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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블영화 하나도 안본 사람이 어벤저스4 본 감상(스포없어요)

... 조회수 : 3,257
작성일 : 2019-04-25 14:19:55
마블영화 한번도 안봤어요.
이번에 어벤져스4가 난리길래 호기심으로 봤는데...
결론은 하나도 재미 없다 입니다 ㅠㅠ
전편의 내용도, 주인공들의 역사와 스토리도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영화를 봤더니
깜깜 무소식이에요 ㅋㅋ
3시간인데, 난 뭘 본걸까?
영화가 처음본 사람에게는 친절하지 않더군요 ㅎㅎ
이제까지의 10년간 마블 스토리의 떡밥을 회수하고 마무리 짓는거라 그런가봐요.

관객들은 많이 웃더군요. 
여러번 웃음 터졌어요.
그와중에서도 저는 이게 왜? 왜웃겨? ㅋㅋ

혼자만 이방인 되어서 본 느낌이에요

결론,
어벤저스4 보려면 전편 스토리라도 어느정도는 인지한 상태에서 봐야한다
아니면 보고도 이게 뭐야 하는 수가 있어요 ㄷㄷ
IP : 121.165.xxx.16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9.4.25 2:25 PM (220.79.xxx.41)

    어쩌자고^^; 보셨어요.
    이거랑 스타워즈는 배경지식없으면 재미없어요. 전편 다 봐야해요. 그나저나 3시간을 어찌 버티셨나요. 길기도 긴데...

  • 2. 배경지식
    '19.4.25 2:30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쌓으려면
    순서대로 뭘 보면 될까요?

  • 3. 아 저런...
    '19.4.25 2:30 PM (61.254.xxx.48)

    진짜 어쩌자고 보셨어요^^;
    방대한 스토리를 따라가려면 퍼스트어벤져, 아이언맨, 토르 등등
    쫙~~~~ 보신 다음에 보셨어야 하는데...
    그럼 얼마나 재밌게요~~
    토욜 심야로 예매해놓고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ㅎㅎ
    스포 안 당하려고 조심 또 조심하는 중이구요^^

  • 4. 저도
    '19.4.25 2:36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마블 무식자라 고딩아들하고 대화가 안통해요
    안볼려구요.
    액션보면 두통이 와서 ㅎㅎ

  • 5. ㅇㅇ
    '19.4.25 2:36 PM (110.70.xxx.249)

    아이고
    제가 그젠가.볼까.살펴봤는데
    보면 안 되겠군요
    으ㅎㅎ

  • 6. 로즈
    '19.4.25 2:37 PM (59.28.xxx.202)

    ㅎ 원글님처럼 저도 앞에것 모르는데 보러갈까생각했는데
    안가길 잘했네요.....

  • 7. 저 영화는
    '19.4.25 2:39 PM (211.219.xxx.129)

    마블 시리즈 다~~~ 본 사람이 봐야해요.
    아이언맨, 토르, 블랙팬서, 가디언시리즈 등등....
    다 아는 사람은 무릎을 탁!치며 보지만 안보신분들은 엄청 지루하죠 ㅎㅎ

  • 8. 그러게요
    '19.4.25 2:48 PM (221.149.xxx.183)

    전 각 두 번씩 봤던터라..안본 분은 이게 뭥미할듯 ㅋ

  • 9. ...
    '19.4.25 2:49 PM (121.165.xxx.164)

    그러게요, 어쩌자고 본건지 ㅋㅋ 그냥 인기있는 미국 블록버스터 본다 생각하고 갔다가
    머리만 멍해져서 왔네요 ㅋㅋ
    마블 시리즈 보기에는 방대해서 엄두도 안나고요.
    내용 아시는 분들은 기대도 많이 하시고, 보고나서도 최고의 영화라고 하던데,
    내용이 재미있고 훌륭하긴 한가봐요
    극장 사람들 대부분 즐기더라고요.
    장면장면이 어떤 의미와 연결고리가 있다는것을 알고 보면 재미있을것 같더군요.
    다 의미있는 장면인듯,
    스포나 결말도 대단한건가본데, 내용 모르고 본 저는 그리 크게 와닿지도 않았어요 ㅠ

  • 10. sstt
    '19.4.25 3:01 PM (182.210.xxx.191)

    당연히 내용이 연결되니 재미없으셨을거에요. 전 마블영화 전부 다 보고 엔드게임만 기다려왔떤 사람이라 눈물흘리며 봤지만요

  • 11. ..
    '19.4.25 3:05 PM (175.193.xxx.237)

