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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좀 하시는 분 질문 있어요

ㅇㅇ 조회수 : 2,058
작성일 : 2019-04-25 01:00:03
독해할 때 우리말로 해석하면서 하시나요, 아니면 따로 우리말로 바꾸지 않아도 그 문장의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IP : 211.36.xxx.10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말이랑
    '19.4.25 1:05 AM (1.226.xxx.227)

    어순이 다르잖아요.

    너무 쉬운 예.
    나는 탐이다.
    라고 하지 않고 나는 이다 탐.
    이렇게 머리속으로 바로 직독직해하고 끝내요.

    나는 어제 노란 옷을 입은 여자를 만났다..가 아닌
    어제 나는 만났다 여자를 누구나면 뭘 입고 있는데 노란 옷(정확하지는 않지만요)..이렇게요.

  • 2. 그게
    '19.4.25 1:11 AM (115.143.xxx.140)

    독해 수준이 올라가면 한국어를 떠올리지 않아도 바로 이해되요.

    초보자 때는 문법을 위해서라도 꼼꼼하게 다 해석하는게 중요해요. 해석하면서 문법기초와 구문이 잡혀요.

  • 3. ....
    '19.4.25 1:18 AM (24.36.xxx.253)

    한국어로 해석하는 단계에서는
    다음에 따라오는 말을 들을 수 없어요
    한국어로 해석을하지 않아도 상대가 하는 말을 다 알아 들으면
    그때서야 귀가 뚫렸다고 하는거죠

  • 4. .....
    '19.4.25 1:18 AM (182.229.xxx.26)

    번역과정 없이 그냥 바로 이해해요. 생각을 영어로 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말을 할 때도 한국어로 생각해서 영어로 번역해서 나온다기 보다는 영어로 말 할 땐 영어로 생각하고 말해요.

  • 5. 속도
    '19.4.25 2:42 AM (49.196.xxx.255)

    저도 그냥 직독직해.

    좀 긴 문장들도 그냥 요렇게 조렇게 어쩌구 저쩌구 다 형용사 인 듯 해석해 나가지 이게 관계대명사 니 목적어니 구별하지 않고 그럴 시간도 없지요.

    몇 번만 해보시면 가능할 거니 꾸준히 해보세요, 그 고비만 넘기면 쭉쭉 늘어요

  • 6. ㅇㅇㅇㅇ
    '19.4.25 7:25 AM (72.234.xxx.116)

    미국에서 직장 다니며 사는데요. 영어 자체를 영어자체로 이해해서 막상 한국말로 번역하려면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82에서 영어 해석 좀 해달라는 글에 해석 해주시는 분들 보면 진짜 대단하다 생각돼요.

  • 7. ..
    '19.4.25 7:47 AM (223.38.xxx.158)

    후자는 실력이 아주 좋은거죠.

  • 8. . . .
    '19.4.25 7:50 AM (39.115.xxx.154)

    번역이란 과정이 빠져야
    비로소 영어를 이해.

  • 9. ..
    '19.4.25 7:55 AM (211.244.xxx.103)

    영어를 이해하는 것하고 그걸 명확한 한글로 바꾸는 건 다른 과정이에요. 그래서 제대로된 번역이 어려운 것이기도 하고요.

  • 10. 당연히
    '19.4.25 8:49 AM (223.62.xxx.234)

    후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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