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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백화점 가면 왜 이렇게 불친절하게 느껴질까요?

abc 조회수 : 6,766
작성일 : 2019-04-22 20:53:13
제가 나이가 많아서 그런건지 ㅋㅋㅋㅋㅋㅋ
30대 후반이구요
요즘 자영업해서 화장도 안하고 잘안꾸며요
근데 정말 돈 있어서 구입하려고 하는데도
직원들 태도나 표정이 재수없게 싸하더라구요

예전에는 20대에서 30대 초반까지는 항상 잘꾸미고 다니고
풀메이컵에 옷도 잘 입긴 했어요 ㅎㅎㅎ
요즘은 30대 후반이라 그런건지
귀찮아서 다 하기가 싫으네요 ㅠㅠ

백화점 오랜만에 가보니 식품관 빼고는
구질하게 입은 여자들은 없대요 ㅋㅋㅋ
여러분들은 백화점 갈때는 옷 잘 입나요??
IP : 49.1.xxx.16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4.22 8:55 PM (183.98.xxx.143) - 삭제된댓글

    신세계 강남점이 코앞인데 누구라도 만날까봐 그래도 어느정도는 하고 가요..

  • 2. 저도
    '19.4.22 8:59 PM (39.118.xxx.224)

    예전엔 어딜가든 친절했어요
    최근 영혼없는 판매자들 많아요
    네소나 화장품 비싼의류등
    브랜드 관리 잘하는데 거의 친절하지만요
    서비스 질이 많이 떨어진것 같아요

  • 3. 판매직원들도
    '19.4.22 9:15 PM (1.237.xxx.156)

    달라졌죠.
    10년전엔 앉지도못하고 폰은 고사하고 자기네끼리 잡담도 못했어요.백화점 모니터한테 걸리면 체크당하고.
    요즘은 개인사업장 알바생이나 백화점 직원이나 별차이 없어보여요.

  • 4. 요즘은
    '19.4.22 9:26 PM (110.70.xxx.199)

    손님은 왕이라는 마인드는 저 멀리 버렸고
    감정노동자라며 오히려 잘 하라고 야단
    상담 전화에도 잘하라는 훈시 몇분 흘러나오죠
    그러니 백화점 가도 뻣뻣하니 친절 없죠
    내돈주고 사려 해도 거만한 눈빛들

  • 5. ㅇㅇ
    '19.4.22 9:36 PM (116.47.xxx.220)

    자본가가 을인 세상이 올것같아요
    저출산 고령화로 미래엔 노동력이 귀하다보니
    질나쁜노동을 어찌할 방법이 없어질듯요...

  • 6. 다른얘기지만
    '19.4.22 9:46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좌식이었던 식당이 전부 입식으로 바뀌었더군요.
    종업원들이 좌식은 무릎관절 상한다고 기피한대요.
    당연한거지만 ...
    예전처럼 가게주인이라해서 고자세 못한대오ㅡ

  • 7. ——
    '19.4.22 9:49 PM (110.70.xxx.202) - 삭제된댓글

    전 백화점 가면 직원들이 어떻게 대하는지 촉 새우고 그게 외모와 옷탓이라는 글이 이렇게 자주 올라오는 나라는 한국밖에 목본듯;;;
    옷을 바꿔입으면 선녀가 되서 남들이 막 잘 대해주고 내가 먹진사람 될거라 생각하는지???

  • 8. 대접이
    '19.4.22 9:51 PM (49.1.xxx.168)

    다르던데요 ㅋㅋㅋㅋㅋ

  • 9. 그래도
    '19.4.22 9:57 PM (223.38.xxx.105)

    우리나라 백화점 많이 친절하죠.
    전 외국 백화점도 자주 다니는 편인데..좀 달라요. 외국은 판매건수당 수당이 붙어..좀 빠릿빠릿 하고 유달리 센스있는 직원은 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갑을 분위기는 아니에요.

    외국도 에르에스 핸드백들고 가면.거의 .더 좋아라 합니다. 막 예쁘다고 하면서 ㅠ

  • 10. ㅎㅎㅎ
    '19.4.22 10:02 PM (49.1.xxx.168)

    저도 외국에 살기도 했고 여행도 자주가는
    편이라 런던,뉴욕,밀라노 백화점들
    자주 가봤는데 우리나라 몇 매장들은
    인사도 안하는 곳도 있어요 ㅋㅋ (최근 일이구요)
    외국애들은 최소한 인사는 합니다

  • 11. 아, 저도 요즈음
    '19.4.22 10:13 PM (211.202.xxx.216)

    급작 느끼는 거예요...
    이제 우리나라도 유럽식 불친절, 손님이 호구다 로 바뀌는 중인가봐요.
    이케아 은근 불친절(은 그렇다 치고)에 뭐좀 물어보면 다 모른다 고요, 며칠전엔 공항서도 예전과 다르게 엄청 정색하고 표정 굳어지면서 무안주네요.
    이제 무한 친절시대가 가나봐요. 사실 그래야 하는 면도 있지만요

  • 12. 무한
    '19.4.22 10:16 PM (49.1.xxx.168)

    친절할 필요는 없지만 면전에서 정색하고 감정
    드러내는건 편한 친구 사이도 아니고 ㅋㅋㅋ
    매너없고 직업의식이 없다고 생각해요
    뭐 사러가는데 기분이 불쾌할 이유는 없죠

  • 13. 이마트
    '19.4.22 10:21 PM (210.178.xxx.230)

    백화점은 그래도 양반이에요. 이마트 가보세요. 고객센터 데스크앞에 경찰청 안내문까지 있어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웃지도 않음. 직원이 왜 손님한테 웃는얼굴로 응대해야되냐 라고 묻는다면 한국사람은 무표정으로 있으면 화난 얼굴같은데 미소라도 띄어봐요. 웃는 얼굴에 서로가 기분좋은거지. 예전엔 분명 안그랬었는데 요즘은 왜 그런가 인상까지 안좋은 사람이 무표정으로 말해봐요. 물건사러 왔다가 기분이 좋은가

  • 14. ㅋㅋ
    '19.4.22 10:24 PM (49.1.xxx.168)

    저 외국에서 살다와서 기본적으로 잘 웃는 인상이랍니다
    ㅋㅋㅋ 여기는 꼭 원글자 공격해야 속시원한 사람들이
    많네요 ㅋㅋ

  • 15.
    '19.4.22 10:48 PM (175.117.xxx.158)

    하루에 수십명상대도 실제 살사람은 별로 없을테고 ᆢ인터넷구입도 많이하고 ᆢ쌩해도 할수없죠 그들도 사람응대 질려서그렇겠죠

  • 16. ...
    '19.4.22 11:47 PM (223.33.xxx.200) - 삭제된댓글

    저위에 둘마트 동감이요ㅎ

  • 17. ....
    '19.4.22 11:50 PM (223.33.xxx.200)

    요즘 백화점서 시착만하고 구매는 온라인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그럴거에요. 그러니 돈냄새가 안풍기면...대놓고 홀대하거나...샵이 망하기 직전이라 더는 비위맞추기 싫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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