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 집에서 몇년간 살면 지겨우세요?

조회수 : 2,870
작성일 : 2019-04-22 12:50:57
경기도 신도시 20년 살고있는데 지겨워서 돌겠어요
신도시라 살기 편하고 위치 좋다고는 하는데
20년을 그것도 홈스쿨을 하면서 살았더니
너무너무 지겹네요
중간에 인테리어도 했는데 수업까지 하면서 20년을
사니까 갑갑하네요
그렇다고 다른곳으로 이사할려니 요즘 부동산정책이 막혀서
팔리지도 않고 전세도 안나가고요
제가 유별난가요?
IP : 211.49.xxx.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케엑
    '19.4.22 1:01 PM (183.98.xxx.142)

    이십년....-.,-
    저라면 돌고도 남았을듯요 ㅋ
    여기 글도 올린적 있어요
    묵은짐 생기는 것도 싫고
    묵은먼지도 싫고 싫증도 잘내서
    결혼 28년간 열번 이사다녔다고 ㅋㅋ

  • 2.
    '19.4.22 1:05 PM (211.49.xxx.79)

    그렇죠?^^;
    전 홈스쿨까지 하니까 진짜 20년동안 낮에는 일터이고
    밤에는 집안일
    밖에 나가면 학부모들 있으니 또 작은조심까지ㅠㅠ

  • 3. 하악
    '19.4.22 1:20 PM (183.98.xxx.142)

    그러시겠네요 저도 몇년 집에서
    과외 가르친 적 있는데 원글님 말씀하신대로
    동네 다니기가 너무 불편해서
    그만뒀었네요 애들 엄마들 ㅎㅎ
    전 아예 멀리 뜬 적은 외국 나갔던 몇년이
    전부고 항상 송파구 내에서 돌았어요 ㅎ

  • 4. ㅇㅇ
    '19.4.22 1:37 PM (1.224.xxx.50)

    저희 부모님 한 집에 30년째 살고 계신데 안 떠나려 하시네요.ㅎㅎㅎ

  • 5. ....
    '19.4.22 1:43 PM (1.235.xxx.119)

    전 중간에 2년 외국 나가있던 기간 합쳐 10년 소유 집이 지겨워 죽는 줄 알았어요. 집 귀신이 발목 잡고 있는 느낌? 그런데도 팔고 이사온 첫날은 서운하더라고요. 딱 하루만 ㅎㅎ.

  • 6. 결혼
    '19.4.22 2:00 PM (182.215.xxx.169)

    결혼15년차인데
    남편발령으로 약 7번 이사를 했어요.
    지금집 2년째인데 지겨워요.
    2년후에 또 이사가요.
    거기선 좀 오래살아야죠.

  • 7. ..
    '19.4.22 2:24 PM (218.148.xxx.195)

    12년째 같은 집에서 살아요 주변에 입주시 같이오신분이 많던데요 ㅎㅎ

  • 8. 7~8년쯤
    '19.4.22 3:28 PM (115.88.xxx.60)

    되면 이사가고 싶은 맘이 스멀스멀 올라와서 그렇게 이사했어요.. 지금집은 이사온지 2년 넘었는데 10년정도 살 계획 가지고 있어요..

  • 9. 전세로 살땐
    '19.4.22 6:32 PM (180.70.xxx.109)

    최대 산 게 4년이었는데 분양받고 10년 사니 집도 헐었고 넘 지겨워요. 수리도 하고싶고 묵은 짐도 정히해야는데 이사를 가야 하게 될 거 같은데 갈 데가 없네요. ㅜㅜ

  • 10. 빠빠시2
    '19.4.22 8:12 PM (211.58.xxx.242)

    결혼하고 전집에서 팔년 지금사는곳은
    두번째인데 올해 10월되면 사년되는데
    이사가고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2931 사랑 넘치는 분들 계신가요? 5 987456.. 2019/04/22 1,887
922930 캐리어에어컨 쓰시는분 괜찮나요? 18 ... 2019/04/22 7,797
922929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나고,... 1 살기 2019/04/22 1,133
922928 소방직 국가직화 진행어찌되고 있을까요? 2 ... 2019/04/22 556
922927 2만원짜리 야채 다지기 너무좋네요. 20 ㅇㅇ 2019/04/22 4,777
922926 1톤트럭 운전(더운데 뭘 깔아야 될까요?) 2 ㅡ,ㅡ,ㅡ,.. 2019/04/22 578
922925 정리못하는 병 있다가 노력으로 극복한 분 계신가요? 8 진주귀고리 2019/04/22 4,146
922924 5월 4, 5, 6일에 뭐할까요? 2 .... 2019/04/22 1,478
922923 최고의 이모인 우리 언니 7 2019/04/22 5,683
922922 소원하던 딸기크레이프 케익을 먹고 왔어요^^ 13 ㅇㅇ 2019/04/22 2,747
922921 미백치약.. 좋은것 있나요? 추천좀 2 ㅇㅇ 2019/04/22 2,460
922920 모임에서 여왕벌인 여자...남자든 여자든 왜 다 가만히 있는 건.. 2 .... 2019/04/22 4,742
922919 한 집에서 몇년간 살면 지겨우세요? 10 2019/04/22 2,870
922918 참 돈벌기가 이렇게 극과 극으로 쉽고 어렵다니.. 9 dma 2019/04/22 4,405
922917 숭늉 얼마나 끓여야 하나요? 2 .. 2019/04/22 1,130
922916 어제 지나갈 일이 있어 청담동 아파트 주변을 지나갔는데요 10 ........ 2019/04/22 6,528
922915 630미터 가까운거리라고 봐야하나요? 14 ㅡㅡ 2019/04/22 2,388
922914 택배업 종사하시는 계신가요 3 mm 2019/04/22 1,008
922913 자식 귀한줄 모르는 남편 5 2019/04/22 2,935
922912 출가한 딸 있는 분들 알려주세요. 27 궁금합니다 2019/04/22 5,498
922911 탁현민 페북 - 판문점 선언 1주년 행사 먼,길 1 힘내요 2019/04/22 1,575
922910 윤지오 지키기 나선 국회, 공익 신고자 보호법 개정안 연이어 발.. 4 우습지오 2019/04/22 668
922909 공기청정기 실험기사예요. 도움되시라고.. 2019/04/22 2,007
922908 개인퇴직연금 irp 좋은건가요? 3 노후준비 2019/04/22 1,991
922907 호이안 자유여행 가려고해요. 혹시 조언주실것 있으실까요? 9 satell.. 2019/04/22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