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얇게 입으려는 아이요

ㆍㆍ 조회수 : 1,826
작성일 : 2019-04-26 08:20:51
중2딸여자아이인데요.


교실은덥다구 하복을 입고간다고 몇일전부터 하더니


오늘 이리 추운데 스타킹안신고 자켓 안입는다고해서 아침부터 엄청 화냈네요ㅠ


4월초 독감으로 일주일학교 빠지고 비염에 감기 돌아가면서 하는 아이라 더신경쓰이네요ㅠ.


아침부터 화내서 미안하기도 하고 감기 자주 걸리는데도 저리 고집부리니 너무화내기도 하네요.



IP : 1.245.xxx.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6 8:22 AM (220.75.xxx.108)

    화 낼만 하시네요.
    얼어죽어봐야 정신 차린다지만 저렇게 아파봤으면서도 고집 부리면 정말 얼어죽을지도 ㅜㅜ

  • 2. 11
    '19.4.26 8:23 AM (122.36.xxx.71)

    그마음 알아요 제 아이도 비염 달고 살고 병원을 한달넘게 다니는데 반팔입고 반바지 입고. 지금은 뭘 입든 그냥 둡니다. 아파서 맘은 쓰이는데 아픈거보다 땀나고 찝찝한걸 더 못참겠다는데 어쩌나요 덕분에 싸울일은 줄었네요.

  • 3.
    '19.4.26 8:34 AM (210.99.xxx.244)

    전 싸우다 그냥둬요. 본인만 고생인걸 알아야죠.

  • 4. ㆍㆍ
    '19.4.26 8:36 AM (1.245.xxx.66)

    저도 냅두고 싶은데 감기만 걸리면 고열나는 아이때문에 그냥냅두기도 애매해나요ㅠ

  • 5. ㅁㅁㅁㅁ
    '19.4.26 8:42 AM (119.70.xxx.213)

    땀뻘뻘 흘리면서도 아직까지 내복입고 두툼한 겉옷입는 제 아이랑 섞에놨음 좋겠네요

  • 6.
    '19.4.26 8:48 AM (210.99.xxx.244)

    저흰 중학교내내 교복자율이라 옷가지고 많이 싸우다 나중엔 나가는거 보지도 않았어요. 어차피 말안듣고 걱정하는 부모생각보다 짜증과 원망만 남는거 보고ㅠ 아퍼도 니책임이니 혼자 병원도 가라고 몰인정하게 말하게 되더라구요

  • 7. 중2멋
    '19.4.26 8:50 AM (180.69.xxx.242)

    애들이 멋 부린다고 벌써부터 짧은 것 입고 오는 아이들이 많았나 봐요
    저희 아이도 화장도 안하는 아인데 한 달 전부터 생활복 하복을 입고 다녀요
    다행히 상의 위에 긴 체육복을 입으니 그나마 낫다 생각하네요
    제 아이도 역시 독감으로 비염으로 고생하는 아이에요
    아침에 얼음장처럼 손이 차가워도 하복을 포기 안해요
    유행이려니 에라 모르겠다 합니다

  • 8. 백인백색
    '19.4.26 8:54 AM (223.62.xxx.22)

    세상에 추운게 젤 싫다는 아들
    말라서 그런지 추위를 굉장히 많이 타서 여태 내복입고
    겉옷도 두껍게 입어요ㅜ
    그래서 감기는 늘 피해가긴하는데 보기엔 답답해보여요

  • 9. 우리집애도
    '19.4.26 9:21 AM (73.182.xxx.146)

    유치원때부터 줄곧 영하 십도 한겨울에도 절대 파카 앞지퍼 잠그지않고 풀어헤치고 다니고 겨울에도 안에 내복은 커녕 반팔입고 콧물 줄줄흘리던 딸래미..ㅠ 대학생인 지금은 더합니다. 여름엔 티셔츠 하나도 가슴 다보이는 브이넥만 입고 반바지는 엉덩이살 다 보이게 짧은 찢청만..ㅠ 속에 열이 많은걸까요..아들은 정반대로 유니클로 힛텍없으면 죽는애거든요.ㅠ 감기는 둘다 비등비등하게 걸리는데...

  • 10. 12월 초까지
    '19.4.26 10:33 AM (180.70.xxx.109)

    반팔 반반지 입는 아들도 있어요. 주위 시람들이 울 애 보면 다 놀래서 연락와요. 저 애에게 무심한 엄마로 소문났을 거 같은데 애가 말 안 듣는 걸 어째요. 울 아인 말랐는데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에요. 오늘고 반팔에 반바지 생활복 입고 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4370 같이봐요.. 김관영대표 인터뷰 2 ..... 2019/04/26 1,153
924369 발목 잡는 국회에 국민들 뿔났다 "국회의원 국민소환 요.. 10 완전 공감 2019/04/26 1,783
924368 영문법만 공부하면 회화도 같이 공부되나요? 11 ........ 2019/04/26 1,718
924367 누페이스 트리니티 미니가 작은 사이즈가 아닌가요? 미니미니 2019/04/26 1,089
924366 아들기숙사에 도시락 갖다주면 싫어할까요 34 바로팬 2019/04/26 5,277
924365 생리통인데 이중에 뭘 먹을까요? 5 첫날 2019/04/26 1,382
924364 핸폰 일정표 일부 사라졌어요 어안이벙벙 2019/04/26 551
924363 싱글녀 세후300월급 저축얼마나 하는게 좋을까요 7 저축 2019/04/26 6,001
924362 소개팅 주선했는데 매칭이 이상한가요? 120 판단 2019/04/26 24,583
924361 이게 뭔소리여? 바미당 김관영 숙고하고 반성하겠다. 21 ㅇㅇ 2019/04/26 2,710
924360 국회상황 긴급생중계 live 보세요들 14 자유일본당o.. 2019/04/26 2,186
924359 이체한도 -_-; 4 에잇 2019/04/26 1,366
924358 중등 가해자를 고소하면 아무 처벌 없나요? 17 힘든맘 2019/04/26 1,997
924357 아오 이것들 정말 3 악어의꿈 2019/04/26 824
924356 자꾸 컴화면에 다른창이 자꾸 뜨는데요? 2 50대 2019/04/26 764
924355 저 짜파게티 두 개 먹었어요 22 짜증 2019/04/26 4,231
924354 [경축] 민주당, 선진화법 위반한 나경원 등 한국당 의원 18명.. 21 국회선진화법.. 2019/04/26 3,099
924353 초등고학년~ 여자아이들은 뭐하고 노나요? 2 김엄마 2019/04/26 2,154
924352 자한당 이제 원외위원장들까지 동원하나요 2 ... 2019/04/26 773
924351 욕실 리모델링 궁금증 4 경훈조아 2019/04/26 1,921
924350 이런경우 누가 선임일까요? 5 선임 2019/04/26 931
924349 자한당의 여자사용법 3 ㅠㅠ 2019/04/26 1,104
924348 카레 매일 먹어도 건강에 해되는건 아니죠? 16 맛있어서 2019/04/26 7,193
924347 친구란 무의미한걸까요? 12 음... 2019/04/26 4,032
924346 국물요리에 들깨가루는 언제넣나요? 3 들깨 2019/04/26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