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9)관계시

의문 조회수 : 21,702
작성일 : 2019-04-24 00:29:32
전에도 물었는데요. 제가 나이만 많았지 성에관한 지식이나 경험이 별로
없어요. 아주 나이 많은 총각을 만나 오개월 정도 만났어요.
이사람은 여자는 제가 처음이라햇구요.
처음에는 저와 성관계는 시도하지 않았구 키스와 안고있었어요
근데 그당시는 발기가 안되었거든요.
근데 어느순간 저만 만나면 달라져있더라구요
그리고 성관계륻 몇번 햇는데 사정을 안하더라구요.
첨에는 그게 조절이 가능해서 그런줄 알았구요.
남친이 그러더군요. 남자는 사정을 했을때 쾌감을 느낀다구요.
보통 10분이나 15분 정도 간다구..그래서 왜 사정을 안하느냐구
햇더니 내가 허락을 안해서 그렇다구 하더군요.
근데 시간이 한시간 가까이 됩니다. 저는 시간이 기니까 힘들더군요.
그래도 표현은 안했는데..본인은 계속하구 싶어하구요.
혹시 이런경우 본인이 지루라는걸 아는걸까요?
제가 그부분을 자세히 얘기하기도 그렇구..저를 사랑한다구 표현은
하는데..그게 어려운거 같더라구요.
전에 이부분에 대해 물으니까 헤어지라고들 하는데..그게 여자를 힘들게
하기때문인지요?
저는 본인이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자신을 정확히 몰랐을수도
있다구 생각도 들더라구요.
제가 혼동되는것은 지루인 사람이 성욕이 더 강해서 상대를 힘들게 하는건지....
저는 삽입하기 전만 좋구 햇을때는 잠깐 느끼는데 시간이 기니까
힘들더라구요.
근데 제가 이걸 표현하기도 어렵구요.
남친의 이런상태를 어찌 판단하고 이해하여아 할지 모르겠네요.
사람은 참성실하고 바른데요
IP : 39.7.xxx.15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사사니
    '19.4.24 12:40 AM (182.212.xxx.187)

    원글님이ㅜ불감증 같아요 병원 가보세어ㅗ

  • 2. 프림로즈
    '19.4.24 12:43 AM (221.149.xxx.124)

    남자가 자위/야동을 끊어야 함...

  • 3. 프림로즈
    '19.4.24 12:44 AM (221.149.xxx.124)

    지루 맞아요. 본인도 아마 알고 있을 거임.. 지루가 자칫하다 변강쇠로 오해?받기 쉬운 면이 있지요

  • 4. ...
    '19.4.24 1:02 AM (101.235.xxx.32)

    야동, 자위랑 상관없이 지루는 치료 받아야 하는 병이죠

  • 5. ㅇㅇ
    '19.4.24 1:30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자위 오랜 기간 많이 하면 지루 되고요
    위에 불감증은 없어요 단지 남자가 작아서 만족을 시키지 못할 뿐입니다
    불감증 같은 소리하네요 ㅋ큰 걸로 꽉 채워주면 불감증이 왜 생겨요

  • 6.
    '19.4.24 2:29 A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윗님 ㅇㅇ님은 진짜 하나도 모르시네요. 글로 배우신 듯.ㅎㅎ
    불감증과 남성 크기는 관련이 없어요.
    불감증은 어떤 조건에서도 불감이고, 잘 느끼는 여자는 어떤 조건에서도 잘 느껴요.
    남성 크기에 따라 느끼고 안느끼고 의존하지 않아요.
    큰걸로 채워준다고 만족하고 잘 느끼는게 전혀 아니란 얘기예요.

