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악착같음이 부족한 성격 안좋을까요?

너무 조회수 : 1,888
작성일 : 2019-04-27 00:04:30
저는 그냥..금전적으로는 안 악착같은 스타일이에요..
제껀 아껴도. 남한테 그리 야박하겐 안하거든요ㅠ
돈쓰는데 해외여행가고 럭셔리하게 하기보단 아끼고 절약하는 스탈
일례로 친구들 출산선물도 인정있게 챙겨주고..(택비도 자비로 해주고)
동네맘도 집에 불러 밥도 해주고..(동네맘은 지갑두고왔다고 빈손~ㅠ)
경비아저씨들이나 택배아저씨들 음료 간식 잘챙겨주고
회사에서 가정에 달 나오는 선물..(20만원 가량)시집에 보내드리고
그런데.
다른분들은
가정의 달 선물 중고나라에 팔고(선물안하고
출산선물 챙겨준다고 입으로만하고.. 젤 싼거주고..아님 개떡같은거
무조건 더치 페이로 일관하고.. 선물안주고 안받고ㅠ
딱 선물받고 쌩까고..그러더라구요..흐미..
오고가는 정이 없는 스타일
제가 빚지고 그런 성격은 또 아닌데..
그냥 소소하게 잘 베풀고
잘 돌아오는 사람도 있고. 아니면 입씻는 분은 이제 잘안놀고 그러긴한데
이런 성격 너무 안좋을까요?
저희애가 벌써 배운것같아서요..(남아라서 걱정)
딱 선생님껜 커피 하나 사가는걸로 알아요ㅠ
너무 인정이 금전적으로 넘치는 스타일..안좋은거 맞죠?
IP : 180.69.xxx.5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성격이라
    '19.4.27 12:13 AM (122.44.xxx.155)

    못고칩니다.
    그냥 그대로 사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오히려 안달복달하는 사람치고 얼굴 편안한 사람이 드물더군요
    약간 손해 보고 마음 편하게 사는 것이 더 좋아요
    제 에너지의 전부를 쓰지말고 조금 쓰고 편하게 사는 성격이라 인정하고 소박하게 누리려고 해요

  • 2. ...
    '19.4.27 12:35 AM (116.36.xxx.197)

    인정도 적당히 금전도 적당히.
    그 적당히는 자기가 정해야죠.

  • 3. 천성이죠.
    '19.4.27 2:41 AM (124.54.xxx.89)

    그래도 나이가 드니까 어느 정도는 실속 차리게 되던데요.
    그리고 제 주변에 좋은 사람들만 남아서 나이들수록 좋더라구요.

  • 4. ㅇㅇㅇ
    '19.4.27 9:56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얌체들 옆엔 얌체만 남고 좋은 사람들 옃에 비슷한 사람들이 많아요. 호구되란게 아니라 마음씀이 좋은 사람들 옆에 비슷하게남아요

  • 5. 원글님은
    '19.4.27 3:09 PM (125.142.xxx.89)

    그냥 좋은 분 같은데요.
    저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저 나름대로 평가를 할 때가 있는데,
    이 사람은 법없어도 산다는
    타고난 착한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요즘에는 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요.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하고 주변 사람의 감정은 전혀 살피지 않고
    오직 자기위주로만 사는 사람이 많아요.

    원글님 아직 젊으신 것 같은데 그 친절을 너무 아무에게나 베풀지는 마세요.
    좋은 사람을 호구로 알아보고 이용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원글님의 따뜻한 마음처럼 늘 좋은 일만 있기를 빌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6532 우동도 방사능 우려가 있을까요? 4 민을 2019/04/28 1,623
926531 (급질) 쿠팡 로켓배송 일요일에도 오는 거 맞나요? 7 사마귀 2019/04/28 10,171
926530 우체국 소포 분실위험없을까요 5 고가제품 국.. 2019/04/28 892
926529 가난한 시댁 이야기 자주 올라오길래 저도 물어봅니다. 41 ........ 2019/04/28 10,081
926528 아래어금니 크라운 뭐가 좋을까요? 4 눈이부심 2019/04/28 1,903
926527 지방사람인데 서울엔 곳곳마다 몰카가 그렇게 많은가봐요? 7 ㅇㅇ 2019/04/28 1,931
926526 남편과 사이 안 좋은 사람은 어떻게 사시나요? 11 오전 2019/04/28 5,540
926525 학생과의 갈등 끝에 극단적 선택한 교사..법원 "순직 .. 29 ... 2019/04/28 7,543
926524 쪽 마늘로 흑마늘을 만들었는데..... 3 흑마늘 2019/04/28 1,164
926523 아침으로 양배추 반통 데쳐서 9 .. 2019/04/28 3,863
926522 병원비 걱정 1도 없는 시어머니를 보며 무언가 뜨거운게 치밀어 .. 5 ... 2019/04/28 4,913
926521 여자가 직장이랑 집이 1시간 거리인데 자취하면 결혼할때 조금 불.. 2 .. 2019/04/28 1,759
926520 멸치도 방사능 우려가 있을까요 12 속풀 2019/04/28 2,450
926519 옷 잘 입는 중년 외국 인스타를 찾아요 14 ... 2019/04/28 3,792
926518 카레는 건강식품이 아닌거죠? 11 자취생 2019/04/28 4,173
926517 혹시 남편 모르는 아지트 있으신 분 있나요? 7 희망 2019/04/28 2,782
926516 아침에 일어나면 손이 붓는데... 4 손가락 2019/04/28 2,739
926515 며느리나 사위가 결정사 알바생 출신이면 최악이죠? 3 .. 2019/04/28 4,004
926514 가난한 진상 백인 커플 겪은 썰 2 재미로 2019/04/28 4,177
926513 시어머니의 땡깡 36 그런건가 2019/04/28 8,661
926512 식당에서 빙초산으로 만든 초장먹고 속이쓰린것은 5 바다 2019/04/28 1,545
926511 일본의 왜[倭]교 참사 - japan의 몰락!! 이유는 무엇인가.. 4 ㅇㅇㅇ 2019/04/28 1,646
926510 알파걸이던 언니들 8 ... 2019/04/28 4,034
926509 채식주의자 읽어보신 분 6 뒷북 2019/04/28 2,951
926508 Ktx 알림 메세지가 계속 뜨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2 Ktx알림 2019/04/28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