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단녀 어제 면접봤는데요 연락이 없어요

조회수 : 4,651
작성일 : 2019-04-27 07:02:40
어제오전 면접보고 헤어질때 대표님이 연락드리겠다 그랬는데 종일 기다려도 연락이 없었어요
면접보면서 저를 마음에 들어하는 느낌이 들어서 기대를 하고있었는데 막상 연락이없으니 기분이 가라앉아요
하루지나도 연락없는건 떨어졌다고봐야하는거지요?
언제까지 연락주겠다는 말은 없었지만 보통 면접보고 당일 연락주지않나요?
큰기업아니고 중소기업이라 불합격연락은 따로 안주지싶어서요 흑흑
속상합니다
IP : 218.232.xxx.2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27 7:04 AM (175.127.xxx.153)

    기다려보세요 채용공고기간이 있을텐데 원글님 한명만 면접보고 바로 결정하지는 않죠

  • 2. 아마
    '19.4.27 7:04 AM (119.198.xxx.59)

    님보다 더 맘에 드는 지원자가 있었나봐요..

    보통 정말 맘에 들면
    그 자리에서 언제까지 나오라고 합니다.

  • 3.
    '19.4.27 7:07 AM (218.232.xxx.27)

    저를 마음에는 들어하시는거 같긴했는데 아이도 아직 어린데 일에 집중을 잘하겠느냐라는 말씀도 있으셨어서 아마 고민중이실거같기도 하고 ...
    채용기간은 채용시까지 라고 써있어서 날짜는 언제까지인지 안나와있었어요

  • 4.
    '19.4.27 7:21 AM (223.38.xxx.50)

    여러가지 변수도 있을 수 있오요.
    조급해 마시고요.
    저는 연락준다고 했던 날 지나고 일주일 후에
    연락 온 적도 있었어요.

  • 5. ㄴ 윗님
    '19.4.27 7:43 AM (119.198.xxx.59)

    그건 아마도
    다른 사람을 썼다가
    그 사람이 안한다 했거나
    그 회사와 안맞아서 내보냈을 확률이 높아요.

    구직자도 사정이 있는데
    다른 더 좋은 곳에 자리있으면 거길 가겠죠?
    그러니 그걸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회사는 구직자가 정말 맘에 들면
    그 자리에서 다른 곳 못가게 잡겠죠

  • 6. 쉬라고
    '19.4.27 8:33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경단녀들 면접 잘 보셔야할 것 같아요.
    저는 오자마자 휴가부터 묻는 사람있던데
    아예 안 뽑았더요. 쉬고 싶으면 푹 쉬라고요.

  • 7. 일단 기다려보세요
    '19.4.27 8:45 A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어제 금요일이고 오늘 주말이니 연락 안할수도 있죠
    그날 바로 연락오는 데도 있지만 다음날이나 며칠 뒤에 연락올때도 있어요

  • 8. ㅇㅇㅇ
    '19.4.27 8:46 AM (61.98.xxx.231)

    맘에 들면 바로 연락옵니다.
    하루가 지나도 연락없다는건 떨어진거

  • 9. ㅇㅇㅇ
    '19.4.27 8:48 AM (61.98.xxx.231)

    경단녀들은 보통 회사일보다 집안일이 우선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회사에서 꺼려하는경우 많아요
    우리회사 부서만 하더라도 보통 기혼녀들이 애들도 대학생이고 결혼까지 했는데도
    휴가도 제일 많이하고 집안에 무슨 일만 있으면 전화로 회사 못간다고 하고...
    이러니 경단녀 꺼려하는 경우 많습니다

  • 10. ....
    '19.4.27 9:02 AM (122.32.xxx.65)

    면접보며 휴가 물어보는게 잘못인가요?
    제가 물어보지 않고 들어갔다가 된통당했어요
    월차는 없고 5월1일 5월6일 둘중에 하나만 쉬라고 하질않나
    월차도 없는 회사가 중간 점심시간에 개인볼일 보러가는것도
    못가게 하고....
    면접때 다 물어보고 가는게 맞는거에요
    그거 물어봐서 탈락시켰다면
    면접자 입장에선 땡큐입니다
    어떤마인드로 운영되는 회사인지 뻔하게 보이네요

  • 11. 그니까요
    '19.4.27 9:30 AM (218.232.xxx.27)

    저 떨어진거 같아요 아님 다른사람도 좀 봐보고 늦게연락줄수도 있겠지만 어찌됐던 제가 맘에안드니 그런거겠죠
    경단녀인거는 미리 말하고 간거였구요

  • 12. 어쩌면
    '19.4.27 9:37 AM (211.187.xxx.11)

    주 5일 근무하는 회사라서 월요일에 연락 올 수 있어요.
    내일이 그냥 날짜상 내일이 아니라 출근하는 날 기준으로
    내일인거죠. 월요일까지 기다려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13. 에혀
    '19.4.27 9:40 A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면접때 휴가 물어보는 건 구직자에게 불리합니다.
    어디든 골라갈 수 있는 구직자이면 그래도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휴가문제는 면접때 물어보면 무조건 불리해요.
    구인자에게 놀고 쉬는게 관심이 많은 구직자라는 인상을 줘서 뭐가 좋아요.
    그 회사가 가고싶은 회사라면
    일단 휴가문제는 면접 마치고 합격되면
    그때 물어보고 맞지 않으면 그 회사 안가면 됩니다.
    물어봐서 구직자의 사정에 딱 좋은 휴가 규정이 있는 회사라도
    휴가 물어본 걸로 구직자를 구인자가 마음에 들어하지 않으면
    구직자는 그 회사 합격 못할 것 아니에요.

