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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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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싱글에 대해 궁금한 게 많을까요?

.. 조회수 : 2,565
작성일 : 2019-04-21 23:11:32
어쩌다 새로운 사람 만나면 꼬치꼬치 묻고
순수하게 알고 싶은 게 아니라 뭔가 딴지 거는 느낌이 드네요
저는 상대방의 결혼 생활에 대해서 관심 없거든요
그들은 짚신도 짝이 있다 라는 말을 많이 해요
괜찮은 소수의 남자들은 일찍 가고 없다
남아있는 남자들 어떤지 알고 누구 만나고 싶은 맘 전혀 없다며 말을 끊으면 바로 자기 아는 사람은 그러다가 본인이 생각지도 (기준에 안 차는데 맘이 맞는) 사람과 몇 개월만에 결혼했다고..
그런 영양가 없는 이야기에 답하는 거 지치네요
최근 알게 된 여자가 같은 말했는데 연락 왔길래
일부러 일주일 만에 답장했네요
또 연락 오면 차단해야져

IP : 223.38.xxx.14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행해서
    '19.4.21 11:17 PM (222.111.xxx.167)

    자기가 선택한 길(기혼)이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을 얻고 싶어서
    싱글 괴롭히는거 아닐까요

    내 인생이 뭔가 잘못된 길로 접어든거 같은데
    내가 선택한 것과 반대인 사람이 마냥 행복해보이면
    질투,열등감 들수도 있죠

  • 2. ....
    '19.4.21 11:19 PM (112.170.xxx.23)

    부러운가보죠

  • 3. 오지라퍼
    '19.4.21 11:21 PM (211.206.xxx.180)

    말하기 좋아하는 오지라퍼라서요.

  • 4. ㅇㅇ
    '19.4.21 11:23 PM (175.223.xxx.9)

    사람마다 케바케 아닐까요
    저는 싱글은 하나도 안궁금하고 제 또래 갱년기 아짐들
    관심사나 건강, 애들 얘기 이런게 훨씬 궁금해요

  • 5. 미개해서
    '19.4.21 11:24 PM (211.205.xxx.163)

    교화가 덜 된거죠... 무례함

  • 6. T
    '19.4.21 11:24 PM (14.40.xxx.224) - 삭제된댓글

    주책이면서 본인이 모르는 사람들 많아요.
    눈을 낮춰라도 가라니.. ㅎㅎ
    내 인생을 왜 지가 걱정하는지..

  • 7. ㆍㆍ
    '19.4.21 11:25 PM (122.35.xxx.170)

    부러워서 초치는 것임.

  • 8. ..
    '19.4.21 11:35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그래서 언젠가부터 나이물어보면 대답 안해줘요..은근히 줄줄이 들어오는 호기심,억측..;;

  • 9. 어느타이밍에
    '19.4.21 11:48 PM (117.111.xxx.61)

    지적질 들어갈지 보는거죠.

    미혼이라 하면 결혼 해야한다하고
    결혼했다하면 애낳아야지, 엄마에겐 딸이 있어야지.
    애둘 있다하면 성적은 어떤지.

  • 10. 저는
    '19.4.21 11:53 PM (121.179.xxx.122)

    제 경우는 그런 질문하면 이렇게 말해요..
    저는 남이 어떻게 사는 지 전혀 궁금하지 않아서요...제 이야기도 하기 싫더라고요?ㅎㅎ..

  • 11. ..
    '19.4.22 1:50 AM (223.38.xxx.144)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내용 다 새기고 저도 윗님처럼 준비하고 다녀야겠어요

    이번엔 아니겠지? 하면서 깊이 안 여기고 넘긴 게 몇 년 되니 한계가 온 거 같아요

    모두 건강하세요

  • 12. ㅣㅣㅣㅣㅣ
    '19.4.22 11:16 AM (211.216.xxx.90) - 삭제된댓글

    어느타이밍에 지적절들어갈지보는거죠 ..--->>> 공감백배입니다
    다른케이스지만 빤히 처다보고 질문하고 어른이라 대답하면 지적질 디스하던 시어머니가 생각나네요

  • 13. ㅣㅣㅣㅣㅣ
    '19.4.22 11:17 AM (211.216.xxx.90)

    어느타이밍에 지적절들어갈지보는거죠 ..--->>> 공감백배입니다

    다른케이스지만 빤히 처다보고 질문하고 어른이라 대답하면 지적질 디스하던 시어머니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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