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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없는 전업인데 이혼 고민하는 글을 보면

dd 조회수 : 9,685
작성일 : 2019-04-23 09:37:34
예전에 대학교 다녔을 때 
수업 시간에 토론 주제로

입센 로랑의 인형의 집. (정정: 헨리 입센입니다!!!!)
읽었던 기억이 나요.
그때 
들었던 생각이.

가부장적 압제에서 벗어나 자유를 찾는 것은 좋은데. 

여주는 사회적 능력 없고
온실의 화초처럼 컸는데
대체 험한 세상에 뛰쳐나와서 어쩌겠다는 거지?
라는 생각을 했어요. 

전업 주부인데다가, 친정 가난하고 가진 것 없는 스펙에
애가 있으면 철저하게 이해득실을 따져서
움직여야 합니다. 

지금 내 남편으로 인해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지위와 비등하거나 우월한 남자로 환승할 거 아니면 
(전업은 남편 지위가 곧 자신의 사회적 입지죠.)

그냥 참고 사세요. 

남편이나 되니
조강지처 대우 해주고 싹싹 빌거나 
적어도 생활비 꼬박꼬박 갖다주는 겁니다. 

사회에 나오면
국물도 없어요. 

양육비요? 안 주면 어쩔 건데요. 
(월급쟁이면 그나마 월급 차압이라도 가능하지, 돈 잘버는 자영업은 현금 흐름 감추면 대책없습니다)
재산분할 위자료, 이거 다 착한 남편이나 그렇게 해주는 겁니다. 

이혼 결심하고 
다른 여자 만나서 새아빠 될 각오를 다진 남편놈이
재산 분할이나 위자료 다 바리바리 싸서 이혼시켜 줄까요?

그 꼴을 새치기한 다른 여자가 두 눈 뜨고 본답니까? 
그거 챙기면 본인이 앞으로 쏠쏠히 누릴 텐데요. 

친정이 가난하다.
내가 능력이 없고 험한 일 못한다. 
미모가 얼짱이나 연애인 일반인 피팅모델급이 아니다. 

그럼 대충 참고 사시는게 좋습니다...라고 결론 내려봅니다. 





 


IP : 220.81.xxx.93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23 9:39 AM (70.187.xxx.9)

    그렇게 참고 살다 시모된 분들 여기 많이 모여 계세요. 내 아들 바람 피워도 참고 살아야 그러죠. 며느리에게 덕담.

  • 2. 지금도
    '19.4.23 9:45 AM (115.140.xxx.180) - 삭제된댓글

    그렇게 사는 여자들 많아요 게시판 글들 보면...일 다시 시작하고 나서 경제적으로 독립하는게 힘이란걸 직적 깨닳았어요 딸에게 항상 말해요 경제적 독립은 성인에게는 기본이라고....

  • 3. ㄹㄹㄹ
    '19.4.23 9:45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래서 여기 맨날 열폭 얼평 다른여자 까고 분노에 가득찬 글들 많죠 다른 여자가 내 돈둘 빼앗아갈까봐 다른 여자들에 대한 무의식적 분노와 경계, 잘난여자 평가절하, 여자는 얼굴로 무임승차해야된단 생각 50대 에스라인, 자기능이나 자기자신아닌 외양과 옷차림으로 백화점에서 나 어찌대하나 민감... 온갖 나 자신은 없고 외모외모 옷 옷 남 평가 다른여자들 평가절하 내 인생에 대한 화

  • 4. ..
    '19.4.23 9:48 A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이성적으로는 맞는 말인데 사실 인생의 중요한 결정들은 감정으로 하는 거래요. 이성이라고 포장할 뿐이죠. 그리고 그냥저냥 참고 살 정도면 괜찮은데 그리 살다 숨막혀 죽을 것 같으면 뛰쳐나와야죠. 제가 이십오년 동안 맞벌이 하고 있는 데는 경제적으로 종속되기 싫은 이유도 있어요.

