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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끊은얘기

친구 조회수 : 11,592
작성일 : 2019-04-26 19:13:31
게시판에 오래된 친구 끊은 이야기가 많이 보여서 저도 한번 써봅니다.

저는 10년 쯤 알고 지낸 친구를 2년 전에 정리했어요.
일로 소개 받았던 친구인데 동갑에다 유머코드도 맞고 해서 친구가 됐습니다. 
친구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나서 친척도 형제 자매도 없는 홀홀단신이 된 친구 옆에서 장례식때도 화장터까지 같이 지켜줬던 친구예요. 근데 하루 아침에 제가 연락을 끊고 나서 아직도 마음 한켠이 불편해요.

갑자기 제가 연락을 끊고 관계를 끊은 이유는..저를 너무 편하게 생각해서 그런 것일 수 도 있겠지만 같은 일이 반복이 되니까 이 친구를 만나고 온 날은 하루 종일 제가 화가 나 있더라구요. 정말 너무 사소한 일들인데..

예를 들면, 처음에 알고나서 초반에 보니까 이 친구가 지갑을 잘 안꺼내는 스타일이더라구요. 또는 내가 한 번 사고 나서 자기가 살 차례가 되면 저렴한 곳을 간다던지..그래서 어느 날 부터는 만나서 뭐 먹거나 할때마다 제가 한꺼번에 계산하고 결제일 되면 이분의 일 계산해서 저한테 보내게 하고 그랬어요. 근데 가령 스타벅스 같은 곳에 가서 먹을거 고르고 제가 계산하면 자기는 자리 맡아둔다고 (자리도 많은데) 먼저 가서 앉아있어요. 제가 기다렸다가 커피를 가져 가면 먹고 갈때도 제가 컵을 치워요. 자기는 가만히 있고. 뭐 한두번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 늘 그러니까 제가 농담으로 아유 니가 공주니? 가끔 구박하기도 하고 내가 니 메이드니? 뭐 그런 직설도 하구요. 어느날은 진동벨 울리면 같이 앉아 있다가 진동벨 주고 니가 가서 픽업해 와 그랬더니 얼굴빛이 변하면서 내가 왜 이런 표정들을 짓더라구요. 

그리고 길거리가다가 전단지 주는 분들이 있으면 저는 괜찮아요 하고 안받는데 친구는 받아 들어요. 그리고 나서 이거 버려야 하는데 중얼거리면서 그걸 저한테 줘요. 이걸 왜 날 줘? 내가 쓰레기통이니? 하고 끝까지 안받아 들고요.

너무너무 사소한 일인데 어쩔때는 일주일에 거의 매일 만날 때도 있으니 이 친구가 자기는 가만히 앉아 대접받아야 하는 대상이고 저는 자기를 서브 하는 사람처럼 대하는 그런 순간들을 매일 느끼면서 임계점이 다다르게 됐어요. 그러다가 어느날 코스코를 갔는데 장을 다 보고 주차장으로 올라와서 자기 쇼핑카트까지 저한테 주면서 갖다 놔 달라고 하더군요. 그날 갑자기 딱 마음이 끊어졌어요. 너무나도 사소한 일이고 혼자 홀홀단신 남아 있을 친구가 마음에 걸렸지만 앞으로는 계속 동등한 친구관계가 아니라 저한테 어리광(?) 혹은 내 위에(?) 있으려고 하는 포지션이 지속 될 것 같아서 갑자기 너무너무 피곤해지더군요. 그래서 카톡이며 전화며 모두 차단을 했어요. 

며칠 전 동네에서 우연히 먼 발치에서 보게 됐는데 시간이 지나니 미안한 마음도 들지만 뭐 이런저런 모임도 많고 한 친구니 잘 지내겠지요..나이나 적으면 몰라요. 50 초반에도 이런 친구 관계로 마음이 불편할 줄 몰랐어요. 그런데 나이들어도 이런일이 생기네요. 


IP : 211.51.xxx.15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26 7:15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끊으셨네요.
    글만 읽어도 확 올라오네요.

  • 2. 히어리
    '19.4.26 7:17 PM (211.216.xxx.217) - 삭제된댓글

    주변 정리 잘 하는것도 중요하지요.
    나이들어서 까지 그런 경우는 아니아니 라고 생각합니다.

  • 3. ㅇㅇㅇ
    '19.4.26 7:21 PM (72.234.xxx.116)

    잘 끊으셨네요. 글만 읽는데도 짜증이 확 올라오네요.