  • 7. 프림로즈
    '19.4.24 3:36 AM (221.149.xxx.124)

    원글님 사연은.. 불감증이니 크기니 이런 거랑 상관없이 남자가 사정을 못한다는 거.. 상대 원글님과는 전혀 관계없는 어떠한 이유로.. 여태 연애 제대로 못해본 남자라면 혼자 자위 ( 남자들 그 센 손 힘으로 혼자 하다 보면.. 실전에서 자극받기 어렵죠) 가 문제. 끊으면 100프로 좋아짐

  • 8. ㅇㅇ
    '19.4.24 4:22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크기가 왜 관련이 없어요 ㅋ여자 신체 구조상 크면 만족하게 되어 있어요
    흠님이야말로 글로 배우신 듯
    우리나라가 왜 그렇게 남자들 성매매가 많고 못 느낀다고하면 죄다 여자들이 불감증이라서 그렇다고 치부하는지부터 알아 보세요

  • 9. 일단
    '19.4.24 4:31 AM (211.251.xxx.113)

    시간을 줄이면 덜 힘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말을 하세요. 행복한 고민이구만

  • 10. 흠..
    '19.4.24 4:42 AM (116.45.xxx.163)

    시간 오래가는 성관계의 대부분은
    자위와야동으로...
    상대에게서 자극을 못느껴 그런거 맞습니다

  • 11.
    '19.4.24 4:58 AM (61.74.xxx.48) - 삭제된댓글

    원글님 포인트와 불감증과는 상관이 없는 얘기구요
    지루가 오랜 시간동안 계속 발기되어있는것도 아니고
    본인도 사정을 못해서 애를 쓰는거지 성욕이 강해서가
    아니에요. 윗분들 얘기처럼 자위를 오래한 경우
    여자와의 관계시 어느 포인트에서 사정을 해야할지
    그 순간까지 끌어올리는걸 못해서 그런거구요
    혹은 나이들어 정력이 약해진 경우도 사정전에 죽어버려서
    지루가 되기도 하죠. 혹 탈모제를 먹은 경우도 그래요
    지루가 치료대상인 경우는 분명하지만
    여자와의 관계가 미숙해서라면 남친의 야동을 보는
    포인트가 무언지 알아내서 맞춰줘보는게
    효과있어요. 저는 남편과 처음 만났을때 그래서 약 6개월
    뒤부턴 아주 잘 되기 시작하여 50을 바라보는
    지금까지 일주일에 두번씩 왕성한 바이탈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요즘은 속으로 제가 하기싫은데 표현을 못할 뿐
    이죠ㅎㅎ 원글님 고민을 충분히 알고요 노력하고
    시도하다보면 제 경우처럼 기적이 일어나기도하니
    남친과 솔직한 대화부터 해보세요. 개선되지않으면
    당연 헤어지는게 맞다할만큼 여자에겐 힘든 케이스지만
    극복이 되면 제 남편처럼 너 아니면 섹스가 안되고
    다른 여자는 모두 코끼리다라며 난 너밖에 없다는
    지극한 사랑을 받게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 12. 저기
    '19.4.24 7:20 AM (58.120.xxx.107)

    삽입후 한시간이면 지루 맞는것 같은데요.
    왠 불감증?

  • 13. 저기
    '19.4.24 7:35 AM (58.120.xxx.107)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927240&cid=51007&categoryId=51007

    조루는 남자가 열심히 치료하러 오는데
    지루는 남자가 자기가 강한걸로 착각해서 치료를 잘 안한다네요.

  • 14. ...
    '19.4.24 7:49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님께서 남자한테 (내가 허락할 때 까지) 절대 사정하지 말라고 하셨던가요?


    아니라면
    명백한 지 루...인데 무슨 여자 허락을 운운.
    참 나... 병 있는 놈이 거짓말까지 하네요.

    버리세요.

