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418000447031
아베 이 인간 보기보다 더 쓰레기였네요.
뭐 이런....
아베가? 퍽이나 먹었겠다
돈있고 권력있는데 목숨가지고
장난칠일 있나요?
안전한거 먹겠지요
과거 총리관저 식품 구입 영수증을 증거로 보이던지
다 필요없고 총리관저에 후쿠시마 식로품 직배송 시스템을 설치하던가요.
이쯤되면 일본 국민들도 불쌍하네요.
주민들 이주시키고 반감기가 끝날때까지 기다리며 주편에 생산을 못하게 해야 하는데
지는 방호복 입고 들어가면서 주민들 계속 살게 하고 농수산물 생산 장려해서 전국에 유통시키고.
국민의 안전따위는 개나 줘 버리라는 것 같네요
문제지만
저 국민일보 기자도 문제네요. 저걸 기사라고 제출하다니.
아베가 먹던지 말던지...
우리는 찝찝한 거 절대 먹을 수 읎다.
아베는 북한때문에 기생한 정치인이에요
아베신조가 관방부장관을 지내던 2002년 북·일 정상회담을 전후하여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문제에 강경한 태도를 취한 것을 계기로 보수층에게 높은 인기를 끌었다.
보수 자민당 내에서도 강경 보수파로 꼽히는 아베는 2006년 9월 고이즈미 총재의 임기 만료로 치러진 자민당 총재 경선에서 총재로 선출되었다. 그리고 총재 선출 6일 만에 일본 총리에 취임, 2차 세계대전 패전 후 최연소 총리(당시 52세)이자 1945년 이후 태어난 첫 총리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이듬해인 2007년 7월 참의원 선거에서 야당에 참패한 것은 물론 미국 하원이 '일본군 위안부 비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자 취임 1년 만에 조기 퇴진하였다. 여기에 자민당은 2009년 총선에서 1955년 당 결성 이후 처음으로 패하고 제2당으로 밀려났다.
이후 아베는 2012년 9월 자민당 총재로 당선됐으며, 10월에는 '자민당이 집권할 경우 일본의 과거사 반성 3대 담화(미야자와 담화, 고노 담화, 무라야마 담화)를 모두 수정하겠다.'고 밝혀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의 우려를 샀다. 그러한 가운데 일본의 우경화 바람 속에 2016년 12월 16일 진행된 총선에서 자민당이 압승을 거뒀고, 이에 아베는 총리로 재임돼 2018년 9월까지 총리직을 수행했다. 아베는 재임 기간 동안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위한 헌법 개정 방침을 내세워 주변국의 우려를 높였다.
그리고 아베 총리는 2018년 9월 치러진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압승하면서 3연임에 성공했으며, 이에 2021년 9월까지 총리직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아베 총리는 2019년 11월이 되면 역대 최장수 총리 기록을 세우게 된다.
자민당 일당독재하고 있으니..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689807&cid=43667&categoryId=43667
북한을 악의 화신으로 만들어서 기생한 자가 아베와 우리나라 어느당떠오르죠?
논란?
고귀하신 아베님도 처묵이니 니들따위가 먹고싶건 아니건 처먹어라?
벨... 진짜..... 에휴 한심.
와이프도 거짓말 하다 걸리더니.
쩌내요 . 색히야 퍽도 먹었겠다
믿겠냐?
작작좀 해라
단식한다면서
6시간 단식하는 자한당과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