  • 5. ...
    '19.4.23 9:50 AM (115.140.xxx.222)

    독해력 딸리는 댓글하고는.. 내남편 바람피는것과 내아들 바람피는걸 왜 묶어요? 일부 외모지상주의 돈밖에 모르는 사람들과 이혼에 대해 신중하라는 게 뭔상관.. 아 짜증나

  • 6. ㅇㅇ
    '19.4.23 9:51 AM (39.7.xxx.177) - 삭제된댓글

    아침부터 뭔 *소리를 길게도 쓰셨네요.
    님은 그렇게 사세요.

  • 7. 전..
    '19.4.23 9:52 AM (220.88.xxx.202)

    피팅모델급이니 패스~~~~

  • 8.
    '19.4.23 9:52 AM (125.252.xxx.13) - 삭제된댓글

    입센 로랑은 화장품인디????
    헨릭 입세이겠쥬
    글을 쓰려면 최소 확인은 하고 나서...

  • 9. ㅎㅎ
    '19.4.23 9:53 AM (70.187.xxx.9)

    내 남편 바람이 내 아들 바람이 대물림 되는 거라서요. 뭐가 다른가요??? 그 아들 바람은 그 애비를 닮던데요 뭘.

  • 10.
    '19.4.23 9:53 AM (125.252.xxx.13)

    입센 로랑은 화장품인디????
    헨릭 입센이겠쥬
    글을 쓰려면 최소 확인은 하고 나서..

  • 11. 미쵸
    '19.4.23 9:57 AM (1.238.xxx.39)

    헨리크 입센!!
    입센 로랑이래...ㅋㅋㅋㅋㅋㅋ

  • 12.
    '19.4.23 9:58 AM (125.132.xxx.156)

    입센 로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너무 자연스럽게 읽었는데
    헐님이 일깨워주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들 말실수 열전 일등석에 넣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 13. ㅎㅎㅎㅎ
    '19.4.23 9:59 AM (59.11.xxx.204)

    입센 로랑ㅎㅎㅎㅎㅎㅎㅎ

  • 14. ㅋㅋㅋ
    '19.4.23 9:59 AM (222.110.xxx.248)

    놀랐네, 언제 입셍 로랑이 저런 글도 썻나 하고.

  • 15. 인형의 집
    '19.4.23 10:00 AM (119.198.xxx.59)

    여주 로라.

    그 후 이야기
    집 나온 로라는 어찌 됐을까. . .

    몸 파는 여자 됐다는 설이 있던데요.
    당시에 여자가 남편(물주)한테 해방되서
    무슨 일을 해서 입에 풀칠하며 살아갈 수 있었을까.

    좁은 새장이 답답하다고 나가버린 새는
    평생 포수꾼에게 잡히지 않으려고 도망치는 신세가 됐겠죠.
    새장안에서는 한 명의 주인을 위해서 몸 단장만 예쁘게 인형처럼 하고 있으면 됐는데
    이제는 스스로 몸을 팔아먹기 위해 하룻밤 주인을 위해 몸단장해야하는 신세로 전락 . . .

  • 16. 아고
    '19.4.23 10:01 AM (59.11.xxx.204)

    글내용도 글코 입쎈 노망 든줄ㅎㅎㅎ

  • 17. 개가 짖네요.
    '19.4.23 10:03 AM (1.244.xxx.21)

    작품 쓴 시기가 언제죠?
    지금은 몇년도?
    자고로 살아감에 있어 의식이 중요한거예요.
    당신 딸도 능력없으면 그리 참고 살라 하세요.
    더욱이 맞아가면서... 최소한 먹구는 살겠죠.

  • 18. ////
    '19.4.23 10:03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희곡인데 뭐가되었던 설이 어떻게 있을수가 있어요.
    그냥 그랬으면 하는 바람이겠죠. 어짜피 새장에 갖혀있는게 낫다 자유는 원치 않는다.
    계속 기대어살고 그걸 나쁘다 하는 사람들에게 그래봤자 여자는 몸이나 판다 그런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들.
    저런 희곡때문에 또는 로라같은 실제 여성들 때문에 여성들도 투표하게 되고 일도 하고 자기가 인생 선택할수 있는 선택권이 생긴건데요. 윗 댓글 같은 분들때문에 아직도 유리천장있고 사람들 자유 막는 사람들이 있는거구요.