  • 15. 프림로즈
    '19.4.24 7:56 AM (221.149.xxx.124)

    지루... 여자 잡는 거죠 . 행복한 고민 절대 아닙니다 ㅠㅠ 한시간씩 하는데도 남자가 사정을 안했다.. 정말정말 허무함.... 보통 이럴때 여자들이 '내가 자극을 못 주는건가? 성적 매력이 떨어지나?' 자책하는데 그런거 절대 아니고요... 오랫동안 여자없고 외로움 많이 타는 싱글남들이 자위에 중독적인 경향이 있고요...

  • 16. 나꼰대
    '19.4.24 8:25 AM (211.177.xxx.58)

    지루는 지루에요.

    지루가 성욕이 세거나.... 사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있거나...
    참거나
    하는 것이 아니고
    절정에 이르지 못하고...
    그래서 사정하기 힘든거에요.

    코엘로인가??? 11분인지 15분인지란 소설이 있거든요.
    남자들 삽입인지 발기에서 사정에 이르게 되는 평균 시간을 소설 제목으로 한거예요.
    전 세계남자들의 평균시간이란거죠.

    이 평균를 훨씬 윗돌며 한시간이 넘게 걸린다...
    한시간넘게도 성공을 못한단 얘기일수 있는데
    그냥 병입니다.

    지금은 연애초반이라 그런식으로라도 남친이 하고싶겠지만
    좀만 지나면 남자 본인이 하기싫어할거에요.
    자기도 힘들거든요.
    그냥 혼자 하고 푸는게 낫지

  • 17. ㅡ.ㅡ
    '19.4.24 4:24 PM (220.240.xxx.11)

    피임 약으로 하고 계신 거죠??

  • 18. 지루는 답 없어요
    '19.4.24 9:25 PM (210.94.xxx.53)

    조루는 그나마 보조기구,약물이나 물리외과적 시술의 도움이라도 받을 수 있지

    지루는 그야말로 답이 없습니다

    어디가서 치료 받고 뭐 할 문제가 아니에요

  • 19. 블루
    '19.4.24 9:57 PM (1.238.xxx.107)

    이런건 남자들에게 물어봐야 되는데.

  • 20. 답글로그인
    '19.4.24 10:07 PM (106.102.xxx.115) - 삭제된댓글

    발기부전약, 조루약 먹으면 그래요

  • 21. 비아그라
    '19.4.24 10:09 PM (1.239.xxx.203)

    처음엔 발기조차안되다 어느날부터 사정을 못하고 시간끈다는건 지루보다는
    약을 먹은거같은데요?
    비아그라 팔팔정같은 발기부전제요
    저도 들은얘기지만 반알만먹어도 12시간이상 지속되서 힘들더라카던.....

  • 22. 참나
    '19.4.24 10:33 PM (222.104.xxx.144)

    오래 하면 여자 힘들어요.
    너무 야동 많이 봐서 남자들이 참 착각도.
    솔직하게 이야기해보세요.
    적당하지 않으면 힘들다고.
    그 정도까지 간 사이인데 솔직하지 않을 건 뭔가요?

  • 23. 정답은?
    '19.4.24 10:44 PM (112.184.xxx.124)

    125님이 근사치^^
    야동, 자위, 크기랑 무관합니다.
    적나라한 표현이 뭣해서...

  • 24. 첫댓글
    '19.4.25 12:12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짜증. 불감증을 만드는건 남자예요.
    키스하고 안아도 로 발기안되는 사람이
    갑자기 지루가 된건 약을 먹었단건데
    본인이 스스로 병원가서 고치기 전엔 힘들어요.
    사랑하시나요? 왠만하면 헤어지심이.

  • 25. 첫댓글
    '19.4.25 12:19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짜증. 불감증을 만드는건 남자예요.
    원글님이 힘들다잖아요.
    남자 능력에 따라 힘들지 않게 한시간도 할 수 있지만 원글님은 힘들다잖아요..
    그럼 딱 봐도 테크닉이나 제대로 된 성지식으로 파트너 배려하고 즐겁게 해주기보다
    준비과정없이 내내 지만 좋아라 피스톤운동만 했단 소리죠.
    키스하고 안아도 로 발기안되는 사람이 갑자기 지루가 된건 약을 먹었단건데
    본인이 스스로 병원가서 고치기 전엔 힘들어요.
    사랑하시나요? 왠만하면 헤어지라고 하고싶네요.
    차라리 조루라면 치료가 쉽지만 지루는 힘들어요.

