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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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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졸사찍는데 현장학습을 안간다네요...

조회수 : 1,523
작성일 : 2019-04-24 17:00:09
개인사진은 찍었구요.
단체사진찍으러 경복궁가는데 안가겠다고..
고3이예요.
병원간다고 뻥(?)치고 안간다고 ㅜㅜ
가기싫은 이유를 사실대로 말하고 안가도 안가는거라하니
사실대로 말하면 반애들 돌아가며 교우관계묻고 그럴거라고;;;
이 아이를 어쩌면 좋나요..
정말 아이키우기 넘 함드네요;;;
전업이라 엄마가 경복궁데리러 간대도 싫다고 무조건 안간다고...
IP : 182.227.xxx.1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4.24 5:05 P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저는 수학여행도 안보냈어요
    귀찮다고 해서요
    냅두세요
    어차피 졸업사진이란게 흑역사나 만드는건데
    하루 푹 쉬라 하는게 나아요

  • 2. 쌤께
    '19.4.24 5:06 PM (182.227.xxx.142)

    뭐라하구요?
    안간다함 그래라 하시나요?
    아님 거짓말로 둘러대나요?
    사실대로 말하면 쌤이 추궁한다고 그러네요.

  • 3. ㅇㅇㅇ
    '19.4.24 5:09 PM (175.223.xxx.83) - 삭제된댓글

    병결처리 하는거죠
    샘과 통화하구요
    열나서 못갔다 하면 되요

  • 4. ..
    '19.4.24 5:16 PM (118.38.xxx.80)

    그래라 하세요. 졸업 사진 몇번 본다고요

  • 5. 아이가
    '19.4.24 5:25 PM (58.234.xxx.173)

    그렇게까지 싫어하면 뜻대로 하라 하세요
    분명 이유가 있을 텐데 그냥 그 마음을 헤아리고 이해해 주세요
    본인이 병원간다고 둘러댄다니 그러라 하시면 되죠

  • 6. 하기싫다고
    '19.4.24 5:43 PM (182.227.xxx.142)

    뻥치고 안가는걸 용인한다는게 제 살아온 경험상 용인이 안돼요.
    그럼 매번 이런일 있을때마다 이런삭으로 해결하나요?
    뭐든 부딪혀보고 해결해야지 이렇게 쉽게 돌아서고 외면하는게 안타깝고 그러네요;;

  • 7. 흠흠
    '19.4.24 6:35 PM (119.149.xxx.55)

    엄마..답답하시네요
    오죽하면 그럴까요..남들은 신나게 갈텐데
    회피라 하시는데 고등학교까지만 지나면
    이런 일 겪을 일 별로 없어요..
    별거 아닌걸로 아이 힘들게 하지 마세요..
    저도 고2때 친구관계 어려움 있었어서 소풍 안간적
    있는데 그때 엄마가 강제로 보냈다면
    죽고 싶었을거에요..
    고3. 안그래도 힘들텐데 한번 눈감아 주세요

  • 8. 학원도
    '19.4.24 7:07 PM (182.227.xxx.142)

    한두번 힘들다 해서 빼주니 자꾸 빠질 핑계거리만들고
    아침저녁 픽업하는것도 생각해서 해주니 이젠 아예무조건 타고갈 생각부터해요.
    뭐든 이런식....
    이래도 제가 답답하고 소통안되는 엄만가요??
    고3이라지만 고2인 동생만큼도 공부에 열의도 없어요.

  • 9. 저도
    '19.4.25 12:58 PM (116.126.xxx.216)

    원글님같은 면이 있는데
    때로는 고민하거나 싸우지말고
    쉽게 가는것도 방법이더라구요

    님 혹시 노력파에 모범생 아니셨나요
    저도 하기싫어도 참고 하는 타입이었어서 이해해요

    저도 전엔 윗댓글님들 같이 싫으면 패스 이런 게 신선하게다가왔는데
    지금은 그것도 방법이다 싶어요
    성향이 다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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