  • 19.
    '19.4.23 10:04 AM (125.132.xxx.156) - 삭제된댓글

    조언하는척 하며 무시하고 조롱하는 글을 쓴 원글이
    저런 실수한 걸 보니 웃음이 나요

  • 20.
    '19.4.23 10:05 AM (223.38.xxx.159)

    조언하는척 하며 무시하고 조롱하는 글을 쓴 잘난척쟁이가
    저런 실수한 걸 보니 웃음이 나요

  • 21. ////
    '19.4.23 10:05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저리 살았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그렇게 살지 말라고 우리 교육을 이렇게 시켜주신거죠. 니 삶은 니가 선택할 자유 정도는 주고싶어서. 엄마 감사해요.

  • 22. ////
    '19.4.23 10:06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저리 살았기 때문에 부모님들이 그렇게 살지 말라고 우리 교육을 이렇게 시켜주신거죠. 니 삶은 니가 선택할 자유 정도는 주고싶어서. 엄마 감사해요.
    (글 내용이 중요하지, 나이 든 분이 입센 이름 틀렸다고 조롱하면서 위안삼는게 중요한건지 ㅎㅎ)

  • 23.
    '19.4.23 10:07 AM (175.204.xxx.93)

    단 돈 오만원 들고 집나와 잘 사는 여자도 있음ㆍ

  • 24.
    '19.4.23 10:09 AM (211.36.xxx.209) - 삭제된댓글

    글이나 똑바로 적으세요

  • 25. . . .
    '19.4.23 10:10 AM (220.70.xxx.239)

    이혼할때 기본적으로 재산분할합니다. 이것조차없으면 뭐라할말없지만. 그리고 몸만 건강하면 뭘하더라도 먹고삽니다. 여자가 바보도 아닌데 그냥 조금 기분상한다고 이혼하겠어요? 혼자벌어먹고사는게 훨씬 속편하고 몸편하니 이혼하는거겠죠.

  • 26. ㅠㅠ
    '19.4.23 10:12 AM (175.223.xxx.220)

    너무 비참한 삶이네요.

    저런사람이 정말 있을까요?
    남편바람펴도
    남편이 벌어오는돈 땜에 같이산다구요?

    저렇게 비참하게 사는 여자가 어딨어요?

    남자가 여자 무시하려고 쓴 글인가...
    낚인건가...

  • 27. ㅇㅇ
    '19.4.23 10:17 AM (203.170.xxx.145)

    남편 atm으로 생각하라는 전업주부들 82에 천지죠 ㅎㅎ

  • 28. zzz
    '19.4.23 10:21 AM (1.235.xxx.119)

    입센 로랑 ㅋㅋㅋ 신박하네요. 틀리게 썼는데 위화감 전혀 없네. 가치관이 비뚤어진 자가 어설프게 남에게 훈수두려니 그 깊이가 뽀록나는 겁니다. 사람이 아줌마가 되면 기존 지식과 지능은 다 버리고 바보가 되는 줄 아나.. 정말 생짜 저능아에게 충고하듯 던지고 있네요. 풉!

