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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군입대하는 아들 5개월째 휴식중 ㅠ

ㅇㅇ 조회수 : 3,503
작성일 : 2019-04-26 12:00:13
5월13일날 군입대하는 아들인데
12월부터 지금까지 도중에 1개월 식당알바하더니
뭐가 안맞는지 그만두고 놀고 있네요
엄마가 용돈을 한달 40정도 주는데
그거 가지고 쓰고 여자친구도 있는데 ㅜ
부족하지도 않은지 놀고 있어요
군입대후에는 군인월급안에서만 써야한다고 했더니
약간 힘들수도 있겠다고 ㅜ
군입대전에는 알바가 힘든가요?
저라면 안놀고 내가 벌어서 쓸거 같은데
참 걱정되는 아들입니다 대학도 3학년까지하고 복학안하겠다해서
제대후 전문대라도 다시 가야 해요 ㅠ
IP : 175.213.xxx.2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헉.
    '19.4.26 12:03 PM (14.52.xxx.225)

    지금 노는 건 그렇다 치고 3학년까지 마치고 왜 복학을 안 해요???
    전공이 맘에 안 드나요?

  • 2. 저희집도
    '19.4.26 12:04 PM (211.114.xxx.15)

    아들 신입생입니다
    아~~무 것도 안해요
    학교만 그냥 다니는것같아요
    집에 있을때는 눈에 보이니 그러려니 했는데 지방에 원룸 얻어 줬더니 그냥 계속 방에만 있는것 같아요
    친구도 안만나고 학과일도 무관심하고
    답답해서 상담을 받아야하나 별생각이 다 듭니다
    내년에 군 현역 받았는데 지금 성격으로 괜찮을런지 .........

  • 3. ....
    '19.4.26 12:09 PM (123.203.xxx.29)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ㅎㅎㅎ 근데 저희는 좀 더해요. 7월에 가는데 작년 2학년 마치고 쭈욱 계속 놀고 있어요. 살도 많이 쪘어요. 뒹굴뒹굴해서요. 이렇게 늦어질 줄 알았으면 3학년 1학기라도 하라고 할걸 후회 중이네요.....3월에 애들 개학하고는 같이 놀아주는 애들도 없고 친구들은 대부분 다 군대 갔네요....아빠가 혈압 올라해요....ㅠㅠ

  • 4. ㅇㅇ
    '19.4.26 12:17 PM (175.213.xxx.248)

    군입대도 두번 떨어지고 세번째 되었는데
    연고지복무병 신청해서 집근처로 가려고
    결국 그렇게 친구랑 동반입대를 해요 하는일이라곤
    운동광이라 헬스하고 가끔 저 밥차려주고 ㅠ
    여자친구 휴무날 데이트하고
    학교는 전공이 안맞는다고 때려치네요 아까운 등록금
    군대전역후 다시 전문대라도 맞는곳 찾아서 가라고 하니
    그건 하겠다고 하네요

  • 5. 욕먹을 각오로
    '19.4.26 12:44 PM (211.219.xxx.129)

    아시는분 아들 입대전 6개월 놀고, 전역후 복학전까지 5개월 놀고
    한학기 다니고 졸업하더니 지금껏 노네요.
    내 아들 아닌데도 답답하고 한심해 죽겠던데 정작 부모들은
    냅둬~ 알아서 하겠지~ 하고 있고 (물론 제가 뭐라한건 아님)
    딸하나는 세무회계 학과(?)인데 학기내 자격증 하나 안따고 간신히 졸업만 하고 역시나 놀구요.
    와이프, 아들, 딸이 오후 5시까지 자고 그때쯤 다들 일어나서 각자 밥먹고 pc방 가고 TV보고 밤새 논답니다.

    애들 전액 학자금 대출 받고 이자 싸다고 생활비 자금(이런거 있는줄 첨 알았음)까지
    대출 싹 땡겨놓고 이자만 내고있고 애들이 취업하면 갚겠지~ 하는데...
    아휴~ 남의 집인데도 부모나 자식이나 얼마나 한심한지...
    그러니 그 나이 먹도록 작은 지하 빌라 대출 만땅으로 깔고 앉아 있구나... 합니다.

    여러 인생들을 보며 가난한건 머리 나쁘고 게으른 확률이 훨씬 높다. 라고 터득 ㅠㅠ

  • 6. 우리도5월13일가요
    '19.4.26 3:34 PM (221.168.xxx.77)

    똑같은 날짜네요.
    우리아들도 5월 13일날 군입대해요.
    그동안 군대 계속 떨어져갖고 조마조마 했어요.

  • 7. 우리도5월13일가요
    '19.4.26 3:35 PM (221.168.xxx.77)

    우리아들은 작년 1월부터 지금까지 연속 뷔페 알바해요.
    기특해요.
    죄송 불질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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