  • 26. 불감증을
    '19.4.25 12:23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만드는건 남자예요.
    힘들지 않게 한시간도 할 수 있지만 원글님이 힘든건
    상대가 준비과정 충분히 가지고 파트너 배려하며 즐겁게 해주려 애쓰기보다
    지만 좋아라 피스톤운동 열심히 했을 확률이 높죠.
    키스하고 안아도 발기안되는 사람이 갑자기 지루가 된건 약을 먹었단건데
    본인이 스스로 병원가서 고치기 전엔 힘들어요.
    차라리 조루라면 치료가 쉬워요.
    많이 사랑하시나요? 왠만하면 헤어지라고 하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5207 엄마 인생이 갑자기 안쓰러워져요. 1 ... 2019/04/24 2,499
925206 열차표 계속 조회해보면 혹시 취소표 나오나요? 15 srt 2019/04/24 2,358
925205 명품 가방 하나 찾아주세요. 2 명품 2019/04/24 1,625
925204 요즘은 뭐에 빠져 계세요?^^ 25 ㅡㅡ 2019/04/24 4,143
925203 아기사랑 세탁기로 성인옷 세탁하면 5 .. 2019/04/24 1,942
925202 인간관계 너무 신경쓰면 꼭 실수해요 1 2019/04/24 1,765
925201 (방탄) 제이홉은 어쩜 표정이..늘 생글생글 44 .. 2019/04/24 4,891
925200 해외여행 환전에 대해 6 나는카멜레온.. 2019/04/24 951
925199 블랙이나 네이비 원피스에 네이비 가방 드는 거 별로죠? ㅠ 4 패션 2019/04/24 1,692
925198 국내에 있는 국제학교와 국내일반고 학업량의 비교를 해주실수 있나.. 6 햇빛 2019/04/24 1,485
925197 중2 영어문법 인강 소개부탁드려요 1 gogo 2019/04/24 1,249
925196 나중에 노후에 모시길 바라면서 저한테 왜이리 모질게 했을까요?.. 17 2019/04/24 5,708
925195 돈으로 드릴수 없는 경우!!! 어버이날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8 .... 2019/04/24 2,288
925194 진짜 딸이 너무너무 보기싫어요 15 4788 2019/04/24 9,784
925193 아빠 운동화 선물해드리고 싶은데 추천 부탁드려요 4 ㅇㅇ 2019/04/24 832
925192 한국드라마에서 보기 싫은 장면 20 2019/04/24 5,582
925191 독감이후 기침가래가 3주째,날씨탓인지 10 넘오래가요ㆍ.. 2019/04/24 1,402
925190 유시민 "고 노 대통령 서거 10주기, 슬로건 '새로운.. 61 벌써 10주.. 2019/04/24 2,930
925189 촌지 문화 6 비와라 2019/04/24 1,264
925188 일룸책상 1200& 1400 도와주세요 8 크지않은방 2019/04/24 1,926
925187 핸드폰 1 82cook.. 2019/04/24 301
925186 황교안 아들도 있던데 아들도 군면제 인가요? 5 싫어 2019/04/24 1,985
925185 와 진짜 숙명여고 쌍둥이보니까 고문이 왜 있었는지 알꺼 같아요... 19 ... 2019/04/24 6,342
925184 강낭콩보다도 더 새파란 하늘을 어디 가서 다시 본단 말인가? 4 꺾은붓 2019/04/24 1,090
925183 남편복 없는 사람은 뭘로 위안받나요 ㅠㅠ 33 ... 2019/04/24 1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