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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톡하면 다들 대답이 없네요

모름 조회수 : 15,026
작성일 : 2019-04-22 08:52:16
여러 단톡마다 그러네요.
제가 대인관계가 문젠건지..
카톡을 빨리빨리 확인 못하는 편이어서
한발 늦게 들어가면 이미 파장분위기긴해도
한두사람은 댓글 달만도 한데 무플!

이번에도 저포함 4명이 단톡인데,
동영상을 올려도, 좀늦게 들어가도
묵묵부답들.
왕따같기도 하고...
더 문제는 주기적으로 얼굴봐야하는 사이라
서운한거 티내는것도 우습고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IP : 182.226.xxx.202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2 8:54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무슨 동영상인가요?

  • 2. 플럼스카페
    '19.4.22 8:55 AM (220.79.xxx.41)

    다른 동영상에는 답하면서 내거에만 답이 없다면 좀 서운하시겠어요.
    혹시 동영상 혼자만 올리시는 건 아니죠? 그거 노령층 아니면 좋아하지 않잖아요.

  • 3. ......
    '19.4.22 8:55 AM (220.127.xxx.135)

    뜬금없이 동영상 단톡에 올리면 저도 답 안 달아요....

  • 4. ...
    '19.4.22 8:56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단톡방에 올라오는 동영상 클릭 안 해요
    짜증나서 답도 안 하고요

  • 5. 제제
    '19.4.22 8:59 AM (125.178.xxx.218)

    먼저 그사람들 성향이 중요할듯요.
    넷이서 모임 단톡 몇년하는데 둘만 떠들고
    둘이 결론내면 무조건 오케이해요.
    실제 만나도 남 일에 관심없고 무조건 오케인..
    이젠 서운하지도 않아요.
    실제 만나면 어떤지가 더 중요한듯.

  • 6. 원글
    '19.4.22 9:01 AM (182.226.xxx.202) - 삭제된댓글

    동영상은 어쩌다 한번.
    거의 안올려요.
    제가 쓴 간단한 말에 반응이 없다는게 서운한거죠

  • 7. 코드
    '19.4.22 9:02 AM (223.62.xxx.34)

    너무 안맞나요?

  • 8. 원글
    '19.4.22 9:03 AM (182.226.xxx.202)

    동영상은 어쩌다 한번. 
    거의 안올려요.
    제가 쓴 간단한 말에 반응이 없다는게 서운한거죠
    만나서는 사이 좋은 척들해요.
    그게 정말 좋아서 좋은건지,
    그런척하는 건지 둔해서 모르겠어요.

  • 9. ㅇㅇ
    '19.4.22 9:04 AM (112.184.xxx.17)

    단톡은 대부분은 대답 잘 안해요.
    하는 사람만 하고.
    꼭 대답해야 할 사항도 대답안하는 사람 많은데요.

  • 10.
    '19.4.22 9:06 AM (223.33.xxx.211) - 삭제된댓글

    약속 잡거나 용건 있을 때나 답하지
    뜬금없이 올라오는 톡은 답 안합니다
    답해주면 끝이 없잖아요

  • 11. 맞아요
    '19.4.22 9:07 AM (211.246.xxx.212) - 삭제된댓글

    약속 잡거나 용건 있을 때나 답하지
    뜬금없이 올라오는 톡은 답 안합니다
    답해주면 끝이 없잖아요 222222

  • 12.
    '19.4.22 9:07 AM (223.62.xxx.210)

    4명이면 조촐하구만 아무라도 무플방지 좀 해주지..
    그냥 인기가 없으신 건데 인기 없다고 죽진 않으니까요

  • 13. 동영상,
    '19.4.22 9:09 AM (211.212.xxx.185)

    좋은 글이라며 복사한 글엔 답하기 싫어요.

  • 14. ㅇㅇ
    '19.4.22 9:11 AM (223.38.xxx.137) - 삭제된댓글

    단톡에서 꼭 대답해야 할 사항도 대답 안 하는 사람들은
    진짜 왜 그런 거예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다시 콕콕 그 사람 지적해 의중을 파악해야 하는 게
    민폐란 생각도 못 하는 극 이기주의자들이죠.

