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취나물을 처음으로 사왔어요

도전! 조회수 : 2,125
작성일 : 2019-04-26 17:07:28
아파트 장에 갔다가 취나물 한봉지 그득 담은 게 이천원 밖에 안 하길래
집어왔어요
식당에서 반찬으로 나온 걸 먹어는 봤지만 직접 만들어 본 적은 없거든요
채소 파는 아저씨께 여쭤보니 시금치 무치듯 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집에 와서 레시피들 찾아보니까 30초 데치란 분도 있고
대가 억세서 3분은 데쳐야 한단 분도 있고 그러네요
82 요리고수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그냥 시금치 무치듯 집간장으로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님
된장 고추장 넣고 무쳐볼까요
취향 차이긴 하겠지만 대체로 어떤 방법으로 무쳐들 드시는지...

IP : 58.234.xxx.17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6 5:12 PM (223.62.xxx.80)

    부드러운 건 좀만 데치는데 요즘은 부들거릴걸요. 전 1분 정도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어요ㅡ 쌈 싸먹기도 하고요

  • 2. cc
    '19.4.26 5:14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제 경우는 3분 푹 삶아요
    된장 양념 또는 들기름에 볶아서 간장 양념

  • 3. ...
    '19.4.26 5:16 PM (112.146.xxx.125)

    시금치 보다는 더 데쳐야 해요. 어린 것도 있고 억센 것도 있어서 데치시면서 하나 건져서 대 부분 손으로 눌러보세요. 꾹 들어가면 되고.
    된장고추장 보다는 집간장으로 무치시는게 나을 듯요. 취나물 특유의 맛을 즐기려면 그게 낫죠.

  • 4. 네^^
    '19.4.26 5:19 PM (58.234.xxx.173)

    시금치보단 더 데치고
    이번엔 집간장으로 취나물 특유의 맛을 느껴보고요,
    담엔 된장,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것까지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5. ㅇㅇㅇ
    '19.4.26 5:22 PM (203.251.xxx.119)

    억센 대는 끊어 버려야죠
    손질해야합니다

  • 6. ㅇㅇㅇ
    '19.4.26 5:23 PM (203.251.xxx.119)

    바로 데치는게 아니고 손질해서 대는 버려야

  • 7.
    '19.4.26 5:26 PM (58.234.xxx.173)

    다듬으면서 보니 데쳐도 부드러워질 것 같지 않은
    굵고 억센 대들이 꽤 있더라고요
    그런 건 버려야겠어요

  • 8. 음..
    '19.4.26 5:28 PM (121.137.xxx.231)

    아직 억센 정도는 아닐텐데..
    산에서 자란 것들은 아직 억세지 않고
    마트에서 파는 건 아무래도 농사지은 거라 좀 억셀수 있겠네요
    시금치보다는 더 데쳐서 무치시면 되고요.

    저는 취나물 참 좋아하는데
    참취 좀 넓은 잎은 삼겹살 싸먹으면 진짜 맛있고요
    그리고 좀 억세다 싶은건 나물도 좋고
    줄기까지 쫑쫑 썰어서 부침개 해드세요.
    향긋하니 정말 맛있어요.

    줄기에서 향이 많이 나는터라
    저는 줄기 안버리고 쫑쫑 썰어서 전 부쳐 먹어요.

  • 9. ..
    '19.4.26 5:41 PM (121.146.xxx.230)

    대도 같이 넣어 데쳐서 된장.참기름.다진마늘 넣고 무쳐도 맛있어요

  • 10. 취니물
    '19.4.26 5:49 PM (14.41.xxx.66)

    은 물 끓으면 소금 좀 넣고 취나물 넣어 뒤적뒤적 해주며 삶아내
    찬물에 헹궈 물기빼서 된장 들기름 깨 마늘은 조그만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맛있슴다

  • 11. 전 모든 나물
    '19.4.26 6:14 PM (180.70.xxx.109)

    손질하면선 억센 부분은 손질해서 버리고 데쳐요. 신혼에 모르고 통채로 데쳤다 억세서 못 먹었거든요.

  • 12. ㅁㅁ
    '19.4.26 6:31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취도 품종 여러가지라
    대가 뻣뻣해진 쌈취는 다듬어야 하고
    부지갱이 제주취는 굵은대만 잘라주면되고

    취는 데침 아닌 삶는 수준이어야 하구요

  • 13. 해먹고 왔어요
    '19.4.26 7:13 PM (58.234.xxx.173)

    억센 줄기 떼어내고 약 삼 분 정도 데쳐서 헹궈 물기 꼭 짜고요
    집간장, 다진 마늘 약간, 참기름, 깨소금 넣고 조물조물 무쳤어요
    다행히 맛있게 되어서 한접시 가득 담은 것 싹 먹고 치웠네요
    다음번엔 된장무침으로 해보려고요
    유용한 팁 주신 댓글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7100 아이가 학원에 안가겠대요 7 ㅁㅁㅁㅁ 2019/04/26 2,178
927099 제가 진상일까요? 21 2019/04/26 6,109
927098 타르타르 소스에 양파 안넣으면 안되나요 4 ㅇㅇㅇ 2019/04/26 1,148
927097 지역난방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 19 궁금해요 2019/04/26 5,503
927096 교통사고 났는데, CCTV 보호법으로 제공 불가? 21 곰돌이 2019/04/26 3,276
927095 벽걸이 씨디기 쓸만한가요 2 ㅇㅇ 2019/04/26 1,008
927094 특별한 날 사진촬영 시 집에서 메이크업 2 메이크업 2019/04/26 1,142
927093 민주당에서 고발 2 공정한 판결.. 2019/04/26 663
927092 박범계의원이 하는말이 12 ... 2019/04/26 2,906
927091 쿠팡에서 화장품 사보신 분 계세요? 정품일까요.. 11 폴라포 2019/04/26 8,669
927090 중딩 딸 머리 말려주나요? 53 ㅇㅇ 2019/04/26 4,542
927089 취나물을 처음으로 사왔어요 11 도전! 2019/04/26 2,125
927088 오렌지는 편썰어 드시는게 맛있답니다. 7 .. 2019/04/26 4,575
927087 호랑이등에 올라탄 김관영, 내리지못할것,kbs사사건건 3 ㅇㅇ 2019/04/26 1,166
927086 바야흐로 가정의 달이 돌아오는군요 7 오렌지 2019/04/26 1,313
927085 자연산미역 쉽게 씻는 요령 있을까요? 4 ㄷㄷ 2019/04/26 896
927084 햄버거빵 어디서 파나요? 11 Ep 2019/04/26 4,026
927083 이 사람 저 생각 안하겠죠? ㅠ 15 opik 2019/04/26 3,255
927082 이해가 안가는 올케행동 129 2019/04/26 25,270
927081 황교익님 페북 32 ... 2019/04/26 3,639
927080 "죽이려면 죽이라고 해" 故 장자연 생전 음성.. 1 뉴스 2019/04/26 2,635
927079 꿈이있는 엄마는 이기적일까요? 23 돌아가자 2019/04/26 3,134
927078 지금 학교급식관련법안제출도 막고 있대요ㅜㅠ 5 자유왜구당이.. 2019/04/26 1,053
927077 文대통령, 'DMZ 평화의 길' 방문 23 .. 2019/04/26 1,460
927076 드럼 세탁기 건조기능 어떤가요? 9 드럼건조 2019/04/26 3,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