  • 29. 호이
    '19.4.23 10:21 AM (116.123.xxx.249)

    로라는 남편 치료비때문에 남편몰래 돈빌리고는 그 돈을 부업하고 여차저처 해서 벌어갚고있었음
    집나가도 잘살 여자임 걱정들 마셈

  • 30. ....
    '19.4.23 10:25 AM (124.49.xxx.5)

    2019년에 무슨 시조새 파킹하는 소리예요
    이혼해서 재산분할 얼마라도 하고
    몸만 건강하면 충분히 잘 살아갈수 있는 세상이예요
    물론 그 시대의 로라는 험난한 인생이 예고 되겠지만요

  • 31. 하늘내음
    '19.4.23 10:29 AM (118.217.xxx.52) - 삭제된댓글

    ㅋㅋㅋ 이벉 말에 인형의집 파트2 보러가는데~~~^^
    요즘 인형의집 노라가 집나온뒤 15년 지난이야기를 연극하고있어요. 반응 무지좋구요.
    연극에서 노라는 몸파는 여자가 아니라 필명을 쓰며 글쓰는작가로 성공한걸로 나와요 ^^
    https://youtu.be/Udr2CGW3ebY

  • 32. 복지국가
    '19.4.23 10:29 AM (110.12.xxx.4)

    나라에서 굶어죽을까봐 벌벌떨어요
    아는척도 좀 제대로하세요.

    재산분할
    위자료
    친권양육권 다 가지고 나올수 있는데 참고 살란다

  • 33. 하늘내음
    '19.4.23 10:30 AM (118.217.xxx.52)

    ㅋㅋㅋ 이번주말에 인형의집 파트2 보러가는데~~~^^
    요즘 인형의집 노라가 집나온뒤 15년 지난이야기를 연극하고있어요. 반응 무지좋구요.
    연극에서 노라는 몸파는 여자가 아니라 필명을 쓰며 글쓰는작가로 성공한걸로 나와요 ^^
    http://youtu.be/Udr2CGW3ebY

  • 34. ...
    '19.4.23 10:46 AM (175.223.xxx.32)

    요즘 그런여자가 어디있다뇨 많이읽은글에만 봐도 있잖아요. 남편 두집살림해도 경제력없어 납작 엎드려야 하는 처지의 아내

  • 35. 어딨긴어딨어
    '19.4.23 11:10 AM (175.118.xxx.47)

    요즘 그런여자들 내주위에도 많아요 남편바람나도 이혼못하고 사는 전업주부들

  • 36. 관계없지만
    '19.4.23 11:12 AM (116.126.xxx.216)

    입생로랑은 웃기지만
    현실적으로 틀렸다 말은 못하겠네요

    2019년에 무슨 시조새 파킹하는 소리예요
    근데 이거보고 빵 ㅋㅋㅋ

  • 37. ㅋㅋ
    '19.4.23 11:16 A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밥 좀 얻어먹겠다고 멘탈 파괴되느니 자유롭게 최저임금으로 소박하게 사는 걸 원하는 여자도 있죠.
    맨날 징징대고 억울해 환장하겠으면서 이혼 못하는 병신보다 뛰쳐나오는 여자가 훨씬 멋있어요.

  • 38. ㄹㄹㄹㄹㄹ
    '19.4.23 11:18 AM (211.196.xxx.207)

    노라가 집 나온 건 있을 수 있는 일 같은데
    그 노라가 작가로 성공하는 건 있기 힘든 일 같네요.
    입센 로랑이 그래서 뒷 이야기를 안 썼나봐요.
    나도 글로는 집 나온 여자들이 다 로또 맞고 벤츠남 잡고 여왕 돼고 능력녀 됐다고 쓸 수는 있거든요.

  • 39. 원글
    '19.4.23 11:19 AM (211.246.xxx.96)

    어.. 헨리입센.. ㅎㅎ 지적해주셔서 감사해요. 검열없이 쓴 거라서 입에서 씨부리는대로 적었는데 입센만 맞췄네요. 어쩐지 입에 짝짝 붙더라니.

  • 40. ..
    '19.4.23 11:33 AM (211.244.xxx.103)

    큰소리 빵빵 치지만 애들 두고 나와서 전업 하던 여자가 좋은 직장 구해서 돈 잘 벌긴 어렵죠. 원글님 문제는 다들 알고 있지만 인정하기 싫은 걸 너무 여자 비하적으로 써놓았다는 것. 그래서 그냥 바람을 피워도 인격적 대접을 못 받아도 엎드려 사는 게 전업이라고요? 뭐 어쩌라는 거예요?

