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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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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불편한 사람.

조회수 : 3,311
작성일 : 2019-04-25 01:48:11

넷이 만나는데
한 명이 대화의 흐름이 딱딱해요.
예를 들면
차타고 지나가다 모텔이름이 희안하고 기발해서
셋다 눈물 흘리게 웃었어요.
그럼 그 사람은
사소한 거에 웃고.. 좋네
이렇게 대답해요.

또 아이가 말을 잘못 전달 한 거 확인하면서 셋은 박장대소
하는데
그러니까 말이 이렇게 무서운 거야.
이렇게 대답해요.
오늘은 한 명이 고양이 쩍벌하고 누워자는 사진 넘 귀엽
다고 올려서 또 막 웃고 귀엽다고 하는데
고양이가 편했나보군. 저런자세로 자는ㅈ걸 보니
이렇게 대답해요.

근데
괜찮은 사람인건 알겠는데
전 자꾸 가슴이 답답하고 만나기 싫은 지요.



IP : 218.155.xxx.2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하죠
    '19.4.25 6:53 AM (175.198.xxx.197)

    그 사람은 대화를 할줄 모르는 사람이에요.
    대화가 자연스럽게 흐르는게 아니고 가다가 항상
    스톱시키는 안 좋은 스킬이 있는거죠.
    그런 사람은 '말센스'라는 책을 읽으면 좋겠네요.

  • 2. 그 분의
    '19.4.25 7:41 AM (58.234.xxx.171)

    일상이 재미없을까라는 동정심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불행하거나 공감능력이 없는거 같아요
    같이 웃고 즐거워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자꾸 분석하는거 아닐까 싶어요

  • 3. ㅁㅁㅁㅁ
    '19.4.25 8:25 AM (119.70.xxx.213)

    일상이 재미없을까라는 동정심이 듭니다 2222

  • 4. 그냥
    '19.4.25 10:19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삐닥한사람인듯.
    첫댓글님 말씀처럼 대화를 할줄 모르는거죠.

  • 5. 삶이
    '19.4.25 11:56 AM (218.50.xxx.154)

    힘든가보네요. 팔자좋게 그런거에 웃을수있다니 참 편하게 산다.. 하는 그런 마음인가봐요

  • 6.
    '19.4.25 1:26 PM (211.246.xxx.243)

    삶이 힘들거나 한 건 다른 사람들어예요.
    늘 리더여야 하고
    늘 결정해야 하는
    뮤 그런

  • 7. 단순
    '19.4.25 3:21 PM (221.150.xxx.202)

    님이랑 생각하고 보는 촛점이 달라요. 누가 낫고 안 낫고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보는 촛점이 다른 거예요.

    서로 예의 지키면 서로 다른 것도 재미있지 않나요? 저런 세상도 있구나....재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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