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란 무의미한걸까요?

음... 조회수 : 3,942
작성일 : 2019-04-26 14:16:35

마흔 중반입니다.

친구들이 다 제각각이네요.

결혼해서 아이 낳은 친구

비혼인 친구 ,,저는 결혼하고 아이 없는 케이스...

다들 처한 상황이 다르다보니 대화의 폭이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친구라는게 무의미하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

IP : 124.50.xxx.8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6 2:23 PM (180.65.xxx.26)

    인생이 무의미해 친구가 필요한 건 아닐까요....

  • 2.
    '19.4.26 2:27 PM (220.79.xxx.102)

    친구라는게 서로 잘되길 바라며 내편되어주는 존재라 생각하지만 각자 처한 상황에 따라 변하기도 쉽더라고요.
    서로 비슷한 처지나 상황이어야 오래갈거라 생각해요.
    친구에게 너무 많은걸 기대하지않는게 좋아요. 어떨때는 오래된 친구보다 동네 친한엄마가 더 편하고 좋을때도많거든요.

  • 3. ...
    '19.4.26 2:33 PM (112.170.xxx.23)

    좀 그렇긴하죠

  • 4. ㅇㅇㅇ
    '19.4.26 2:53 PM (203.251.xxx.119)

    아무 의미없어요
    그냥 취미생활 찾아보는게

  • 5. 일부분
    '19.4.26 3:00 PM (223.237.xxx.40)

    내 인생에 일부분일뿐 , 아무리 친해도 금방 원수되고

  • 6. 그 시간에
    '19.4.26 3:17 PM (223.38.xxx.197)

    자는 게 훨씬 유익하죠.

  • 7. 필수
    '19.4.26 3:26 PM (175.215.xxx.163)

    친구가 절대적이진 않지만 필수 같아요

  • 8. .....
    '19.4.26 3:51 PM (221.157.xxx.127)

    한창 애키울땐 같은또래 아이 키우는 애엄마들과 더 소통하게되고 아이 다 키우고 50넘어가면 친구 찾는듯요

  • 9. ..
    '19.4.26 4:23 PM (59.6.xxx.74)

    친구에게 의미를 찾을려고 하니까 무의미하게 느껴지는거에요.
    자신도 친구에게 의미있는 존재가 아닐 수 있어요.
    모든 인간관계가 너무 많은 의미를 두고 기대를 하면 실망하게 되죠.
    사람마다 다 다르다는걸 인정하지 않아서 그래요.
    모두들 자신의 입장에서 이야기해 줄 수 밖에 없어요.
    모르는걸 이야기할 수 없고, 나름 자신의 입장에서 위로나 조언을 해주는데
    취할건 취하고 버릴건 버리면 그만이지.
    감안하고 들으면 됩니다.

  • 10. 보담
    '19.4.26 5:02 PM (39.118.xxx.41)

    처지가달라서 할이야기가 없다하시는데 처지가 비슷하면 숨쉬는것 빼고 일일히 다 비교들어갑니다. 도토리키재기 남깔아내리고 나올리고.. 추한모습다나오죠.여자들 아시잖아요. ?

  • 11. 친구도
    '19.4.26 5:59 PM (119.198.xxx.59)

    결국은 끼리끼리에요.

    돈과 혈연관계로 맺어진 인간관계를 제외하곤
    정말 순수한? 인간관계는
    결국 끼리끼리 나와 결(코드, 쿵짝 등등)이 비슷한 타인과 맺어질 수 밖에요
    친구는 과거 특정시기
    공통분모때문에 형성된 거였잖아요.
    그 시기는 이미 과거가 됐고
    현재의 모습이 서로 너무 다르면
    미래에 그 친구관계는 어찌될까요?
    결국은 거기까지인 거예요.

  • 12. 친구도
    '19.4.26 7:28 PM (175.198.xxx.197)

    하나의 네트워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그냥 얼굴 보고 친목다지면 되는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9818 면세점 구입 루이비통 수선 맡겨보신분 계신가요 5 수선 2019/05/09 1,575
929817 에어프라이어 오고있어요 레시피좀알려주세요 3 ㅇㅇ 2019/05/09 1,573
929816 비타퓨전 드시는 분 어떠세요? 1 ㅇㅇ 2019/05/09 548
929815 공기업에서 대학원이랑 외국도 보내주네요 14 부러워 2019/05/09 4,214
929814 초1 같은반 엄마들이 나이많은 엄마들을 따 시켜요.. 32 파리 2019/05/09 9,621
929813 1구 인덕션 사용 하시는분들께 질문이요. 6 마냥고민 2019/05/09 2,311
929812 무기력과 자기혐오빠진 사람에게 보여줄 좋은 책 없을까요? 6 계발 2019/05/09 2,350
929811 요즘도 며느리가 집에서 살림만 하길 바라는 시댁 있나요? 20 아지 2019/05/09 5,274
929810 친구 쇼핑몰 물건 받고 기분이 넘 나쁘네요 ㅠ_ㅠ 9 카르마 2019/05/09 5,442
929809 교통카드 가방속에서도 결제, 도서관 카드도 책 네권위에 놓아도 .. 4 막강 파워 .. 2019/05/09 1,390
929808 앞머리 잘 어울리는 얼굴은 어떤 걸까요 6 ㄷㄷ 2019/05/09 3,086
929807 이런 죽음 저런 죽음 ; 고귀한 순국과 개 같은 죽음 꺾은붓 2019/05/09 676
929806 골목식당 16 .... 2019/05/09 3,512
929805 초등학생이 읽을 삼국지 추천해주세요~ 9 ... 2019/05/09 3,226
929804 카카오스토리 지난 추억글 자동으로 올라오는데.. 방법있나요? .. 2019/05/09 624
929803 노트5 사용하시는분들 녹음파일 어떻게 보내나요? 11 ... 2019/05/09 818
929802 발신번호없이 학교에 전화하는 방법 있을까요? 9 ..... 2019/05/09 2,804
929801 일년에 한 6번 회사가는데요, 7 2019/05/09 2,151
929800 요즘 도서관 사서들은 대체 무슨 일을 하나요? 31 .. 2019/05/09 5,733
929799 청쟈켓에 청바지 조합 12 패션 2019/05/09 2,334
929798 최상위권 아이들은 보니까 9 ㅇㅇ 2019/05/09 5,957
929797 계획 잘 세우고 실천 잘하시는분 팁 부탁드려요 4 .... 2019/05/09 1,060
929796 그렇게 돈 안쓴다 뭐라하더니 10 .. 2019/05/09 3,138
929795 "심재철 그만하게! 더 추한꼴 보이지 말고" 7 유기홍, 8.. 2019/05/09 1,979
929794 결혼하면 바람, 대부분 피는걸까요? 39 .... 2019/05/09 19,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