  • 14. 에혀
    '19.4.27 9:48 A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의 경우 고용하는 입장인데
    경력단절된 구직자의 경우 좀 꺼려지는 면이 있습니다.

    저도 같은 여성으로 처음엔 그런거 걱정안하고 경력단절되었던 구직자 뽑아봤었는데,
    가정과 직장일이 잘 분리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어찌나 집안 대소사가 많던지,
    그걸 다 이해해 주기 바라고
    다른 직원들과의 형평성 문제로 이해를 못받으면
    큰 불만을 가지더군요.

    저도 아이 키우며 사업장 키우면서 여성으로서 힘든 점 많았기에
    저는 직원들의 육아관련해서는 법적인 규정 이상으로 많이 배려를 해 줍니다만,
    시집 일, 친정 일에 대해서까리 배려해 주기에는 제 그릇이 안되더군요.

    모든 경력단절 여성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그런 일 몇 번 겪고 나면 저도 인간이기에
    선입견 생길 수 밖에 없지요.

    이 댓글은 경력단절된 여성들을 폄하하고 비난하려고 쓴 글이 아니라
    육아와 가정에 충실하게 잘 해오신 여성들의
    자기만의 일을 찾아 또는 생계를 위하여(저는 생계를 위해 일하는 것 나쁘고 초라하다 생각지 않아요.)
    구직하려는 용기와 의지가 꺾이지 않았으면 하는 의미에서
    참고했으면 하는 의미에서 글을 썼습니다.

  • 15. 보나마나
    '19.4.27 12:35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합격하고 나서 계약서 쓰기 전에 물으면 덧나나요?
    면접에서는 중요한 걸 서로 이야기하는 자립니다.
    휴가가 중요한 분은 자유롭게 휴가 많이 쓰는 직종 고르시면 됩니다.

  • 16. 보나마나
    '19.4.27 1:38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합격하고 나서 계약서 쓰기 전에 물으면 덧나나요?
    면접에서는 중요한 걸 서로 이야기하는 자립니다.
    휴가가 중요한 분은 자유롭게 휴가 많이 쓰는 직종 고르시면 됩니다.
    법으로 보장된 휴가가 있는데 그걸 안 지키는 직장에 왜 다니시는지 모르겠네요.

  • 17. 보나마나
    '19.4.27 3:56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

    합격하고 나서 계약서 쓰기 전에 물으면 덧나나요?
    면접에서는 중요한 걸 서로 이야기하는 자립니다.
    면접시 휴가를 묻는 건 구내식당 반찬 맛있냐 묻는 것 처럼 한심한 질문입니다. 업무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하지요.
    휴가가 중요한 분은 자유롭게 휴가 많이 쓰는 직종 고르시면 됩니다.
    법으로 보장된 휴가가 있는데 그걸 안 지키는 직장에 왜 다니시는지 모르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6214 옳지 못한 곳에 눈감는 정의...김어준 105 설라 2019/04/27 4,994
926213 하, 보성에서 온 농민 아저씨 !!!! 7 .... 2019/04/27 2,656
926212 경단녀 어제 면접봤는데요 연락이 없어요 10 2019/04/27 4,651
926211 사람이 실연할 때 지랄발광하는 건 상대가 마지막이라는 생각 때문.. 6 실연 2019/04/27 3,351
926210 주변에 여행 자주 다니는 가족 부자겠죠? 17 ㅇㅇ 2019/04/27 6,763
926209 친구들이랑 급만남 좋아하세요? 7 프렌즈 2019/04/27 1,871
926208 괜찮은 헤어 디자이너 알려주세요. (커트 잘하는 분으로) 22 ... 2019/04/27 4,847
926207 29살 만27살 취업안되는 저같은 하찮은 초대졸은 자살이 답일까.. 7 aa 2019/04/27 7,283
926206 모의고사 점수대별로 합격 가능한 학교와 학과 자료 어디서 볼 수.. 3 대입 2019/04/27 1,561
926205 우리 아들 성격 고칠수 있을까요 4 고딩맘 2019/04/27 2,251
926204 시력향상된 체험담이 잘못해서 14 눈운동 2019/04/27 3,595
926203 파리 사시는 분들 Rue de verdeneuil 매장 문의드립.. 가방 2019/04/27 556
926202 같은 병원에 가족이 다 다니면 전산에 가족관계인거 뜨나요? 2 .. 2019/04/27 1,117
926201 다시쓰는 챠트쇼 ‘지금 1위는’...변진섭 대박이네요 3 잠은안오고 2019/04/27 3,425
926200 시어머니가 만날때마다 가족끼리 26 ㅇㅇ 2019/04/27 12,679
926199 막돼먹은 영애씨 종영했네요 19 아쉽당 2019/04/27 5,974
926198 가족들 다 잠든 불금에 맥주 마시는거 좋아요 1 행복 2019/04/27 1,181
926197 자한당 지지하는 여자가 쓴 90년대생에 대한 글 7 웃기네 2019/04/27 2,888
926196 카톡 자주 오는 지인 3 2019/04/27 2,842
926195 게임)) 제가 아들에게 잘못한건가요? 14 내가 큰.. 2019/04/27 3,846
926194 깽판치고 발광할수록 지지율이 더 오른다니 기막힘 9 ㅇㅇ 2019/04/27 2,380
926193 이거 한번만 하고 자요. 17 자기전에 2019/04/27 6,020
926192 잉크젯 프린터로 라벨기처럼 투명 라벨 이쁘게 뽑을 수 있나요? 4 ... 2019/04/27 1,211
926191 표창원 오늘자 사자후.avi 22 강추합니다 2019/04/27 3,323
926190 유승민 "안철수와 초심으로 당 살리는 게 제 의무&qu.. 14 ㅋㅋㅋㅋㅋ 2019/04/27 2,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