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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마켓 거래중 황당한 일

중고거래 조회수 : 3,604
작성일 : 2019-04-27 00:08:19
원피스 1만5천원 내놨고 구밉한다고 집앞으로 와서 직거래 했어요. 구매자가 와서는 거슬러즐 돈이 있냐해서 지갑을 안가져 나가서 없다하니 천원짜리 4장밖에 없다며
1만4천원 주고 가면서 계좌번호 알려달래요.
그래서 천원 받기도 뭐해서 됐다 했더니 보내래요.
너무 적은 돈이고 받기도 뭐해서 안받으려다 생각해보니
그 구매자가 조금 괘씸해서 그냥 계좌를 보냈어요.
옷이 입어보니 마음에 든다 내일 천원 보내겠다 하더니
며칠동안 감감 무소식이네요.
생각해보니 이런식으로 에누리히나 싶고 그깟 천원 안받아도 그만이지만 괜히 아깝네요. 앞으로는 중고거래 할때
거스름돈 준비해야겠어요.
IP : 182.209.xxx.2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7 12:12 AM (117.123.xxx.204) - 삭제된댓글

    일부리 천원 없다 한거죠.

    어휴 그 천원아껴 빌딩 올리겄네. 구질구질.

  • 2. 저는
    '19.4.27 12:14 AM (115.136.xxx.88) - 삭제된댓글

    그릇 셋트 판다고 내놨었어요. 엄청 싸게 내놔서 여러명이 순식간에 쳇 들어오고 정신이 없던중에 제일 빨리 오겠다는 사람이 있어서 기다렸죠.
    출발한다고 연락이 왔어요. 30분후에 도착한다고 해서 기다렸죠.
    도착했다고 쳇이 와서 무거운 그릇 셋트 들고 나갔는데요. ㅋㅋㅋ 거짓말이였어요.
    오지도 않아놓고 왔다고 . 경비아저씨가 문 안열어 줘서 기분나빠서 간다고 ㅋㅋㅋ
    경비아저씨께 전화 했더니 점심시간이라 차단기 다 올려놨다고. 아무도 안왔다고 하더라구요.
    미친여자 였어요. 이상한 놀이를 하더라는 ㅋㅋ

  • 3. 이상한사람들
    '19.4.27 12:21 AM (182.209.xxx.230)

    많은 가봐요. 일부러 천원 없다한게 맞나봐요.
    윗님 일도 황당하네요. 그 이상한 놀이하는 사람 뭐예요 정말???

  • 4. cc
    '19.4.27 1:45 AM (206.189.xxx.131)

    문자로 재촉 안하셨나요?
    돈안보내서 문자로 몇번 재촉한 적은 딱 한번 있기는했는데
    대부분은 상식적으로 잘들 하시더라구요

  • 5.
    '19.4.27 3:18 AM (118.40.xxx.144)

    새물건 헐값에 팔았는데 약속장소에 나갔더니 천원짜리가 없다고함얄미워서 편의점 옆에있으니 바꿔서 달라구하니 바꾸러가더니 나와서는 그냥 깍아주면 안되냐고 쌩때를 써서 3천원 더받아야하는데 천원만 받으라며 천원만 주고 가는거있죠ㅡㅡ 진짜 구질구질한인간들 많은듯

  • 6. 푼돈 벌려다
    '19.4.27 7:17 AM (119.198.xxx.59)

    마음 다쳐요.

    그 돈 없어도 그만이잖아요
    1만5천원

    정신건강에 1만 5천원 썼다 생각하시고
    기부하시는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요?

    나쁘고 불쾌한 기억은 두고두고 생각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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