    한편도 안본 님이 부럽네요. 어제까지 전편 다보고... 이제 전 무슨 낙으로 사나요. ㅎㅎㅎ
    애 낳고 육아의 힘듬과 우울함을 달래줬던 아이언맨을 시작으로 꼬마들 데리고 가서 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그리고 이제 중학생이 된 애들과 엔드게임(가망이없어)까지 보며 감상을 나눴네요.
    완전 아쉽고 ... 왕좌의 게임도 마무리되면 이것도 매우 아쉬울 것 같아요.
    넷플릭스에 주요 영화 다 올라와 있습니다. 순서 챙겨서 한편한편 보세요.
    특히 아이언맨 시리즈 1.2.3은 수십번 봐도 또 볼수 있을만큼 재미나요. 실제로 케이블에서 수십번 봤어요. 그외 가오갤1편을 강추해요. 부러워요^^~

  • 12. ...
    '19.4.25 3:07 PM (121.165.xxx.164)

    ㅋㅋㅋ 역주행 갈까요

  • 13. ㅋㅋ
    '19.4.25 3:30 PM (223.38.xxx.252)

    다보고 본 사람도 재미 없던데요.
    시작부터 두시간은 이미 본 영화 또 보는 기분으로 지루하고
    액션씬도 ㅎㅎ 몇번째 보는 기분이 들어서 더 지루했어요.
    열번째 영화니 클리셰가 당연하단 마음으로 봣네요 ㅋㅋ

  • 14. ㅋㅋ
    '19.4.25 3:31 PM (118.176.xxx.164)

    저도 저 방대한 걸 정주행가며 볼 엄두가 안 나서 점점 미뤄덨더니만 시리즈가 점점 더 쌓여서ㅋㅋ
    이제라도 원글님 따라 시작해볼까봐요.
    뭐가 그렇게 재밌길래 하는 그 호기심이 아직 있으니, 더 늦으면 완전 포기할 것 같아서요.

  • 15. 아 ㅠ.ㅠ
    '19.4.25 3:34 PM (14.45.xxx.221)

    남편따라 갔는데 처음부터 막 졸았어요 ㅎㅎ
    근데 졸다가 옆에 앉은 여자의 반응때문에 잠이 깨서 영화끝날때까지 고생?했어요.
    제가 보기엔 30대처럼 보이고 혼자 왔던데요.
    혼자 들썩들썩 울고불고 손수건으로 눈물닦으며 그렇게 슬퍼하다가
    공격을 받으면 '안돼~안돼~'혼잣말을 하질 않나. 야호~같은 환호성을 지르며 난리도 아니었어요.
    저는 정말 이해안되더라구요 ㅠ.ㅠ 어떻게 좋아하면 저 정도일까 싶어서요.

    저도 어벤져스는 모르고 보다 보니까 닥터스트레인지 블랙펜서 캡틴아메리카는 예전에 본적 있더라구요.
    ㅎㅎㅎ

  • 16. 제가
    '19.4.25 3:38 PM (211.245.xxx.178)

    그동안 마블 영화에 들인 돈이 얼만디...ㅠㅠㅠ
    마블 영화 보겠다고 들인 시간은요...ㅠㅠ
    그래도 재밌어서 시간투자해서 볼만해요.ㅎ
    저도 이번에 캡틴마블은 안봤어요.
    크게 영향있으려나 모르겄네요.

  • 17.
    '19.4.25 3:46 PM (222.110.xxx.86)

    한편도 안본 저로서는 도전 의지조차 안생기더리구요 ㅋ
    아이가 보고 싶어해서 갈까 하다가
    세시간이란 말에 걍 남편이랑 둘이 보내기로..

  • 18. 캡틴마블
    '19.4.25 4:15 PM (61.254.xxx.48)

    엔드게임 보려고 미뤄왔던 캡틴마블을 저번 주말에 봤어요.
    기대를 안해서인가 재미있게 봤어요^^
    주인공을 룸에서 먼저 본터라 액션 이미지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했던 편견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며 봤네요. ㅎ

  • 19. 정말 어쩌자고 ㅠ
    '19.4.25 5:05 PM (223.62.xxx.242)

    마블 영화 죄다 본 사람이나 재밌죠.
    전 어제 울면서 봤어요...흑...서운해서 어째요..이제 무슨 영화낙으로 살아요 ㅠ

  • 20. ..
    '19.4.25 5:24 PM (175.193.xxx.165)

    전편을 디비디, 블루레이 사가며 몇 번씩 본 사람으로써 펑펑 울면서 보고, 집에 와서도 울고, 감정적 아픔에 몸살까지 나서 아직까지도 회복이 안 될 정도로 푹 빠져서 봤습니다.
    마블팬을 위한 헌정 영화였어요.

  • 21. ..
    '19.4.25 5:26 PM (175.193.xxx.165)

    전 아이맥스 조조 봤는데 관 전체가 훌쩍이고, 거의 다 울면서 보는 분위기였어요.
    대사 하나 하나에 같이 웃고 감탄하고요.

  • 22. 마른여자
    '19.4.25 6:26 PM (49.165.xxx.137)

    ㅜㅜ 울었어요

    왜케눈물이나던지 이런줄알았음 휴지갖고갈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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