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이 실연할 때 지랄발광하는 건 상대가 마지막이라는 생각 때문

실연 조회수 : 3,446
작성일 : 2019-04-27 06:50:33
어느 학자가 남자가 실연당하면 칼들고 설치는거 말하면서
저 여자가 인생의 마지막 여자가 아니라는걸 안다면
저렇게 행동하지 않는다면서 저 남자는 그걸 몰라서 저렇게 행동한다고 하는 말이 떠오르네요
실연당한 여성분들도 인생에서 마지막 남자가 저 남자가 아니니 보낼거는 빨리 보내버리고
새 인생 새출발 하는 게 지혜인 거 같아요 
IP : 103.10.xxx.15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27 6:57 AM (211.36.xxx.199)

    저도 지랄발광하다가 딴 남자랑 결혼했어요
    비련의 여주인공이었는데
    예전에 그 남자랑 했다간 큰일날 뻔했어요

  • 2. ㅇㅇ
    '19.4.27 7:01 AM (115.91.xxx.126)

    제 친구도 대학내내 사귀던 남자랑 헤어지고 죽자 죽자 하더니만 어쩌다 소개받은 남자 만나서 몇 달만에 결혼했거든요. 친구들 다 충격 받았죠. 결혼한지 20년이 다 돼 가는데 내내 너무 행복하게 잘 살아요. 인연이 참 웃기죠.

  • 3.
    '19.4.27 7:05 AM (37.120.xxx.168)

    4년 사귄 남친이랑 헤어진 뒤 소개받은 남자랑 몇달 사귀고 20년동안 결혼생활했다구요?

  • 4. ...
    '19.4.27 7:12 AM (131.243.xxx.32)

    헤어지고 지랄발광하는 건 상대방이 마지막이고 아니고 이런거 아니고 미친놈이라서 그래요. 칼 들고 설치는 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그러는 거임. 상대방이 나의 영향력 안에 있다고 생각하다가 그게 아니라는 걸 아는 순간 빡쳐서 다시 나의 영향력안에 두려고 폭력 행사하는 것임.

  • 5. .....
    '19.4.27 7:46 AM (211.173.xxx.131) - 삭제된댓글

    헤어졌을 당시에는 마지막 사람이고, 마지막 사랑일것만 같죠.
    또 다른 사람이 있을거라 생각하기 매우 힘들더라고요.

    세월이 많이 흐르고 나서 보면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저도 예전 사람과 결혼했으면 큰일날뻔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었어요. 지나고보니.

  • 6. 감당
    '19.4.27 7:52 AM (194.36.xxx.88)

    어떤식으로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었나요

  • 7. ....
    '19.4.27 8:04 AM (211.173.xxx.131) - 삭제된댓글

    마마보이였어요.
    그때는 사랑 하나로 다른게 하나도 안 보였어요. 어정쩡하고 우유부단한 모습도 그저 귀엽기만 했네요.
    제 모성애를 자극하는 사람이었나봐요. 그 사람과 결혼했으면 시댁 문제뿐 아니라 평생 엄마노릇 할뻔 했어요.

  • 8. 그러고 보니
    '19.4.27 8:14 AM (1.237.xxx.175)

    여자친구와 결혼 못하게 한다고 칼들고 설치던 시동생 생각나네요.
    내 인생 마지막 여자다 어쩌고 저쩌고. 결혼하긴했는데..
    삼년도 못살고 이혼하더니. 지나고 보니 마지막 여자 맞았어요. 그 후 이십년을 혼자 살고 있어요.
    어리석은 사람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5072 부산에서 비염치료잘하는 병원?한의원? 1 .. 2019/04/29 2,225
925071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4 ... 2019/04/29 890
925070 천안 사시는 분들 도움좀주세요 2 82cook.. 2019/04/29 1,212
925069 남탓 잘하는 남편 3 고민 2019/04/29 2,594
925068 저도 가난한 친정 둔 딸 39 ㄴㄴ 2019/04/29 24,516
925067 200벌이가 안되면... 4 이혼 2019/04/29 5,211
925066 요실금 수술 2 J 2019/04/29 1,811
925065 골절유무 알기위한 ct촬영은 실비되나요? 5 2019/04/29 5,473
925064 맹목적 문재인 추종자들이 너무 많네요 61 2019/04/29 3,493
925063 로이킴 다시 방송활동 가능 할까요? 32 체리 2019/04/29 8,714
925062 아이에게 참 행복한 추억이었겠어요 ㅉ 4 ㅁㅁ 2019/04/29 2,934
925061 현지반점 보는데 존박 참 괜찮은 청년이네요 17 ㅇㅇ 2019/04/29 6,550
925060 자매 사이에도 질투가 있나요? 10 질문 2019/04/29 5,772
925059 더뱅커 김상중 연기 안습 15 .. 2019/04/29 4,929
925058 손정은아나운서가 드라마에 나오네요? 1 오잉 2019/04/29 2,379
925057 열혈사제 중 어린이집 돌보는 수녀님 이름이 뭔가요. 9 열혈사제 2019/04/29 2,705
925056 남편과 얘기 잘 통하세요? 4 고집센 2019/04/29 2,986
925055 저는 이게 정말비위상하더라구요 47 ㅡㅡ 2019/04/29 22,752
925054 문재인이 이럴 수가 16 ... 2019/04/29 4,693
925053 덜익은 닭고기 먹은것 같아요 3 봄소풍 2019/04/29 4,983
925052 오랜만에 수영했는데 넘 힘들어서 하루종일 골골 되네요 ㅇㅇ 2019/04/29 1,387
925051 김혜수도 성형한 얼굴인가요? 22 ... 2019/04/29 21,968
925050 물김치같은것도 식구수대로 덜어드시나요? 32 .. 2019/04/29 5,160
925049 그럼 영문독해 최고난이도는 뭔가요 11 ㅇㅇ 2019/04/29 3,174
925048 우엉차때문에 살이 빠졌을까요? 23 영양가없는 .. 2019/04/29 8,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