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 아파트 살때....
1. ...
'19.4.23 9:46 AM (59.7.xxx.140)서울시내 위치가 어딘가요? 대충이라도 알려주세요
2. 네
'19.4.23 9:48 AM (59.11.xxx.204)여왕의 재테크인가 책쓰신분 그분이 님처럼 해서 돈 모았더라구요
3. ㅎㅎ
'19.4.23 9:48 AM (70.187.xxx.9)실거주 '아파트' 구입한 이유가 있겠죠. 다가구 살다가. ㅎㅎㅎ
4. ㅁㅁ
'19.4.23 9:50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형제 둘이 비슷한 시기 비슷한 자금으로
한집은 처자식이 아파트 원한다고 끝동네 아파트 정착
하난 사통팔달동네에 땅사 상가주택집지은 ,,,
현재 잽도 안됩니다
주택 형젠 자고나면 땅값올라5. ....
'19.4.23 9:53 AM (219.255.xxx.153)3년전에 사서 두 배된 아파트도 있어요. 이것도 꽁으로 아파트 삼킨거죠.
다가구는 아파트보다 위치가 더 중요해요6. 핑크소라
'19.4.23 9:54 AM (59.11.xxx.204)여왕의 재테크가 아니라 세상모든왕비를위한 재테크네요
권선영씨 그분이 다들 아파트에 집중할때 그렇게 다세대주택으로 돈 모은거 같더라구요7. 다가구는
'19.4.23 9:55 AM (112.149.xxx.254)팔고싶을때 안팔려요.
돈으로 바꿀 수 있어야 재산이죠.8. 결국
'19.4.23 9:56 AM (125.182.xxx.27)아파트사신거네요 주택은팔아봐야되는거구요
9. ....
'19.4.23 9:58 AM (219.255.xxx.153)원글님이 좋은 위치의 다가구를 잘 사신 거예요. 투자 잘하셨어요. 서울에 자기 땅 있는거 좋죠. 월세도 잘 나오고요.
10. 다가구 다주택은
'19.4.23 10:13 AM (58.127.xxx.156)다가구 다주택은 권리 관계도 따져봐야 하고
토지 소유권에 대해서도 위험이 있어요
게다가 월세든 전세든 놓으려면 그 집 관리 다 해야하는데
구축은 허구헌날 고장나고 수리비용 꽤 나와요
올라서 팔아야 돈이 되는건데
잘 팔리는것도 아니구요11. 00
'19.4.23 10:14 AM (223.62.xxx.46)2006년부터 13년이나 운영해보셨으니 여기 누구보다도 권리, 관리부분에서는 잘 아시겠죠.
12. ㅇㅇ
'19.4.23 10:15 AM (203.170.xxx.145)실거주 '아파트' 구입한 이유가 있겠죠. 다가구 살다가. ㅎㅎㅎ22222222222
삶의 질 따위는 고려도 안된 충고 감사합니다!13. 호이
'19.4.23 10:19 AM (116.123.xxx.249)수입원으로 다가구 사서 잘굴리라는 얘기에
실거주아파트 비아냥 댓글은 왜 나오나 모르겠네요14. 플럼스카페
'19.4.23 10:25 AM (220.79.xxx.41)그런데....말씀하신 투자를 모두 해 본. 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오래된 빌라나 다가구는 주인이 신경쓸 것이 무척 많다는 사실도 알고 시작하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15. 00
'19.4.23 10:25 AM (223.62.xxx.46)원글님이 다가구에 거주한 적은 없는데요. 투자용이죠. 글을 제대로 이해는 못하는 분들 보여요. 아파트가 삶의 질이 높다는 것도 이해 안돼요.
16. ..
'19.4.23 10:29 AM (223.38.xxx.99)실투자 1억6천에 현재 시세이익 7억4천, 월세 7천. 투자 성공이네요
17. ㅁㅁㅁㅁ
'19.4.23 10:34 AM (119.70.xxx.213)ㄴ월세는 100이고 그동안 모은돈이 7천
18. 다가구
'19.4.23 10:35 AM (119.69.xxx.94)투자 관리하다가 이집 저집 수리요구에
지긋지긋하다며 팔아치운집 알아요
쉽지 않아요19. ..
'19.4.23 10:37 AM (223.38.xxx.99)모은 월세 7천. 알고 썼어요. 그동안 이익 총합
20. ..........
'19.4.23 10:52 AM (211.192.xxx.148)아파트 25평이 2억8천
다가구 한 채가 3억2천
엄청 좋은 다가구, 아니 빌라 인가보네요.
결국 돈이 돈 번다는 얘기에요.
다가구에서 월세가 100만원 정도 나올정도면 엄청난 빌라 아닐까요?
판매가도 그렇고요.
그때 5천 없어서 집 못 샀듯 지금도 1억 모자라서 아파트 못산다,, 그 얘기.
부러워요.21. 오
'19.4.23 11:10 AM (61.74.xxx.64)아파트 대신 다가구주택 구입. 수익 좋은 재테크법 감사히 참고할게요.
22. 역시
'19.4.23 11:35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서울 불패...부럽네요
23. 흠
'19.4.23 11:39 AM (210.99.xxx.244)3배 네요. 아파트만 다가 아닐듯^^
24. ..
'19.4.23 11:43 AM (49.169.xxx.133)수도권 성공사례는 없을까요?
25. 세금계산
'19.4.23 11:51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해보면 별거 안남아요.
다주택자 양도세 할증됐고
재산세는 별거 아니지만 요즘 월세 세금계산서 다 내고 이사하면 계약서 확정일자 동사무소에 다 기록돼서 소득세 연금 보험료 내고
매매차액 36프로 거기에 다주택자 할증과세 또 붙죠.
장기보유공제 못받고 집 낡으면 고치느라고 돈 계속 깨지고 세입자 바뀔때마다 복비 도배 수리비 짬짬히 나가고요.
집은 매도하고 세금 다 내봐야 얼마 남았는지 알 수 있어요.26. ...
'19.4.23 12:50 PM (223.38.xxx.111)근데 그당시에는 뭘샀어도 다올랐어요 저도 서울역세권 다가구 샀는데 많이오르긴했는데 지금은 못살거같네요 빌라도 아파트만큼은 아니지만 올랐고 신축은비싸고 구축은 오래되서 돈덩어리고
정말 관리는 할짓이아니예요
이거살때 이정도대출이면 송파아파트 재건축전에들어가거나 할수있었는데 깔고앉을집이없어서 못했죠 작은오래된아파트에서 못기다리겠어서 결론은 아파트는 넘사벽으로 올랐다는것 세는 받아먹기너무힘들구요27. 죄송
'19.4.23 1:28 PM (175.223.xxx.107)서울에 3억주고 샀다가 9억 넘는 아파트 쎄고 쌨어요
제가 산 집도 2006년쯤엔 2억이나 했을라나 지금 실거래가 7억 넘어요 (제가 2억주고산건 아니구요 )
12년동안 월세 7천이면 크게 모으신것도 아니구요28. ㅎㅎ
'19.4.23 1:37 PM (223.62.xxx.239)왜그리 깔아뭉개는 댓글이 많죠?
원글님 잘하셨어요. 아무 것도 안한 것보다 잘하셨어요. 월세 100만원 받기가 쉽나요.29. 궁금
'19.4.23 2:41 PM (1.227.xxx.82)다가구 월세 받는거 쉽나요?
관리며 신경쓰는게 장난 아니라고 들었는데 어떻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