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숑 만세) 개 있는 집 과외 간다던 사람 입니다

과외슨생 조회수 : 3,877
작성일 : 2019-04-24 20:45:50
그 집 개하고 친해져서 친구처럼 지내요. ㅎㅎ 견종은 비숑인데 식탐이 강해서 격하게 잘 먹어요. ㅋㅋ 그러다 잘 때 보면 커다란 솜뭉치 하나가 털썩!!! 어찌나 귀여운지 몰라요. 덩치는 산만한데 하는 짓이 애교작렬이에요. 제가 개를 이뻐할 줄이야. 암튼 세상의 모든 개는 다 이뻐하기로 했어요. 전 과외 가는 집 개에 대해서 글썼던 원조(?) 왕족발이 아니라 최초 원글이에요. 비숑 만세입니다. 아자아자~~!!!!
IP : 175.194.xxx.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아지
    '19.4.24 8:50 PM (218.147.xxx.181)

    ㅎㅎ 강아지 매력에 빠지셨군요.
    모든 강아지들은 사랑 그자체입니다.

  • 2. ...
    '19.4.24 8:54 PM (116.39.xxx.80)

    잠깐 비숑 돌본 적 있는데...얘가 너무~~~~먹는 걸 밝히는 거에요. 너무 심해서, 안고 집 앞 동물병원에 갔어요. 심각한 얼굴로, 저..얘가 너무 식탐이 많은데...혹시 어디 아픈거 아니에요?ㅠ_ㅠ그랬더니 아픈거 아니에요. 사람도 유난히 식탐 많은 사람 있잖아요? 얘도 그런 거에요. 해서 웃고 나왔었어요 ㅋㅋ

  • 3. 달콤한강쥐
    '19.4.24 8:55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비숑이 순한 견종인가봐요
    길 가다 이뻐서 넋 놓고 있었더니
    견주가 안아보라고 해서
    안았더니 안겨서 가만 있더라고요
    전 시츄 키워요^^

  • 4.
    '19.4.24 9:05 PM (211.36.xxx.32)

    비숑 똥꼬발랄 해서 좋아요 유튜브보면
    하는짓이 유치원 활발한 남자 아이 같아요
    순수하고 발랄하고 넘귀여워요

  • 5. ...
    '19.4.24 9:15 PM (218.156.xxx.133)

    드디어 친해지셨군요.
    강아지의 매력에 빠지시면 지나가던 모든 강아지에
    하트 뿅뿅 됩니다.
    비숑이 순하고 애교 많고 이쁘고 영리해요.
    과외 가는 발걸음이 가벼우실듯.

  • 6. ... ...
    '19.4.24 9:18 PM (125.132.xxx.105)

    정말 축하해요. 저도 개라면 다 좋아하는데 이 세상에서 제가 사랑할 대상이 그만큼 많아져서 행복해요.
    지나가는 남의 개만봐도 예쁘고 즐거워요.
    조만간에 직접 한마리 키우시게 되면 좋겠어요.
    그래서 말인데요...
    혹 그런 날이 오거든 유기견 입양 꼭 한번 생각해주세요.
    너무 앞서갔다면 사과드리고요 ^^~~

  • 7. 다음 글쓴이
    '19.4.24 9:21 PM (121.190.xxx.138)

    인데요 ㅎㅎㅎ 축하?드려요~
    저도 비슷한 글 썼던 사람입니다 ㅎㅎ

    저는 다음날 가서 간식 조금 줬는데
    진짜 난리치며 좋아하더니
    거짓말 같이 나갈 때도 안짖고 (!!!!!!!!)

    그래서 오늘도 마음도 가볍게 간식 가져갔는데
    학생이 .....제가 간식 준 날 이후로
    밥을 너무 안 먹었다고
    간식 주면 안 된다고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털썩)

    그래도 뭘 줬던 걸 기억하는지
    짖긴 짖어도 눈빛?은 순해져서 신기방기^^,,;
    끝나고 집에 갈 때도 그리 짓더니만
    짖지도 않고....참....ㅎㅎㅎㅎ

  • 8. 똥강아지
    '19.4.24 9:42 PM (59.7.xxx.86)

    비숑 키웁니다~ 지나치게 해맑습니다
    과외선생님 오시면 장난감 물고 갑니다. 던지라고..
    택배아저씨랑 너무 친합니다
    애견펜션 가면 딴집에서 밥먹고 있어요.........
    그래도 너무 빨리 철들면 슬플거 같아요~

  • 9. ..
    '19.4.24 11:24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전 비숑 뛰는게 그렇게 발랄하고 이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3822 문희상의장에 대한 마타도어는 사전에 기획되었다! 17 ㅇㅇㅇ 2019/04/25 2,112
923821 기름값이 이상하네요 3 국제유가 2019/04/25 1,738
923820 뜨고 나면 꼭..... 3 ㅡㅡ 2019/04/25 1,406
923819 82.. 20 천금순 2019/04/25 3,235
923818 복모음이 사라지나 봐요 14 듣기싫다 2019/04/25 2,811
923817 이름뒤에 ~복지원이라고 불리는 단체들 3 ... 2019/04/25 708
923816 언어를 잘하는 사람들 특징이 뭔가요? 19 dddd 2019/04/25 10,780
923815 카레에 이거 넣으면 정말 맛있다 57 카레 2019/04/25 9,391
923814 노인 장기요양보험은 2 82cook.. 2019/04/25 1,641
923813 비싼 밥 사주고 밥 값 하라는 남편 36 ..... 2019/04/25 7,267
923812 혹시 이거 맹장일까요?? 맹장 증상 잘 아시는 분?? 9 중딩이 2019/04/25 2,374
923811 고혈압일 경우 실비보험 어떻게 하셨어요 ? 1 .... 2019/04/25 2,502
923810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4 ... 2019/04/25 1,210
923809 청와대앞 자유당에 뼈직구날리는 시민 ㅋ 6 잘배운뇨자 2019/04/25 3,254
923808 장자연 1주기 맞은 날… 윤지오, CF 찍고 “행복” 글 74 뭐지 2019/04/25 19,852
923807 국민커피라는 팀홀튼 프렌치바닐라 9 캐나다 2019/04/25 3,235
923806 인간의 모습 중 가장 추한 모습은 어떤 모습 같으세요? 14 인간 2019/04/25 6,013
923805 김학의 피해자와 자한당 의원 3 빠지질않네 2019/04/25 1,861
923804 중고나라 판매자와 카톡하는데 올려진 전화메세지는 아예 못보나 .. 9 이상해요 2019/04/25 2,725
923803 평일 휴가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요 2 ㅇㅇㅇ 2019/04/25 1,786
923802 '방탄 노래찾아주세요. 22 모모언니 2019/04/25 2,637
923801 대화가 불편한 사람. 6 2019/04/25 3,361
923800 혹시 꽃뱀? ㅇㅇ 2019/04/25 1,433
923799 경매직전 상가매입 뭘 확인해봐야하나요?(매도인 대리인이 사위) 5 구르미 2019/04/25 2,029
923798 진짜 댓글알바 모집 광고 4 ㅎㅎㅎ 2019/04/25 1,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