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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개진상들 진짜

하.. 조회수 : 5,103
작성일 : 2019-04-21 20:26:40
주말엔 종일 발망치 오지게 찍고 다녀서
거실에 나갈 수가 없어요
실내화 사들고 갔더니 안신겠다고
자긴 남한테 폐끼치는거 엄청 싫어하는 사람이래요
그러곤 주말이면 종일 저러고 다니고
와 진짜 살인충동이...
진짜 정신이 피폐해지고 스트레스 쌓여서 골병들겠어요


IP : 106.102.xxx.18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1 8:28 PM (117.123.xxx.163) - 삭제된댓글

    주는 실내화도 안 신겠대.. 미친놈들이네요.

  • 2. 동병상련
    '19.4.21 8:30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세상 우아하고 아이 교육 잘 시키고 야무진 엄마에요. 밖으로는...
    그 집 애들 집에서 얼마나 쿵쿵거리는지, 엄마는 그거 안 잡는지는 아랫집 사는 저만 알아요.
    다 좋은데 제발 11시에 안방에서 소리쳐울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 3. 윗집
    '19.4.21 8:40 PM (116.39.xxx.186)

    저희 윗집...어른 둘은 발망치에 아이들은 돌고래소리에 뛰어다니길래 몇달 참았다가 쪽지로 이 아파트가 층간소음 취약하니 좀 부탁드린다 붙여놨더니
    고가의 매트 시공했고 맞벌이라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5시에 온다..낮에 사람이 없공 저녁에 가끔 콩콩 걷지만 그정도 가지고 너무 예민하다..아파트는 공동주택이니 서로 이해해야한다고 답장을 붙여놨더군요
    전 저녁에 퇴근하니 쉬고 싶고..아이들은 괴성 지르며 뛰어 다니고 .밤 10시에 참다가 참다가 올라가보니 계단에서부터 꺅꺅 소리가 들리더군요..현관앞에서 들어보니 아이들과 아빠가 잡기놀이 하고 있어서 녹취하고 싶었습니다. 몇시 몇분에서 몇분 무슨 대화했고 무슨 소리났다고 그날 그날 적어서 쪽지로 붙여두려합니다. 사정이 나아지지 않으면 엘리베이터에 붙여두고 싶어요.

  • 4. 윗집
    '19.4.21 8:45 PM (116.39.xxx.186)

    진짜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그 집 사람들 발만 보게 됩니다. 도대체 왜..집에서 발망치찧고 뛰어다니는지.
    다리라도 부러지면 조용하겠지 싶어요

  • 5. 하..
    '19.4.21 8:46 PM (106.102.xxx.188)

    층간소음은 왜이리 계몽이 안될까요
    진짜 홧병나겠어요

  • 6. 11
    '19.4.21 8:47 PM (112.154.xxx.139)

    그런 말이 안통하는집에는 말대신
    황병기님의 미궁 강추합니다

  • 7. ...
    '19.4.21 10:00 PM (61.79.xxx.132)

    저도 지금 부글부글 하는 중이요.
    낮에는 낮이니까 참다가... 밤에는 밤이니까 경비실통해서 인터폰하기 뭐해서 참다가...

    원글님 정말 슬리퍼 사들고 가신거에요?
    그래도 신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안신지 않을까요.
    전 말해도 안나아지면 정말 절망적일까봐 말하기 무서워요.
    내일은 정말 조용히 쪽지 붙여놓을라구요.

  • 8. ..
    '19.4.21 10:15 PM (39.119.xxx.131)

    미궁도 틀고 슬리퍼도 걸어놓고 쪽지쓰고 다했는데도 안고쳐지더군요
    일년전 리모델링 싹하고 이사한 집이었어요
    탑층온지 반년되가는데 천국이 따로 없네요
    신축이라 추운지도 모르겠구요
    전집 손해보고 팔았는데도 속상했는데 스트레스 안받으니 넘 좋아요

  • 9. 너도나도
    '19.4.21 10:46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휴..... 그거 안댕해본 사람들은 분노의느낌 절대 모를꺼에요
    우리윗층은 목사네에요 애들도 4명 목사부부까지 6명 ㅜㅜ
    새벽4시반만되면 쿵쿵걷는소리에 잠이깹니다 아들하나는 또 성악한다고 밤12시 1시 2시까지 노래불러대요
    윗층서 소리만 났다하면 뒷목부터 뜨겁게 뻐근해지는 그느낌 ㅜㅜ
    미쳐요ㅜㅜ

  • 10. 하..
    '19.4.21 10:58 PM (106.102.xxx.246)

    네 실내화 사들고 갔어요
    아주 단호하게 신지 않겠다고 하네요
    어디가서 상식있는 척이나 하고 다니지 않으면 좋겠네요
    상식있는 사람입네 해서 말이 통하나 잠깐 착각을 했네요귀머거리들 끼리 사는건지
    절대 쿵쿵거리고 걷지 않는대요
    지금 좀 잠잠해져서 거실 나왔는데
    11시 넘으면 또 마무리 발망치가 남았을거예요
    다들 고생이 많으시네요
    댓글님들은 빨리 해방되시길

  • 11. ....
    '19.4.22 12:30 AM (1.227.xxx.49)

    하하 발망치족들은 왜이렇게 똑같나요 발망치는 새벽5시부터 밤2시까지 쿵쿵 찍으며 청소 열심히 해제끼고. 음식물쓰레기통을 계단에 내놓고 쓰고 그집 아들새끼아빠새끼 쌍으로 40분마다 베란다랑 화장실서 담배 펴대고 날마다 이불 털어서 먼지 우리집에 들어오게 하고 지네 마루로 인테리어 바꿔서 그렇다며.. 아줌마 그런데 왜 다른 가족들 발망치소리는 안들리는데요;;; 집노예출신인지 허구헌날 발망치 찍으며 청소하네요ㅠ 그냥 마음 비움

  • 12.
    '19.4.22 8:29 AM (118.40.xxx.144)

    우리윗집도 진짜 발뒷굼치를 내리찍는지 소리가소리가 어마어마해요 머리 위에서 북치는소리가 쿵쿵쿵 무개념들 아랫집 배려는 전혀안하고 진짜 욕나와요 왜 지들 발소리를 시도때도없이 들어야하는지 소름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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