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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페스티벌 차카게 살자

... 조회수 : 1,062
작성일 : 2019-04-24 10:03:41
우리 옆동네에 공터가 있었습니다.
뭐가 막 생기더니 지금은 공연장, 예술가 지원 등등을 하는 공간으로 완전 변신했어요
그런데 아줌마가 되니 그런게 바로 옆동네에 있어도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치고 무심히 다녔죠.

일요일에 일보고 전철역에 내렸더니 큰 플래카드가 걸려있지 뭡니까?
이승환 페스티벌!
게다가 라인업이 너무나 짱짱하더라는...
심지어 입장료 33,000원이라는 초특가에, 근처 4개구 주민은 50% 할인 16,500원!!!!!!!!!!!
그런데 공연 날짜는 눈을 씼고 찾아봐도 안보이고, 찾아봐야지 하고 생각한게 겨우 오늘...
그게 이번주 토요일이더만요.
무려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뭐, 표 만장이 당연 매진.
이럴수가.... ㅠㅠ

인터넷에 공연 안내를 보니 너무너무 가고 싶더랍니다.
바로 옆동네에서 이승환 공연을 하는데, 가지를 못하네.... ㅠㅠ
165,000원이어도 가야하는데 16,500원이라는데.... 흑흑....

이 공연 가시는 분들, 좋겠습니다. 엉엉...

IP : 14.38.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저다안녕
    '19.4.24 10:06 AM (1.245.xxx.212)

    중고나라에 못가시는 분들 양도글 올라와요
    꼭 구하셔서 가보셔요 ^^

  • 2.
    '19.4.24 10:06 AM (125.182.xxx.27)

    우와 저 이승환콘서트 넘 가고싶은데‥복받았네요 그동네사신분들요

  • 3. ...
    '19.4.24 10:16 AM (14.38.xxx.169)

    어차피 이번주 토요일에 스케쥴이 꽉 차서 갈 수도 없긴 했어요
    그런데 16,500원짜리 표가 있으면 스케쥴을 바꿔볼까 생각은 잠깐 했었던 거구요.
    그래서 전석 매진이라 아쉬워도 그냥 마음을 정리하기 쉬웠어요.
    진작 알았으면 이 공연부터 잡아놓고 다른 일정을 조정했을텐데요...

    이 공터에 꽤 짭짤한 공연이 자주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는 관심 좀 가져볼까 해요 ㅎㅎㅎ

  • 4. 시립창동 운동장
    '19.4.24 10:19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19년 동안 <차카게 살자>를 통해 애장품을 판매해온 만큼 이번 공연에서도 본인의 의상, 액세서리를 저렴하게 판매해서
    판매 수익금, 공연 수익금은 모두 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 계획을 갖고 있다
    또한 열과 성을 다해 페스티벌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의 구역인 ‘기립열광존’, 9시간 페스티벌을 완주하려면 짧은 휴지기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착석관망존’, 먹거리로 에너지를 공급받아 다시 기립열광존으로 뛰어들게 하는 ‘에너지공급존’, 사진 촬영 구역인 ‘인증샷존’ 등 다양하게 관객 배치도를 꾸몄다고 한다

    나경원이 국썅년 입에 들어가는 세금을 환수할 방법 없나요?
    국회의원이 왜 국회의원인지 모르겠는 세금 벌레 국썅과
    국민가수의 남다른 행보가 대비돼 묘한 느낌을 갖게 하네요.

    다음엔 절대 국썅 따윈 뽑지 말자구요!

  • 5. 창동
    '19.4.24 11:20 AM (223.38.xxx.119)

    이시네요 농협하나로 갔다가 봤어요 저도 토욜에 일정있어서 못간다는ㅠㅠㅠㅠㅠ

  • 6. 저는 가요~~
    '19.4.24 10:50 PM (218.156.xxx.182)

    인근주민 할인 50%받아서요. 노원구 살아서 좋았던적이 없었는데 ㅎㅎ 잘다녀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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