    우리 단톡도 늘 대답해주는 사람만 대답해요.
    단답형이라도 대답하는 게 예의라고 생각해요.
    동영상이나 쓸데없는 긴글 좋은 글은
    적당히 이모티콘 날려주고
    사실 보거나 읽지는 않아요.
    동영상은 진짜 거의 안 보게 되죠.

  • 15. ..
    '19.4.22 9:13 A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

    4명이고 어쩌다 올리는 거면 좀 반응해줄 법도 한데요...
    저는 공지로 질문하는 거에도 하루가 지나도록 대답 안 하는 거에 질려서 제가 그 모임 깼어요.속이 시원.

  • 16. 무플방지 담당자
    '19.4.22 9:15 AM (223.62.xxx.146)

    6명.4명 단톡방있는데 약속이나 꼭 대답이 필요한 거 아니면 답 안하든데요.
    그래서 저는 짧게.아니면 이모티라도
    답 합니다.
    답이 하나도 없으면 쎄~해서요.

  • 17. ..
    '19.4.22 9:16 AM (119.67.xxx.194)

    톡도 성격의 일부라 생각하고
    신경 안 쓰는 편이에요.
    하나하나 생각하다보면 이 생각 저 생각에 피곤해져서요.

  • 18.
    '19.4.22 9:19 AM (125.182.xxx.27)

    네명이면 조촐한데 그것도 읽씹이면 단톡을 왜하나요 예의가없는거죠

  • 19. ㅇㅇㅇ
    '19.4.22 9:20 AM (61.98.xxx.231)

    단독 하지마세요
    아무 의미없습니다

  • 20. 의미없지만
    '19.4.22 9:25 AM (223.38.xxx.13) - 삭제된댓글

    있는 톡방 나올수는 없고
    약속잡아야 하니 붙들려 있는 거예요
    할 얘기는 만나서 하면 되지 굳이 톡방에서 수다떨 필요는 없잖아요
    만나지도 않는 사람들과의 단톡이면 저는 그냥 나옵니다

  • 21. ㅅㅇ
    '19.4.22 9:25 A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님 톡에 답안하는 분위기로 그냥 굳어진 것 같은데요
    사람들 좀 웃긴 게 눈치봐서 남들 하는 거 같으면 나도 하고 안하는 거 같으면 나도 안하고 그러면서 은근 한사람 바보 만들고 크게 신경 안쓰고 못된 심뽀들이죠

  • 22. ..
    '19.4.22 9:27 AM (211.196.xxx.96) - 삭제된댓글

    동영상 퍼온글 같은거는 답안하던데요. 할말도 없고
    답을 요하는 글이거나 안부 인사같은데는 답이 달리고요. 그중 한두명은 그조차 답 안달기도 하고 그래요

  • 23.
    '19.4.22 9:28 AM (125.130.xxx.189)

    다른 멤버들이랑 카톡 확인후 답하는
    타이밍 안 맞추는게 넘 튀는 행동이죠
    저희 매주 모임 6명 멤버 중 2명이 그러는데 밉상 털 박혀서 뒤에서 뭐라 싫은 소리들 해요
    그중 1명은 이런 분위기 눈치도 채고 모였을때 거듭 부탁하기를 몇 년째 하니 바로 확인하는 매너가 이제야 장착되었는데 나머지 한 명은 여전히 모이는 날
    아침에나 답글 달고 잔 신경 쓰이게 하니
    배려와 관심은 받고 싶어하는데 남에 대한 예의나 기본 에티켓 없는 사람으로
    낙인 찍혔어요
    자기는 기본 대화나 안부 연락등에
    무플하면서 자기가 올리는 동영상에
    무플하는거 마음 쓰인다하면 안되는거예요ㆍ게다가 자기 정치 성향이나 남의 동영상 퍼오는 거 참 별로인거 아시나요?
    욕 먹어요ㆍ
    1.카톡 확인 타이밍을 맞추기
    특히 약속이나 확인 사항에는 필수
    2.동영상이나 펌글 안 올리기
    3.남의 글에 무플하면서 내 글 관심 없는거에 유감 품지 않기
    4.평소 내 중심이 강한지 돌아보기
    5.내 이야기 절제하고 남에게 관심 주고
    물어봐주기
    6.무례한 대화 ㆍ모임에 어울리지 않는
    주제를 내 이야기 대신 끌어 오는지 돌아보고 안 하기

