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딸이 너무너무 보기싫어요
요즘진짜 빨리 독립시키고싶어요
너무 이쁘다 오냐오냐 키워 배신감만드네요
능력도 안되면서 자길 왜낳았냐고 그러고
없는돈에 먹거리 신경쓰느라 유기농으로 키웠더니
어릴때 콜라 사이다 라면 치킨 못먹게했다고 뭐라하네요
성형수술한다고 하도 볶아대서 대학졸업후하라했더니
나중에 후회하게 될거라고 그러고
진짜 딸 잘못키웠나봐요
내가 그동안 아이들에게 들인 노력 시간 돈 다 헛된거 같아요
1. ...
'19.4.24 11:37 AM (49.1.xxx.69)고3졸업과 동시에 넌 성인이다. 니 인생은 너가 책임져야 한다라고 말하세요... 그렇지만 지금은 미성년자라 어쨌든 부모책임입니다.
2. ..
'19.4.24 11:39 AM (106.255.xxx.9)요즘 애들이 너무 스트레스가 많다보니 풀데가 없어서 부모한테 더 그러는거 같아요
입시상황에서 좀 벗어나고 자유로운 환경이 되면 좀 달라질거에요
좀 기다려 보세요3. 딸못됐다
'19.4.24 11:40 A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인성도 타고나는 거 같아요
조금 관심을 끊고
본인 챙기세요
자식이랑도 밀당이 필요한 거 같아요
잘해주니 부모를 쉽게 보고 그 따위 얘길 하죠
좀 거리를 두세요4. 어이쿠
'19.4.24 11:47 AM (220.79.xxx.102)아무리 학업스트레스있다해도 저렇게 싸가지없이 말하는건 바로 뭐라해야죠. 어느 정도껏해야 받아주지 저정도면 심하네요. 공부아무리잘해도 저렇게 엄마한테 막대하는 딸은 정떨어집니다. 엄마를 얼마나 만만히 보는건지.
5. 엄마
'19.4.24 11:49 AM (218.235.xxx.164)진짜 요새 애들 너무 웃기네요. 어디 돈 맏겨 놨나...허이구 진짜 부모가 돈 찍어내는 기계인지
성형 수술 시켜 줄 돈 없다고 니가 벌어서 나중에 하라고 하세요6. ..
'19.4.24 11:55 AM (58.182.xxx.31)엄마 무시 하는거죠.
아무리 지 스트레스 요즘 애들 스트레스 있다고 해도..저런 싸자지 발언들은 따금하게 혼내야 해요.
자식을 상전으로 키우면 나중에 화살 되어 돌아오더라고요.
뭐 사춘기라 이 시기 지나면 괜찮아 진다..이런 말도 애들 성향인듯 해요. 못된 애들은 그냥 지나가겠지 돌아 올거야가 안됨.7. aa
'19.4.24 11:58 AM (119.194.xxx.235)속상하시겠어요
저도 그맘알아요
저 아들도 중고등시절 대학초년까지
모진말 쏟아내더니
지금 순한 양이 됐어요
해줄것만 해주시고 거리감도 필요한거같아요
지도 나이드니 이해심도 생기는거같아요
힘드시겠지만 말하마디에 상처받지마시고
의미 둘 필요없어요
기다림이 최선인듯 해요8. 딸이
'19.4.24 12:05 PM (218.48.xxx.40)못된거 같네요.
인성이 그거뿐인듯9. ...
'19.4.24 12:31 PM (175.113.xxx.252)진짜 힘드시겠어요...ㅠㅠㅠ
10. ....
'19.4.24 12:34 PM (119.149.xxx.248)말만 들어도 답답하네요. 자식이 그러면 지옥이 따로 없겠어요...무자식이 상팔자인듯....ㅠㅠㅠ
11. 원하는
'19.4.24 12:41 PM (211.36.xxx.27) - 삭제된댓글성형은 지원해주세요
외모가 마음에 안들면 짜증나니까 더 그러나본데
공감 좀 해주세요
졸업 후에 하는게 어딨어요 애들마음에 빨리하고 싶죠
엄마는 엄마대로 고집을 부리시니
딸입장에선 엄마와 전혀 공감이 안되는거죠 한발 양보해주세요12. 힘드시겠지만
'19.4.24 1:01 PM (116.41.xxx.121)답답하시겠어요
너무 잘해주지마세요
지금이대로 크면 성인되서도 반드시 부모원망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좋은거 먹이고 입히고 물질적인걸 해주는것보단
먹고살아갈수있게 인성을 만들어주세요
잔소리끊으시고 감정적 말 하지마시고
팩트만 말하고 단호하게 대하세요13. 와이런분들~
'19.4.24 1:11 PM (211.219.xxx.129)요즘 애들이 너무 스트레스가 많다보니 풀데가 없어서 부모한테 더 그러는거 같아요
입시상황에서 좀 벗어나고 자유로운 환경이 되면 좀 달라질거에요
졸업 후에 하는게 어딨어요 애들마음에 빨리하고 싶죠
엄마는 엄마대로 고집을 부리시니
딸입장에선 엄마와 전혀 공감이 안되는거죠 한발 양보해주세요
진짜 보살이십니까?????????