  • 41. 입센로랑
    '19.4.23 11:33 AM (175.120.xxx.157)

    와 입센로랑 ㅋㅋㅋㅋ순간적으로 뭐지 머리가 띵~내가 그동안 잘못알고 있었나
    싶어서 검색까지 해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 42. ㅋㅋ
    '19.4.23 11:38 AM (223.62.xxx.176)

    2019년에 무슨 시조새 파킹하는 소리예요222222
    할머니 아직 조선시대 사시나?

  • 43.
    '19.4.23 11:41 AM (182.224.xxx.119)

    입에서 씨부리는대로...란다.ㅋㅋ 딱 그렇게 읽혀요. 정말 입에서 나오는대로 내갈겨 썼구나 싶은.
    그래서 님은 어디 있는데요? 언제라도 빌고 싶을 때 빌려고 맘먹은 바람 핀 남성? 언제라도 그만두고 싶을 때 그만둘 수 있는 맞벌이 여성? 아님 다 걷어차고 나와서 "후회하는" 노라? 아예 결혼 안에 안 들어가 본 남? 여?
    하긴 님같은 사람 많긴 하대요. 베스트 중국남과 결혼한 글의 댓글에 참고 살라는 게 많아서 깜놀, 답답.

  • 44. 밥보다
    '19.4.23 11:43 AM (101.235.xxx.13)

    중요한 자존감이란게 있어요
    최소한 스스로스에게 비굴하게 살고 싶진 않다는...
    내입에 들어가는 밥이 중요한 사람들은 모르는 개념이죠

  • 45. 그런데
    '19.4.23 11:48 AM (112.164.xxx.54) - 삭제된댓글

    젊은 사람하고 나이먹은 사람하고 생각하는게 달라요
    조롱하는 답글 달은 사람들은 대체로 30대이하겠지요간혹 40, 50대도
    50대인 내가 보기에도 이혼이 그렇게 쉽지많은 않아요
    정말로 그렇게 이혼을 한다면 애를 주고올 각오로 해야해요
    위자료 안주고, 양육수당 안주면 남편에게 애를 보낸다는 생각으로요
    그런데 엄마들 그러지 못하잖아요
    이혼하고 나락으로 떨어진 여자들 말 들어보면 이렇게 우습게 생각하지 못할거예요
    한순간에 월세방 전전하면서 살아가는 신세로요,

  • 46. 당신하고
    '19.4.23 11:49 AM (47.136.xxx.63)

    당신 딸들이나 그렇게 사셔요.

  • 47. ㅋㅋㅋ
    '19.4.23 12:01 PM (211.114.xxx.15)

    입센 로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너무 자연스럽게 읽었는데
    헐님이 일깨워주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줌마들 말실수 열전 일등석에 넣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 22222222222

    난 뭔 작가가 패션과 관련 있나 했네요
    맞는 말이기는해요
    그래서 저는 딸 맞벌이할때 저 정년하면 애봐줄라고요
    그러고 그넘이 바람피우면 그넘빼고 델고 올겁니다
    다행인지 딸은 혼자 먹고 살 직업이기는 합니다
    결혼이나 할런지 참

  • 48. ㅇㅇ
    '19.4.23 12:14 PM (223.62.xxx.129)

    불편한 진실. 인정하기 싫어 부들부들. 입센로랑, 꼬투리 잘 잡혔네

  • 49. 지인
    '19.4.23 12:20 PM (116.126.xxx.128)

    전업주부였다 남편의 잘못으로 이혼하고
    사업해서 성공하는 분 아는데
    그 분 왈...
    이혼해도 얼마든 먹고 살 수 있다.
    미친놈이라면 참고 살지 말고
    이혼한 후 일을 배워라...

    다 살 수 있대요.

  • 50. ㅇㅇ
    '19.4.23 12:25 PM (223.38.xxx.77)

    ㄴ 이혼한 후 할 수 있는 일, 결혼해서는 왜 안했는지...