  • 24. ㆍㆍㆍ
    '19.4.22 9:29 AM (210.178.xxx.192)

    뭔가 느낌이 쎄하면 대체로 그 느낌이 맞더군요. 그냥 님 글에는 무시하고 답안해도 된다는 분위기인거 같은데요. 사람들이 좀 그러네요. 그냥 동영상도 글도 올리지마세요.

  • 25. 나오세요
    '19.4.22 9:31 AM (60.39.xxx.36) - 삭제된댓글

    이러나 저러나 님하고 안맞는데
    단톡 나오세요

  • 26. ㅇㅇ
    '19.4.22 9:40 AM (222.239.xxx.49)

    서로 의견 교환 편히 하려 만든 단톡인데
    퍼온글, 동영상 올리면 저도 패스해요~
    답글 안 달구요.
    단톡에 그런 쓸데 없는 거 올리고 평가 바라는게 필요없이 소모적인 일 같아서요.

  • 27.
    '19.4.22 9:41 AM (125.130.xxx.189)

    남 원망할 일 아녀라~
    카톡 확인 안하는것만도 성의 없고
    자기만 아는 극 이기주의 맞아요

  • 28. 근데
    '19.4.22 9:44 AM (223.62.xxx.34)

    모임공지에 대꾸도 안하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거에요?
    일일히 전화해 질의하라는건지...
    모임총무하면서 참 싫은 유형...

  • 29. ..
    '19.4.22 9:52 AM (218.154.xxx.80) - 삭제된댓글

    단톡에 대답 안해요...다들 지 필요할때나 급할때나 바로바로 답하지.

  • 30. 원글
    '19.4.22 9:53 AM (182.226.xxx.202)

    동영상에 집중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동영상은
    정~말 희귀한 일이고,
    제가 서운한것은 무플입니다.

    일부러 늦게 들어가는게 아니라
    이것저것 하느라 소리를 못들어서,
    또는 무음으로 해놔서 그런거지
    읽씹은 아닙니다.

    그중한분은 자기집에 있는 꽃, 동물을
    그렇게 올립니다.
    그거야말로 ??하는거 아닐까요?
    이쁘다도 한두번이지 번번히..
    그런 허접한 사진에도 참 답글 잘달아준다는거죠

  • 31.
    '19.4.22 9:53 AM (110.70.xxx.231)

    그런 사람은 전화도 안 받고 회신 전화도
    안줘요ㆍ문자 카톡 씹히면서 그 사람 올리는 동영상이나 뒤 늦은 답에
    누가 답을 달아요? 똑같이 무시 받아야죠ㆍ자기가 바근네인줄ᆢ

  • 32. 원글
    '19.4.22 9:55 AM (182.226.xxx.202)

    답글 잘 달아줍니다

  • 33. 그게 유행인가 봄
    '19.4.22 9:55 AM (116.126.xxx.128)

    정말 총무하는 사람..짜증 날 것 같아요.
    아이 반톡창 보면
    읽씹하는 사람이 반이 넘어요.

    이젠 대표도 공지만 하고
    답은 거의 안하더라구요.

    안물안궁..심리인지??