  • 4. 쿠키
    '19.4.26 7:21 PM (118.40.xxx.115)

    잘 정리하셨어요
    그런 친구 저도 한명 있어서 정리했는데
    가끔은 잘지내나 궁금하긴 한데 끊은거 후회는 안해요
    호의가 권리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 5. 참내
    '19.4.26 7:22 PM (112.152.xxx.155)

    사소한 일이 아닌데요. . ?
    얄밉네요. 그 옛 친구
    잘 끊어내셨어요.
    미안한 마음 들 이유 1도 없어요.

  • 6. 에라이
    '19.4.26 7:22 PM (118.218.xxx.106)

    아...스트레스...
    잘 했어요.미안한 마음 들 필요 전혀없어요.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더니 딱이네요.나이 쳐먹고 추하네요.
    신경 끊으세요.

  • 7. 아이고
    '19.4.26 7:26 PM (211.215.xxx.130)

    그렇게나 당하고 사시면서 아직도 마음이 찝찝하신가요??
    생각도 하지마세요

  • 8. ㅠㅠ
    '19.4.26 7:29 PM (49.172.xxx.114)

    언젠가는 끊어질 사이였네요~~
    계속함께했어도 그 버릇 못고쳤을 친구예요

    마은 한켠에 불편함이 있으시다고 하셨지만
    그 정도는 감내하셔야 하는 거죠

    잘 하셨어요

  • 9. 저도
    '19.4.26 7:30 PM (88.130.xxx.110)

    10년 넘게 잘 지냈는데...
    어느날 부터 사람은 둘만 있어도 서열 있다는둥;;;;
    너무 천박하게 굴어서 페북 톡 다 잘라 버렸어요.
    속이 다 션~ 하네요.
    원글님 잘 하셨어요.

  • 10. 끊기는 잘하셨지만
    '19.4.26 7:30 PM (180.229.xxx.124)

    친구에게 이유는 말했나요
    그냥 팍 끊으신거면 친구라고 할 수는 없을것 같아요
    그냥 이해관계로 만나신거고
    그런 관계지속할필요 없지요.
    근데 진짜 친구라고 할려면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야 너 오십이나 되서 뭐하는 짓이냐
    하고 말해주었다면.
    지금까지 기 분에게 그런 진짜 친구가 없었나봐요
    십년된 친구라면
    그 친구위해서 이유 말하고 끊었을것 같아요

  • 11. ㅌㅌ
    '19.4.26 7:48 PM (42.82.xxx.142)

    저도 그런 친구가 생각나네요
    묘하게 갑을관계가 되는..
    잘해주면 고마워하는 사람과 친구가 되어야지
    잘해주면 자기가 갑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은 친구라고 생각안해요

  • 12. 저도
    '19.4.26 7:57 PM (223.33.xxx.3)

    20년지기 비슷한경우
    마트에서 카트갖고 주차장가면 물건만 옮겨담고 나몰라라 영화관이나 커피셥가도 걍 멀뚱멀뚱마인드 커피마신 쟁반도 잘 안들고가고 벨울려도 으례 내가 갖고오려니
    약간 기도세고 공주과처럼 자기가최고 마인드가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는 집에 친구가 놀러오면 먹을것도 안사온다고 흉보고 그러더라구 오랜친구랑 끊기가 그랫지만 봐서 스트레스만 쌓이니 저도 안만나요

  • 13. 기가차서
    '19.4.26 8:01 PM (218.146.xxx.190)

    말이 안나오네요ㆍ 저런 인성인데 친구라고
    장례식에 화장터까지 가주고 ㅠ
    일단저는 저런 부류들은 친구가 아닌 지인이라도
    가까이하고 싶지않은 스타일이예요
    제일 추접스러운게 지갑 안꺼내는 스타일ᆢ
    저런경우는 절대 오래 못가요ᆢ
    맘이 왜 불편해요?
    님도 바보같아보여요 ᆢ

  • 14. 11
    '19.4.26 8:02 PM (122.36.xxx.71)

    저런 사람은 이유 말해줘도 모르고 고칠 의지도 없는 사람이에요 원글님이 왜 굳이 불편한 감정소모하며 끊어야 하나여 잘하셨어요. 님이 이런 이야기 하면 너 매정하다 난 네가 편해서 그런건데 어쩌구. 변명만 늘어지게 할 스타이르 겪어봐서 잘 알아요. 그리고 절친이라도 끊을때 이유 말 안하고 그냥 서서히 멀어지는게 답이에요 전 칼같이 끊었더니 감히 네가?이런 문자 받음 ㅎㅎㅎㅎ

