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2 학교갔다오면 방에만 누워있는 아들 문제있나요?

릴로 조회수 : 3,119
작성일 : 2019-04-23 14:05:56
중2에요
워낙 어릴때부터 부끄럼 많고 말도 없었어요
중2 학교는 무슨일이 있어도 갑니다 제일 먼저 일어나서 단장하고 학교갈 준비 완료 합니다
학원 안다녀요 하나도 안다니고 싶대요 ㅜㅜ
친구랑 안놀아요 ㅜㅜ 없는건지
집에와서도 말없고 침대에서 게임해요
너무 답답해서 인강 신청 해줬는데 그것만 하루에 한시간 겨우 하는거 같아요
가족과도 대화없어요
주말에도 방에서 게임만 해요..
제가 많이 어릴때 푸쉬하다가 저도 아이가 그만한 그릇은 안되는거 같아 내려놓았거든요 그냥 욕심버렸어요
근데 아이가 크게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스트레스는 젼혀 안받는거 같아요 ㅜㅠ
IP : 114.206.xxx.6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꼰대
    '19.4.23 2:17 PM (211.177.xxx.58)

    아이는 문제 없어보여요.
    근데 아들이 암것도 안하고 방에서 게임만하면 그걸 보는 엄마는 정말 답답할것같네요.
    중2면 그래도 다 큰것은 아니니... 관계개선의 여지도 있으니
    맛있는 것이든 선물이든 살살 꼬셔서 여행도 하고 영화도 보고 외출도 하고 가족끼리 하는 시간을 늘려보세요.

  • 2. . . .
    '19.4.23 2:25 PM (211.246.xxx.76) - 삭제된댓글

    중2아들..주말만 되면 나가네요.
    초등 입학하고 한달을 울고 다니고,소심하고 여려서 걱정했는데... 친구들과 잘 노네요.ㅡㅡ
    게임도 시간 정해서 친구들이랑 온라인상으로 만나서 게임 같이하고... 친구가 최고인 시기에, 집에만 있다니..저는 좀 걱정되는데요.

  • 3. ㄷㄴㄱㅂㅅㅈ
    '19.4.23 2:30 PM (221.166.xxx.129) - 삭제된댓글

    저는 중1엄마인데요.

    아이가 의욕이 없는게 아니라면

    매일가는 코딩수업이나

    매일가는 책읽기나

    아님
    매일가는 운동이라도

    뭐든 하나는 시키는게 어떨까요?

    나중엔 이것 중 하나가 그래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영어나
    수학학원은 하나 가면 안되나요?

  • 4. ..
    '19.4.23 2:48 PM (106.255.xxx.9)

    아이가 문제가 없어 보이나요?
    전 문제 많은거 같은데...
    그럴수록 인강같은 집에서 하는거 말고 밖으로 내보내야되는 학원 같은데 보내야 되지 않을까요
    요즘은 학원에 가야 친구를 만나요
    그리고 주변에 복싱이나 검도나 뭐 그런 운동 하나 등록해놓고 주 며칠이라도 운동도 하라고 억지로라도 내보세요

  • 5. 아이가
    '19.4.23 3:12 PM (223.62.xxx.107)

    성향을 그리타고난거라 친구만들려고 학원이든 어디보내도 별효과없을거 같은데요
    사람만나는거 안좋아하고 수줍은성격이면
    커서도 인간관계가 좁을수도
    근데 그게 컴플렉스가되지않고 혼자도 잘헤쳐간다면 별 무리가없을수도있어요
    아이랑 대화도 자주하시고 멀하고싶은지 물어보고 직업도 사람많이상대하는것보다 좀 혼자서할수있는방향으로 이끌어주시면될듯한데요

  • 6. 문제
    '19.4.23 3:16 PM (211.244.xxx.184)

    중2가 저런게 문제가 없다니요?
    내성적인 울아들도 지금은 친구들과 어울리고 놀고 학원가서 공부하는것이 가장 큰비중 차지하는데 매일 하교후 게임만 한다면 앞으로는 더 심해질것 같아요
    운동이나 취미로 잘하는거 하나라도 배우게 해보세요
    남자들은 운동 배우며 친해지는데 농구 아이들 많이해요

  • 7. ....
    '19.4.23 3:31 PM (211.246.xxx.76) - 삭제된댓글

    저도 중2아들 키우는데...주말마다 약속잡아 나가요.
    게임도..친구들 모여서 같이 하고.
    친구가 제일인 시기에 혼자라니...저는 걱정되는데요.

  • 8. 중2
    '19.4.23 3:42 PM (1.247.xxx.36)

    혹시 학교에서 친구들이나 선생님에게 말은 하나요?
    저희 아이 요새 그 문제로 상담받으러 다녀요.
    어려서부터 워낙 내향적인 아이였는데 알고보니 선택적함묵증이래요. 학교에서 입을 꾹 닫고 그나마 집에서는 말을 하거든요. 그게 성인이되어서도 지속가능성이 있어서 너무 걱정이예요.
    중 2인데 남자아이가 집에서만 이러면 문제가 있는거같아요.
    잘 알아보세요.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친구들과의 관계는 어떤지 학교생활은 어떤지요. 저도 같은 나이 아이를 키워서 공감가서요.