  • 34. ㅎㅎ
    '19.4.22 10:16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님 무시하는거 맞죠 근데
    근데 님도 그런 단톡이면 일적으로 관련된 글 외엔 아무글도 올리지 마세요

  • 35.
    '19.4.22 10:21 A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

    저도 카톡하지만 단톡이니 톡이니 없던 시저로 돌아갔으면해요

  • 36.
    '19.4.22 10:30 AM (125.130.xxx.189)

    원글님 카톡 확인 늦게 하는 건
    안 하는것과 거의 같아요
    기다리는 사람은 그 시간 내내
    짜증 나 있어요
    그냥 수다가 아니고 확인 필요한 약속이나 예약 인원 체크ㆍ차량 문제ㆍ라이드ㆍ운전자ㆍ동승자 매칭 해야 해서 은근
    골 아픈게 총무고 회장이예요
    그거 한 번 해 보세요
    쉬운 일도 아니고 빨리 결정하고 넘기면
    간단히 처리 될 일을 답 안 주는 사람들
    땜에 밑 안 닦은 듯 ᆢ실수나 미씽 할까봐 신경에서 안 떠나서 다른 일에 지장 있어요ㆍ불안하게 만드는거죠
    그러니 미움 사는거 당연한거고요
    뒤에서 분명히 도마질 하는데 그들 잘못 아니고요 그 구성원이 되었으면
    그 규범이란거 ㆍ메너 라는 거 ㆍ불문율인 눈치 같은거 센스가 있어서 서로 잘
    맞춰주고 나서서 일하는 사람들 수고가
    어떨지 배려 하며 공동체에 끼어 있어야죠ㆍ사회성이 부족한건지 ᆢ전혀 남을
    생각 안하고 자기 위주로만 사는건지
    밉상입니다
    님이 혹 그러고 있을까봐 알려드려요
    모르고 계시면서 끙끙 앓지 말고
    구성원으로 있으면 호감을 받으시는
    인물이 되시는게 좋죠

  • 37. ㅁㅁㅁㅁ
    '19.4.22 10:31 A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 톡에 리액션 잘없는 사람의 톡에는
    나도 별로 리액션 안하고 싶던데..
    그런건 아닌지요?

  • 38. ...
    '19.4.22 10:33 AM (1.253.xxx.54)

    정말 왜 그런지 알고싶으면 한동안 소리모드로 바꾸고 제때 답글을 달아보세요. 다른멤버들과 똑같이요.
    그래서 반응을 다 해주면 지금 반응안해줬던 원인이
    늦게 답달아서 다 지나간얘기 뒷북쳐서 그랬던거고
    그때에도 님글에만 반응이 없으면 그냥 님 존재가 단톡방에서 소외돼 있는거고.

  • 39. ㅁㅁ
    '19.4.22 10:39 AM (112.206.xxx.0)

    한창 얘기 진행중일때 대답 안하고 계속 안읽고 있으면
    (한번도 아니고 매번)
    우리톡 무음처리했구나. 이 톡방은 저사람한테 후순위구나 싶은 느낌 옵니다.
    사람 많은 톡방도 아니고 4명이라면서요.
    우리는 저사람에게 그정도구나 싶을 거에요. 그래서 답글 안다는 거 같네요. 저같아도 빈정 상할듯 싶네요.

  • 40. ..
    '19.4.22 10:44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카톡을 빨리빨리 확인 못하는 편이어서
    한발 늦게 들어가면 이미 파장분위기긴해도.........

    한발 늦으면 당연 다시 답 달지 않지요
    이미 지나갔는데 무슨 할 말이 있겠어요

    그래서 쭉 하던 이야기 끝나 뒤에 읽게 되면
    그냥 그대로 지나갑니다

  • 41. ..
    '19.4.22 10:45 A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무음으로 해놓고
    자기 편한때만 답하는 사람 별로네요.

  • 42. ....
    '19.4.22 10:56 AM (1.253.xxx.54)

    제때 답다는것도 상대에 대한 관심이고 성의예요.
    지금 당장 물어보거나 알아야할 것도 있는데 그때마다 한사람은 항상 묵묵부답이면 점점 그모임에서 아무 도움이 안되는사람같은 존재로 인식이 되죠.
    한바탕 떠들썩하게 다 지나갔는데 다 가라앉은뒤에 나타나서 '아까무슨얘긴데?' 하는것도 설명하기 진빠지는 일이구요. 게다가 그게 한두번도 아니라면...이미 모임내에서 그사람없을때 말여러번 오갔을듯.