  • 15. 현재
    '19.4.26 8:12 PM (211.218.xxx.110) - 삭제된댓글

    그런 대접을 받고도 마음이 불편세요? 그러면 앞으로도 저런 인간 만날 확률 높아요. 마음이 약한게 착한게 아니에요. 아니면 바로 바로 지적하고 말하세요.. 친구건 누구건간에. 저런 인간은 자기가 위에 있는 줄 알아서 그래요 간 보면서 대접 받을려고 일부러 그러는 거예요. 미안한 마음이 든다니 아직 갈길이 머네요~

  • 16.
    '19.4.26 8:21 PM (175.223.xxx.202)

    고쳐주고 지적 해주는것도 한두번이어야죠

  • 17. .....
    '19.4.26 8:34 PM (221.157.xxx.127)

    하녀였군요 그것도 돈도 쓰는

  • 18. ㅇㅇㅇ
    '19.4.26 8:57 PM (14.75.xxx.15) - 삭제된댓글

    저도 친구는 아니고 그냥지인인데
    커피한잔살줄 모르고 그러더라고요
    갑자기 집앞이라고와서는 실것얻어먹고
    갑자기 간다고
    중간에 시간비니까 온거죠
    그래서 호구노릇 안한다고 맹세하고
    전 만나자고 하면 좀일찍가서딱 내커피만시키고
    난 일찍와서 마시고있으니 너 시켜 하니까
    순간 얼굴이굳더라고요
    집에와서 걍 커피한잔주고요
    너배고프냐? 난 지금막 먹었는데
    너 들어올때 너먹을거 사와
    난괜찮아 하니 자기도 배안고프데요
    이렇게 하다 아이고 이게 뭐라고
    자괴감이들어 걍차단했어요
    속이시원

  • 19. ...
    '19.4.26 9:19 PM (210.178.xxx.192)

    미친년이네요. 잘 끊으셨어요.

  • 20. 왜왜
    '19.4.26 11:17 PM (211.109.xxx.76)

    마음이 불편하실까요. 할만큼 했네요. 언제든 끊어질 인연입니다. 나이 오십이라.... 저는 서른다섯쯤에 이십년지기 친구랑 연을 끊었는데 비슷한 경우였거든요. 근데 아마 그친구 계속 만났으면 오십이건 육십이건 그랬을것같아요. 한번 형성된 관계는 잘 바뀌지않더라구요. 그친구보기엔 내가 만만했나봐요.

  • 21. ....
    '19.4.27 5:46 AM (1.225.xxx.54)

    그런 대접을 받고도 마음이 불편하세요? 222222
    왜요??????

  • 22. 저는
    '19.4.27 5:51 AM (223.62.xxx.226)

    잘해주면 고마워하는 사람과 친구가 되어야지
    잘해주면 자기가 갑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은 친구라고 생각안해요2222222222222222222222

    시녀병 인데도 글 읽으면서 화가 나네요.
    저런 것도 일종의 중독 아닐까요?
    그때그때 대접받는 기분 느끼면서 만족하는 중독?
    저는 시녀노릇 하면서 내가 베푼다는 만족감? 내가 내려놓는 다는 뿌듯함? 저 혼자 느끼거든요.
    그런데 제가 마음이 내킬때 흔쾌하게 하는거지 저렇게 교묘하게 친구 부릴려고 하는 사람한테는 얄짤 없습니다.

  • 23. ....
    '19.4.27 6:46 AM (86.144.xxx.133)

    진짜 헐이네요. 저도 돈관계 저렇게 비슷한 친구가 있었었는데 인연끊었어요. 어쩔 수 없어요. 안맞는데 스트레스받아가며 만날 필요가 있나 싶어요.

  • 24.
    '19.4.27 2:29 PM (93.82.xxx.90)

    미친년이네요. 잘 끊으셨어요 2222

  • 25. 요새
    '19.4.27 5:19 PM (110.12.xxx.4)

    인터넷의 발달로 패턴화해서 개진상들 솎아 내기가 쉬워졌어요.
    옛날에 개호구짓한거 생각하면 인생 수업료다 생각해요.

    엿날같으면 박하다는둥 인정머리없다는 둥 호구짓해야 착하다는둥 개소리를 엄청들었는데 말이죠.

