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가 1년전쯤 뇌졸증 걸렸어요.
수술도 안된대요.
왜냐면 목인지 어딘지 아무튼 어디서 머리로 올라가는 혈관들이
한두개만 좁아진 것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다 좁아지고 총체적 난국이래요.
그래서 약물치료 했고 후유증으로 한쪽 몸 잘 못 쓰세요.
그러다 정기검진 있어서 가서 또 검진을 했는데...
의사가 혼잣말로 저한테 그러네요.
전체적으로 혈관이 다 안좋아서 이제 쓰러지시면 식물인간이거나
돌아가실거 같다고...
혈관이 한두개도 아니고 거의 다 뇌로 가는 혈관들이 좁아지거나
막혀있는 상태라
시술도 안된다 하네요
어쩌나요
이제 70초반인데요.
이런 상태로 오래도록 살아계실순 없나요...
저에게 정말 잘해주신 아버님인데
맘이 아프네요.
뇌졸증 시아버지 이런 경우는 답 없나요?
... 조회수 : 2,607
작성일 : 2019-04-22 13:37:40
IP : 125.183.xxx.1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뇌졸중
'19.4.22 1:46 PM (223.39.xxx.62)치매가 동반 되어 서서히 오실 거예요
마음의 준비 하세요
긴 간병이 되실 거예요2. ,,
'19.4.22 2:22 PM (121.151.xxx.36)저희 아버지 뇌졸중으로 사년 투병하시다
2월에 가셨어요
회복하시려는 의지는 강하셨으나 병은 어쩔수 없었어요
4년이나 지켜보면서 마음의 준비를 했다고생각했는데 넘 힘드네요
뇌졸중은 답이 없어요
저희도 해볼만큼은 해봤어요
힘내세요3. ....
'19.4.22 2:48 PM (112.220.xxx.102)맛난거 많이 해드리고...
좋은곳 구경도 시켜드리고...
그러세요..
작년에 갑자기 돌아가신 아부지 생각이 나서...울컥하네요...4. 치매 동반안됨
'19.4.22 3:40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다 그런거 아닙니다.5. 상상
'19.4.22 4:43 PM (211.248.xxx.147)길게보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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