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아이가 졸사찍는데 현장학습을 안간다네요...

조회수 : 1,596
작성일 : 2019-04-24 17:00:09
개인사진은 찍었구요.
단체사진찍으러 경복궁가는데 안가겠다고..
고3이예요.
병원간다고 뻥(?)치고 안간다고 ㅜㅜ
가기싫은 이유를 사실대로 말하고 안가도 안가는거라하니
사실대로 말하면 반애들 돌아가며 교우관계묻고 그럴거라고;;;
이 아이를 어쩌면 좋나요..
정말 아이키우기 넘 함드네요;;;
전업이라 엄마가 경복궁데리러 간대도 싫다고 무조건 안간다고...
IP : 182.227.xxx.1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4.24 5:05 P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저는 수학여행도 안보냈어요
    귀찮다고 해서요
    냅두세요
    어차피 졸업사진이란게 흑역사나 만드는건데
    하루 푹 쉬라 하는게 나아요

  • 2. 쌤께
    '19.4.24 5:06 PM (182.227.xxx.142)

    뭐라하구요?
    안간다함 그래라 하시나요?
    아님 거짓말로 둘러대나요?
    사실대로 말하면 쌤이 추궁한다고 그러네요.

  • 3. ㅇㅇㅇ
    '19.4.24 5:09 P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병결처리 하는거죠
    샘과 통화하구요
    열나서 못갔다 하면 되요

  • 4. ..
    '19.4.24 5:16 PM (118.38.xxx.80)

    그래라 하세요. 졸업 사진 몇번 본다고요

  • 5. 아이가
    '19.4.24 5:25 PM (58.234.xxx.173)

    그렇게까지 싫어하면 뜻대로 하라 하세요
    분명 이유가 있을 텐데 그냥 그 마음을 헤아리고 이해해 주세요
    본인이 병원간다고 둘러댄다니 그러라 하시면 되죠

  • 6. 하기싫다고
    '19.4.24 5:43 PM (182.227.xxx.142)

    뻥치고 안가는걸 용인한다는게 제 살아온 경험상 용인이 안돼요.
    그럼 매번 이런일 있을때마다 이런삭으로 해결하나요?
    뭐든 부딪혀보고 해결해야지 이렇게 쉽게 돌아서고 외면하는게 안타깝고 그러네요;;

  • 7. 흠흠
    '19.4.24 6:35 PM (119.149.xxx.55)

    엄마..답답하시네요
    오죽하면 그럴까요..남들은 신나게 갈텐데
    회피라 하시는데 고등학교까지만 지나면
    이런 일 겪을 일 별로 없어요..
    별거 아닌걸로 아이 힘들게 하지 마세요..
    저도 고2때 친구관계 어려움 있었어서 소풍 안간적
    있는데 그때 엄마가 강제로 보냈다면
    죽고 싶었을거에요..
    고3. 안그래도 힘들텐데 한번 눈감아 주세요

  • 8. 학원도
    '19.4.24 7:07 PM (182.227.xxx.142)

    한두번 힘들다 해서 빼주니 자꾸 빠질 핑계거리만들고
    아침저녁 픽업하는것도 생각해서 해주니 이젠 아예무조건 타고갈 생각부터해요.
    뭐든 이런식....
    이래도 제가 답답하고 소통안되는 엄만가요??
    고3이라지만 고2인 동생만큼도 공부에 열의도 없어요.

  • 9. 저도
    '19.4.25 12:58 PM (116.126.xxx.216)

    원글님같은 면이 있는데
    때로는 고민하거나 싸우지말고
    쉽게 가는것도 방법이더라구요

    님 혹시 노력파에 모범생 아니셨나요
    저도 하기싫어도 참고 하는 타입이었어서 이해해요

    저도 전엔 윗댓글님들 같이 싫으면 패스 이런 게 신선하게다가왔는데
    지금은 그것도 방법이다 싶어요
    성향이 다 다르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4572 지난번에 초3 담임글 글쓴이 입니다. 12 ??? 2019/04/26 5,622
924571 시벨놈!! 3 ㅎㅎ 2019/04/26 4,698
924570 9만 찍습니다 /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 !!!!!!!!!!!!!.. 5 //...... 2019/04/26 1,441
924569 녹두꽃 재밌네요 6 ㅇㅇ 2019/04/26 3,682
924568 여성단체들 "성폭력을 정쟁도구로 삼는 한국당 규탄&qu.. 3 뉴스 2019/04/26 1,184
924567 청소기돌리다 아랫집이랑 싸웠어요 81 cheyeo.. 2019/04/26 30,098
924566 아이가 치통으로..부었어요 3 hippfs.. 2019/04/26 1,330
924565 양재 코스트코 주차 1 어쩌나.. 2019/04/26 2,571
924564 북한 대사관 습격을 주도한 홍으뜸씨가 감옥살이 살게 됐습니다 6 산디에고 2019/04/26 1,590
924563 사개특위,표결 실패. 물속에 뱃머리는 넣은격 4 ㅇㅇ 2019/04/26 1,479
924562 언어 지능 높은 것과 머리 좋은 거 하곤 상관이 없나요? 20 궁금 2019/04/26 6,392
924561 통영 1박2일 3 나마야 2019/04/26 2,098
924560 학원강사입니다..중딩 중간고사가 끝났어요. 7 ..... 2019/04/26 4,366
924559 곽상도가 의안실 점령해 공수처설치법안 팩스전송방해한 게 정당하대.. 8 어이없어 2019/04/26 2,273
924558 스미글 필통 6 초 2 여아.. 2019/04/26 1,877
924557 놀이치료사 혹은 관련된 선생님 계실까요 5 조언 2019/04/26 1,028
924556 매운 등갈비찜 1 맛있게 2019/04/26 1,500
924555 살이 ㅃㅏ지려면 물렁해지나요? 6 모모 2019/04/26 3,138
924554 박주민 인스타 라이브 같이봐요 7 박주민 2019/04/26 1,340
924553 이렇게 돌아가실 수도 있나요 47 2019/04/26 22,471
924552 컴앞 대기중) 이 시간에 헬스장에 갈까요 말까요? 6 ㅇㅇ 2019/04/26 971
924551 엄마쓰실 쿠션 추천해주세요 2 ㅇㅇ 2019/04/26 1,424
924550 커피관장 2 .... 2019/04/26 1,448
924549 시모가 뭘 줘도 이젠 감사해하지 않아요. 3 ㅇㅇ 2019/04/26 3,589
924548 강아지가 갑자기 부들부들 떠는데 디스크? 2 어쩌나 2019/04/26 1,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