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착하고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이혼한 분들 많나요?
상대방이 진짜 너무 착하고 나한테 잘해주고
정말 연애기간에도 너무 자상해서
남부럽지 않게 사랑한 뒤 결혼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이혼하신 분들 많나요??
혹시 있으시다면 무슨 이유때문인지 알 수 있을까요..
1. 흠
'19.4.22 5:06 AM (223.62.xxx.185) - 삭제된댓글어떤 가정이든 하나씩 다 문제는 있는거 같아요.
그런 남자라고 바람 안 피운다는 보장도 없고요.
이혼과 결혼 생활 유지는 백짓장 한 장 차이라고 생각해요2. 네
'19.4.22 5:52 AM (38.75.xxx.87)대부분은 그렇게 결혼한 후 여러가지 겪다 이혼하죠. 오히려 조건보고 결혼한 사람들이 이혼 더 못해요. 바람펴도 참고 시댁 스트레스도 감수하고 체면 챙기는 것을 자녀교육때문이라 위안하며 남처럼 데면데면 살죠.
3. 사람은
'19.4.22 7:00 AM (124.5.xxx.111) - 삭제된댓글사람은 변해요.
10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내가 다르듯4. 1`1
'19.4.22 7:06 AM (27.1.xxx.134)윗분 말씀처럼, 사람하나 보고 결혼한 사람들이 조건보고 결혼한 사람들보다 더 잘 이혼하는 것 같아요.
연애할때 보이는 모습과 결혼해서의 모습은 같을 수가 없거든요. 결혼전의 남자는 어떻게 해서건 여자한테 잘 보이고 온갖 선물공세를 펼치고 다정하고 순하게 굴지만 결혼하면 ... 결혼해서도 그런 사람을 전 본적이 없어요. 그러다 돈도 못벌어오면 이혼인거죠.5. 친구 남편
'19.4.22 7:18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집안이 다 머리좋고 순한성향인 공무원 가족이였고,
친구를 진짜 정성으로 따라다녀 결혼했어요.
첫애낳고도 매일 이쁘다해주고 출근전 아이옷.젖병소독까지 다 해놓고 출근. 퇴근후 집안청소등 아이도 잘챙김.
근데 어느날부터 선물투자에 빠져 정말 온사방 빚지고 직장은 짤리고 회복못할 주식폐인이 되버림.
이혼후 친구가 아이들 키우면서 살아요.6. 흠흠
'19.4.22 7:23 A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남자가 정말 다정하고 착하고 고집은 있어도 인품좋고
그리고 엄청난 부자였어요
대학생때 제네시스가지고다닐정도..
정말 예쁜 여자친구와 결혼하고
아이둘낳고 그렇게 재밌게 잘살았는데
어느날 갑자기바람이 나서
이혼을 앞두고있어요...
사람은 참 모르겠더라구요..7. Aaa
'19.4.22 8:12 AM (220.118.xxx.164)사랑은 영원하지 않다.
환경이 사람을 바뀌게 한다.8. .,.
'19.4.22 8:26 AM (211.36.xxx.177) - 삭제된댓글바람이죠...
9. 음
'19.4.22 9:21 AM (211.207.xxx.6)바람 도박 술 집안
이유야 다양하지요10. 그게
'19.4.22 10:21 AM (116.45.xxx.121)사랑 하나 보고 결혼했기때문에, 그 하나가 사라지면 같이 살 이유가 없더라고요.
애초에 다른걸 따지는 성향이면 그런 결혼을 하지도 않았겠죠.11. 늦봄
'19.4.22 11:04 AM (221.167.xxx.62) - 삭제된댓글나만 그렇게 착각한거구요 남의편은 모든걸 다계산하고 결정한거였어요
그와중에도 속일건 다속이고 자기 살궁리는 다해 놨었구요 속아서 걸려든 나만 병신되서 애들 인질잡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쪽쪽빨리고 살아요 이혼하고싶은데 내청춘이 억울해서 복수하고싶은데 참 ....12. 영원한게어딨다고
'19.4.23 5:42 AM (211.219.xxx.219)영원한ㄱ ㅓㄴ 없어요
그래서 삶에 있어 철학이 필요한 거예요. 종교나 지도자가 아니예요. 남에게 의지하려고만 들면
호구로 전락합니다. 파리 이상한 교회도 되면 신도 확보하는데 파리에서 공짜로 공항픽업해주는 걸
젤 우선으로 내세워 호의를 베풀어 사람들을 포섭했네요.
악랄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사람들.
세상에 절대 공짜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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