 훌쩍넘은 나이에 본인 입속은 금테라도 둘러져있는지 젓가락 쪽쪽 빨고 모든 반찬 다 오무리고있습니다.드러워서 원

  • 2. 일본가정식처럼
    '19.4.27 10:38 AM (121.163.xxx.166) - 삭제된댓글

    개인별 트레이에 반찬이랑 밥 국 따로 담아서 개별로 식사 하게 하세요. 말만 들어도 우웩~~~~입니다

  • 3. ...
    '19.4.27 10:43 AM (223.62.xxx.221)

    위에 시어머니 글 쓴 사람인데요.
    보란듯이 온갖 반찬 쪽쪽 빨던 젓가락으로 오무리는 이유는 나 이렇게 먹고있는 반찬도 깔끔하게 오무려놓는 아주 정갈한 사람이니 너네도 보고 배워라 이런 마인드로 저러고 있습니다.더러워 죽겠어요

  • 4. 우리
    '19.4.27 10:47 AM (58.230.xxx.110)

    시어머니
    드러워~

  • 5. 와이
    '19.4.27 10:58 AM (218.155.xxx.76)

    가만있나요??하지마시라고 한마디라도하세요

  • 6. ㅇㅇ
    '19.4.27 11:32 AM (14.52.xxx.121)

    말을 하세요
    침 묻은 젓가락으로 반찬 만지지 말라고
    더럽다고

  • 7. ...
    '19.4.27 12:08 PM (175.223.xxx.210)

    말을 하세요 말을.

  • 8. ...
    '19.4.27 12:26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상대에 따라 말 못할 사람도 있잖아요.
    아주 어려운 사이

  • 9.
    '19.4.27 12:30 PM (218.232.xxx.27)

    울엄마가 거기 있네 더러워요 증말

  • 10. 그럴땐
    '19.4.27 12:36 PM (58.121.xxx.68) - 삭제된댓글

    그 자리에서 바로 이러시면 안되요 하면서 바로 버리세요.그럼 아까워서 님 앞에서는 안 그럴겁니다.
    나도 칠십이지만 남편과 사각 쟁반에 따로 차려 마주 보며 식사합니다.
    남편 남긴것 바로 버리구요. 그러니까 자기 몫은 거의 비우네요.
    자식이 먹던것도 젓가락 닿은것 안 먹어요.

  • 11. 요즘 누가
    '19.4.27 12:38 PM (58.121.xxx.68) - 삭제된댓글

    우리 엄마 세대 90대나 하는 짓이지요.

  • 12. ..
    '19.4.27 1:19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95세 외할머니.
    너무 좋은데 밥 같이 먹기가 힘들어요.
    숟가락 쪽쪽 빨아서 된장 고추장 다독다독 깔끔하게 마무리하셔요.
    쪽쪽 빨아서 숟가락만 깨끗하면 됐다고 여기시는 듯 해요.
    밥 다 먹은 후 찬기 둘레를 엄지 손가락으로 싹 둘러서 마무리 하시고.
    뵈러 가서 먹을 것 내 주시는게 아주 고역이에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4649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1주년 영상 12 와~ 2019/04/27 1,093
924648 일이 점점 더 커지는 빠루 사건...jpg 19 ㅋㅋㅋ 2019/04/27 13,228
924647 올수리하고 전세 주는 경우 흔한가요~ 9 . 2019/04/27 4,435
924646 지금 아는형님에 완선언니! 5 부럽.. 2019/04/27 3,774
924645 애 낳고 30대 중반 넘어서 쌩얼이 예쁜 경우는 극히 드물겠죠?.. 4 2019/04/27 4,161
924644 상안검 ..간단한 수술인가요? 10 ㅇㅇ 2019/04/27 4,374
924643 딸이 승무원 준비중인데 73 ㄴㄴㄴ 2019/04/27 26,625
924642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금지승소면요 4 2k 2019/04/27 835
924641 설빙 팥빙수 얼음은 어떤 걸까요? 7 궁금 2019/04/27 7,482
924640 구스 이불 집에서 빨아 보신 분 계신가요? 1 ........ 2019/04/27 2,678
924639 저의 나물짜는 방법 5 ... 2019/04/27 4,144
924638 이런엄마 이해 못하는 저 속좁은 건가요? 17 파이 2019/04/27 5,906
924637 마음 수련하는데 도움되는 책 추천해주세요 15 이제는 2019/04/27 3,350
924636 어린이날, 친정,시댁 조카들챙기시나요? 5 . 2019/04/27 3,536
924635 예쁜소녀 사춘기성책이요.. 초3엄마 2019/04/27 799
924634 쓰레기 같은 남자들 많아요 6 쓰레기 2019/04/27 3,954
924633 CNN 아시아판 헤드라인-feat채이배 5 .. 2019/04/27 1,495
924632 30대초반인데 김수현작가 작품이 좋아요 14 ㅇㅇ 2019/04/27 2,949
924631 김밥 쌀 때 4 ..... 2019/04/27 3,358
924630 5월1일 근로자의날,시청 직원들 근무 하나요? 5 근로자의날 2019/04/27 2,777
924629 캔맥주와 빵을 안 먹으니 살이 빠지긴 하네요 5 정답 2019/04/27 2,758
924628 엄마가.. 주는 돈 받나요? 16 통장 2019/04/27 4,431
924627 [포토] 판문점선언 1주년..DMZ 평화의 인간띠 잇기 행사 열.. 15 ... 2019/04/27 1,049
924626 몸이 장난 아니에요 8 우와~~ 2019/04/27 4,759
924625 좋은 꿀도 따로 있겠죠?? 5 oo 2019/04/27 2,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