  • 9. 우울증
    '19.4.23 4:03 PM (73.231.xxx.197)

    청소년 우울증같아요. 상담해 보면 어떨까요? 아니면 애완동물을 좋아하면 강아지 한마리 길러보세요. 저희도 아이들이 말이 없었는데 강아지 들이면서 부모도 아이도 공동 대화가 생기니 너무 좋아요. 집에 웃음이 끊이질 않아요. 하지만 부모가 자신없으면 시도하지 마세요. 저희는 남편도 저도 동물을 어려서 길러본 경험이 있었고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었어요.

  • 10. ...
    '19.4.23 5:59 PM (49.166.xxx.118)

    부모님이 느끼기에 아이그릇이 그정도라 생각하신거면...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학교다니는것만으로도 번아웃인가요? 아이가?
    많이 안타깝긴하네요...
    그래도 집에서라도 놀고 소통하고 해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에너지도 얻고 할텐데... 아이가 많이 외로울거 같아요..
    사소한거라도 가족이랑 같이하고
    산책 맛있는거 먹기... 추억도 만들고 하면서 대화를
    유도해야하지 않을까요?

  • 11. 문제 있음
    '19.4.23 6:15 PM (115.86.xxx.43)

    제가 아드님의 입장이라도 스트레스 안 받을 것 같은데요.
    집에서 하고 싶은 게임을 실컷 하고 있잖아요.
    게임 중독 아이들은 친구가 필요없어요. 게임이 친구잖아요.
    위험합니다.

  • 12. ㄷㄴㄱㅂㅎㅈ
    '19.4.23 6:54 PM (221.166.xxx.129)

    아이가 의욕이 없는건가요?

    중2 시험공부는 하나요?

    수행은요?

    친구는 아예없나요?

    그래도 학교는 잘간다니까 정말 다행이네요.

    저는 운동이나 컴퓨터 코딩교육이나

    영어나 미술이나

    아님 매일가는 책읽기라도 시킬것같아요.

  • 13. 착하다
    '19.4.23 8:09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학교 잘 가는거 보니
    알아서 잘 살겁니다.
    그냥 아주 잘나지 않을뿐요.

  • 14. 착하다
    '19.4.23 8:09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잘 달래서 운동 하나만 시키삼

  • 15. ...
    '19.4.24 1:04 PM (1.229.xxx.227)

    저도 복싱이나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이나 악기 배웠음 좋겠어요 너무 집에만 있는 거 안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4928 시어진 무말랭이 바람 2019/04/23 555
924927 죄송한데 . 이 사람 사주에 올해 다치거나 할 일이 있나요? 1 2019/04/23 1,201
924926 '철' 자로 시작하는 3음절 단어 뭐가 있죠? 36 단어 2019/04/23 3,506
924925 어린이머리 고데해줄수 있는거 추천해주세요 2 ㅁㅁ 2019/04/23 1,008
924924 간호사도 모르핀 처방받기 힘든게 의료현실인가요? 2 지나가리라 2019/04/23 1,617
924923 영화 아델라인 처럼 평생 젊은 모습으로 살수 있으면 6 dda 2019/04/23 2,294
924922 다시 처방전을 받으려면 어떻게? 4 ... 2019/04/23 843
924921 결국 약자들이 제일 힘드네요 9 ㅇㅇ 2019/04/23 2,135
924920 아파트 분양권상담 3 쵸이스 2019/04/23 1,521
924919 국회의원 쏙 뺀 반쪽 공수처 15 ㅇㅇㅇ 2019/04/23 1,481
924918 임플란트 했던 이 다 쓰면 틀니인가요? 3 49 2019/04/23 3,362
924917 다리미 추천 4 하나 2019/04/23 1,855
924916 발뒤꿈치 각질제거 이거요 13 진짜추천 2019/04/23 5,001
924915 (급)된장가르기 5 ... 2019/04/23 1,350
924914 윤지오 비상호출 안된 이유는 전원 버튼을 같이 눌러서 20 미숙지오 2019/04/23 4,464
924913 분당 파크콘서트 4 비와이 2019/04/23 1,404
924912 키가 작으면.... 12 ..... 2019/04/23 4,170
924911 방탄팬분들...BT21유니버스 에피소드 보시나요? 8 .... 2019/04/23 1,761
924910 [청원]미얀마 감옥에 억울하게 잡힌 아버지를 도와주세요 (내용첨.. 9 채은대현맘 2019/04/23 1,720
924909 한국, 작년 해외여행 소비액 세계 7위 달성 8 2019/04/23 1,387
924908 교복업체에서 하복 체육복을 예약했는데요 5 .... 2019/04/23 1,436
924907 서울에서 혼자 놀기 하려면..하루 7 혼놀 2019/04/23 2,436
924906 인터넷으로 한복대여 하려는데요 16 한복대여 2019/04/23 1,909
924905 조국, 문통 염원대로 패스트트랙 한시름 놓는건가요? 8 .... 2019/04/23 1,776
924904 세화고같은 자율고는 3 ㅇㅇ 2019/04/23 2,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