    진상들은 호구를 귀신같이 알아본다는거

  • 26. 글쎄
    '19.4.27 5:24 PM (119.70.xxx.204)

    근데 크게싸운것도아닌데 그렇게 갑자기끊기도하나요
    저정도면 친구끼리 툭터놓고 너이런거좀기분안좋다고
    얘기해볼만한데요 그래도 안고쳐지면 어쩔수없긴하지만

  • 27. ..
    '19.4.27 5:33 PM (175.116.xxx.70)

    또 관계 이어가고싶으세요? 그럼 님은 뼛속부터 하녀인증..
    미련갖지마시고 앞길가세요

  • 28. 저도
    '19.4.27 5:38 PM (211.244.xxx.184)

    30년도 더된 고등친구들 3명
    그중 한명인데 가장 어렵게 살고 일찍 결혼해 자녀들도 다 컸어요
    다른 친구들은 전업 직장 다녀도 일년에 한두번 만나는 약속들 손꼽아 기다리며 그시간들 기다리는데

    이친구는 직장 다녀서 힘든건 아는데 그래서 주말에만 약속잡고 시간되도 이친구에게 맞추느라 토요일 오후에나 봅니다

    몇달전에 약속 시간 어렵게 잡아놓으면 꼭 하루이틀전에 연락이와 다른날로 미루면 안되냐고 하고
    늦게와서는 본인은 다른 약속이 또 있다고 일찍 가버리고
    친구들도 참다가 그럼 이번 모임은 그냥 우리끼리 본다고 하니 그걸 안된다며 늦게 나오는겁니다
    늦게온 이유가 약속 1차로 하고 왔다면서 또 일찍 가요
    그럼 혼자가면 되는거지 다 같이 헤어져야 한다고
    이날위해 다들 늦게까지 놀려고들 시간낸건데..

    우리는 미혼 친구는 기혼일때
    만나서 술마시는 장소에 남편대동
    회비로 남편 마신 술값도 전부 지불
    나이차 많은 신랑여서 대화도 어색한데 같이 밥먹고 술마시고 나이트도 따라오고 비용은 우리나 나눠내고
    아이들 어릴때 다들 남편에게 아이 맡기고 오는데 꼭 유치원생 아이 데리고 나와서는 놀이방 있는 음식점가고 또 일찍 들어가고..
    이제는 만나기도 싫고 자꾸 핑계대고 시간 어기고 우리랑 같이하는 시간을 하찮게 여기는게 싫어 모임 주선자인 제가 연락일체 안해요
    한번보자고 다른친구들이 단톡방에서 이야기하는데 그냥 넘기고 있어요

  • 29. 그친구
    '19.4.27 5:49 PM (202.166.xxx.75)

    그친구는 잘 보여야 하는 사람한테 절대 안 그래요.

    전 회사 상사가 누가 먹을 거 (케익 같은거) 돌리면 전 안 먹는다고 거절하는데 그 사람은 꼭 받아서 저를 줘요. 제가 정색하고 안 먹는다고 해도 너 단거 좋아하잖아 하고 줘요. 그냥 이기적이고 남 생각 안하는 인간들 있어요

  • 30. ..
    '19.4.27 6:28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병신은 애초에 친하지를 말든가 제압해야 되는데
    대처를 잘 못하면 누굴 만나든 비슷하긴 해요.
    세상에 인성이 좋기만 하거나 나쁘기만 한 사람은 없거든요.
    누구나 틈이 보이면 드런 근성을 드러내요.
    그래서 당사자의 처신도 상당히 중요하죠.

  • 31. ..
    '19.4.27 6:3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친구분이 참 모자라네요..
    잘하셨어요.

  • 32. 저런 여자 특징
    '19.4.27 6:36 PM (112.150.xxx.190)

    1. 오래된 친구라도, 서로 어린나이도 아닌데.....누가 먼저 전화했는지 여부를 예민하게 따져댄다.

    2. 전화하면 재깍재깍 나오긴 한다. 상대방이 먼저 전화걸었으니 나는 만나주는거니...얻어먹는걸 당연시한다.

    3. 남의걸 가지고 자기가 생색을 잘낸다. 시키지도 않은 중간 연락책 역할을 했다는 이유로...

    4. 평범한 사람들은 놀랄정도로 사소한데 심하게 계산적이다.

  • 33. 잘하셨어요
    '19.4.27 7:33 PM (106.102.xxx.238)

    굳이 설명할 필요도 이유도 없지 않을까요?
    원글님이 선한 분이셔서 마음에 걸리는건데
    상대방은 그럴 가치가 없는 사람이에요
    불편하면 안보는거지 다른 거 생각할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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