  • 51. ..
    '19.4.23 12:30 PM (211.244.xxx.103) - 삭제된댓글

    시조새 파킹이라고 입을 잘 털지만 막상 이혼하면 생활의 질이 뚝 떨어지는 건 그냥 사실이에요. 전세계 어디나 그렇죠. 다들 박차고 나와서 신나게 살 것 애까지 데리고 전업하던 사람이 이혼 후에 일 배우고 사업 성공한다는 건 확률이 무지무지하게 낮죠. 일단 돈 없이 일 배워서 사업해서 성공하는 게 하늘의 별따기입니다만. 이혼 후에 할 수 있는 일이면 결혼생활 중에도 하는 게 낫습니다.

  • 52. ...
    '19.4.23 12:39 PM (211.244.xxx.103)

    시조새 파킹이라고 입 털지만 막상 이혼하면 생활의 질이 뚝 떨어지는 건 그냥 사실이에요. 전세계 어디나 그렇죠. 다들 박차고 나와서 신나게 살 것 같죠? 전업하던 사람이 애까지 데리고 이혼 후에 일 배우고 사업 성공한다는 건 확률이 무지무지하게 낮죠. 일단 돈 없이 일 배워서 사업해서 성공하는 게 하늘의 별따기입니다만. 이혼 후에 할 수 있는 일이면 결혼생활 중에도 하는 게 낫습니다. 그래야 이혼하고 싶을 때 잘 할 수 있어요.

  • 53. 너나 잘하세요
    '19.4.23 1:08 PM (175.215.xxx.163)

    이런 것도
    이번에 아파트 불저지르고 살인한 남자와 비슷한게
    아닌가 싶어요
    좌절과 분노 스트레스를
    엄한 사람에게 푸는 한 형태인거죠
    아파트 방화살인범은 극화된 경우고
    이런인간은 교묘하게 여러가지 프레임을 씌워
    자기만족하며 이런글 싸지르고 다니는거고

  • 54. ㅎㅎㅎ
    '19.4.23 1:25 PM (124.50.xxx.3)

    간만에 웃었네
    그리고 다아 자기 성격대로, 팔자대로 삽니다

  • 55. ㅁㅁ
    '19.4.23 1:49 PM (112.170.xxx.67) - 삭제된댓글

    입센로랑은 그냥 지나가고... ㅋㅋㅋㅋ
    글이 틀린 말은 아니에요. 중산층으로 살다가 이혼 후 극빈층으로 전락한 일 많아요. 그게 현실이에요.
    정말 자살하겠다 싶지 않는이상은 이혼 권하지 않고요..
    식당에서 설거지라도 할 각오되어 있는 분은 괜찮은데 세상 물정 모르는 분이 감정적으로 이혼했다가는 세상이 얼마나 정글같은 냉혹한 세계인지 몸으로 느낄거에요.

  • 56.
    '19.4.23 2:40 PM (211.36.xxx.209)

    원글 댓글 ㅋㅋ 잼있네요

  • 57. ........
    '19.4.23 2:41 PM (211.46.xxx.173) - 삭제된댓글

    입센 로랑은 브랜드 이름이고요.
    헨리크 입센 [ Henrik Ibsen ] 입니다.

  • 58. 시조새 파킹
    '19.4.23 3:21 PM (175.116.xxx.52)

    돈이 웬수죠
    이번에 대머리 애 둘 딸린 그 남자도 박모씨가 그 남자가 부자가 아니어도 결혼을 했을까요?
    역설적으로 돈때문에 살고 돈 때문에 참고 살고 , 그런 차이인거죠?
    그 가수도 돈이 많으니 그 남자 대머리던 재혼이던 사랑이라고 정신승리하면서 결혼 하잖아요.

    사실 경제력 없는 전업주부가 ,기댈 친정도 없으면 나가서 개고생 하는게 거의 확정인데
    대머리 남의 자식도 델구있는 경제력 있는 남자랑 사는거랑 뭐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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