  • 43. ...
    '19.4.22 11:10 AM (175.119.xxx.68)

    단톡 하는게 목적이 있어서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방에 관계없는 사진, 동영상 올리면 무관심하죠

  • 44. 자기편한대로
    '19.4.22 11:21 AM (211.246.xxx.212) - 삭제된댓글

    카톡을 무음으로 해놔서. 일하던중이라.... 등등 이유도많아
    어쩌다도 아니고 항상 늦게 확인
    인사하고 톡 방 빠져나가는데 그때 등장하는 사람이
    어쩌다 뭐하나 올리면 그런갑다하고 보고 넘겨요.

    확인해보세요
    소리모드로 바꾸고 제때제때 댓글 달아보세요.
    그럼 알게되겠조ㅡ

  • 45.
    '19.4.22 11:27 AM (125.130.xxx.189)

    단톡방 마다 다 그런다니
    원글님은 컨설팅 받듯이 여기 댓글들
    반감 없이 잘 읽고.역지사지 해보세요

  • 46. ...
    '19.4.22 12:45 PM (211.36.xxx.199)

    몇시부터 몇시까지 바쁘니 의논할땐 몇시이후론 괜찮다
    해보셨나요
    대화에 흐름이 있는데 뒤늦게 답글 달면 이미 대화 끝난거잖아요

  • 47. ㄴㄴ
    '19.4.22 12:56 PM (211.46.xxx.61)

    원글님 글에 답이 있는데요
    카톡을 그때그때 확인 안하고 늦게 한다면서요
    대화가 이미 다 끝난상태에서 누가 답글을 달겠나요~~

  • 48.
    '19.4.22 12:56 P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그사람들도 시간 많고 할일없어 카톡하는게 아니죠.
    왜 카톡 무음처리하시고 뒤늦게 들어가세요?
    끼고 싶으면 다들 카톡할때 카톡 알람하고 끼시고 본인이 단체카톡 제 시간에 반응 안하실거면 이렇게 생각하면 곤란해요.~
    그냥 확인용으로만 쓰시고 뭔가 답글 기대하며 쓰지마세요.
    뒷북에 뒤늦게 대답하는것도 성가신 일이구요.~~

    그리고 쓸데없는 사진 올리는데도 꼬박 대답하는건 그 카톡방에서 중요한 사람이어서겠죠.~
    별 시덥잖은 소리에도 반응하는걸 보면요.

  • 49. .?
    '19.4.22 12:58 PM (1.246.xxx.210)

    그냥 글올리지마세요.?

  • 50. 원글
    '19.4.22 12:59 PM (182.226.xxx.202) - 삭제된댓글

    의견이 꼭 필요한 안건이나
    용건이면 당연히 서운들 하겠죠.

    하지만 긴급하지 않은 일상적인 대화들인데다가
    친목으로 이런저런 얘기나
    자기집 꽃사진이나 올리고 그러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저도 그냥저냥한 일상 얘기하는데,
    반응이 없다는 얘기죠.

    근데 단체에 속해서 가끔 봐야 하는 사이라
    끊을 수도 없고 그런거죠.

  • 51. ㅇㅇ
    '19.4.22 2:24 PM (1.253.xxx.141) - 삭제된댓글

    매번 셋이서 이야기할때마다 빠지고 있다가 본인 편할때 한마디정도 하는 사람이라면 별로 답안하고 싶을수도요
    카톡에 매여있으란 얘기가 아니라 매번 함께 대화하는 시간할애가 전혀없는 사람에게 내 시간도 쓰기 싫을것 같아요 특히 그 모임이 목적을 가진경우는 더하죠 동영상도 쉽고 편하게 관계 유지를 위해 올리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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