그런 애들 어디든 나가서 싸가지 없이 굴고 부모욕 먹여요.
스트레스 풀려고 편의점에서 도둑질 눈감은 스카이캐슬 생각나네요...
너무 벌벌들 하지 마시고 자식교육 똑바로 시킵시다!14. ...
'19.4.24 1:25 P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저런 애들은 집에서나 스트레스 풀지 밖에 나가서는 싸가지 없이 못 굴어요. 외모 자신감도 없어, 집에 돈도 없어 이런 딸이 어디 가서 부모 욕을 먹여요?
내가 없는 돈에 니들 유기농으로 먹이면서 사랑했다 억울햐고 분하다고 토로하지만 실제로 저 아이가 살아오는데 필요로한 것들은 못 해준 부모라는 걸 인정하면 아이에 대한 원망이 좀 진정될 겁니다.
성형을 누가 대학졸업하고 해요? 유학보낼 형편은 아닌 것 같으니 출근해야 될 판에. 이렇게 현실감 없는 말만 하니 애도 속이 뒤집어지죠. 거울 볼 때마다 속상한 얼굴 물려준 것도 부모니까 골격 성장 다 끝났으면 해주세요. 같이 잘 알아보고 신중하게 결정하는 조건을 붙여서요.15. 애들이 그정도는
'19.4.24 1:38 PM (218.156.xxx.82) - 삭제된댓글주위에 들어보니 여자애들이 그정도는 이야기 하는거 같아요.
그냥 보통 집에서.16. 음
'19.4.24 1:54 PM (125.132.xxx.156)에구 유기농 먹여키우신거 보면 정말 정성스럽게 하셨는데..
치킨같은거 안사주는것도 보통 힘든게 아닌데..
원글님 위로드립니다 자식이 그렇죠 뭐..
성형은 수능 끝남 시켜준다 하시는게 낫겠고요17. ???
'19.4.24 2:01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고등 졸업하면 성인이니까 그때부터는 니가 알아서
살아라를 계~~~속 반복했어요.
성형은 중2때 쌍수 해줬으니
하고 싶으면 나중에 네가 돈벌어 해라로
밀어 부치고요.
대학 기숙사 들어 가서 떨어져 사니 너무 좋아요.18. ...
'19.4.24 2:03 PM (14.32.xxx.19)애들 다 그래요. 고딩때는 .. 조금 지나면 나아져요..
정말 미워 죽겠다는 생각이 수십번 들었는데
다 크고 제갈길 가니 예전에 지가 했던 말들 행동들 얘기해주면
깔깔거리고 웃어요..철없었다고요.
동영상으로 찍어 놓을걸 녹음해놓을걸 후회했어요.
지금은 누구보다도 엄마를 이해해주는 친구가 됐구요
원글님도 조금 기다려보세요. 헛되지 않았어요.19. ㅇㅇㅇ
'19.4.24 3:02 PM (39.7.xxx.142) - 삭제된댓글유기농만 먹인애가
놀이터 모래속에 과자 줏어먹고 다닌다는글 본적 없나요?
생일파티 가면 걸신들린거마냥 허겁지겁 먹는다는글도 본적이 있고 다들 후회한다고 했어요
입장을 바꿔보면 엄마란 사람은 내가 해달라는거에
반대로만 하는데 성질 안납니까?
담배라든가 이성에 빠져 있다던가 같은
수위가 높은 문제 아니면
모든걸 다 수용 해주고 자존감을 높여주세요
부모가 뭡니까 내편이여야 하는데
번번히 남의편같은 모드로 대하니 살맛 안나죠
학생이니 공부에 지장도 주고요20. 맞아요
'19.4.24 8:15 PM (211.215.xxx.87)애들 다 그래요
저도 고2딸 너무 미워요 막말을 쏟아내고 항상 토 달고,
근데 또 공부하는 거 보면 너무 안쓰러워요 경쟁이 너무 치열해요 빨리 대학보내고 독립시키고 싶어요21. ...
'19.4.24 8:25 PM (180.71.xxx.169)님! (두손 덥썩)
나이에 성별까지 아주 저랑 찌찌뽕입니다.
고3 졸업하면 인연끊는다 생각중이었습니다. 둘다 빡돌아서 붙으면 정말 시장판 아줌마들 싸움 그 자체입니다. 아직은 애라 싸우는 내용이 유치한데 너무 열받아 같이 받아치다보면 똑같이 애가 되있네요.
지금은 좀 진정국면입니다.
제가 너무 괴로워서 좀 연구를 했거든요.
제가 더 이상 못 참고 싸움이 시작되는 그 지점이 있는데 그 순간에 제가 한발자국 물러서는 행동지침(?)을 만들었네요. 아이가 짜증만땅이 되는 지점이 있는데 그 순간에 채찍 대신 당근을 내놓는거요. 결과는 서로 윈윈이고 현재까지는 평화모드예요. 얘는 평소에는 모범생과라 헐크로 변신만 안하게 하면 되는 케이스라 이방법이 맞기는 한데... 님도 부디 좋은 방법 찾아보시길바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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