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궁민남편-박항서감독과 안정환 사이 진짜 따뜻하네요

.. 조회수 : 5,208
작성일 : 2019-04-21 18:49:05
그냥 친한게 아니라
지난주보니 박항서 감독 계속 안정환을 눈으로 따라다니고
사람 좀 가리는 안정환도 박항서 감독에겐 하트뿅뽕이라 흐믓하네요

박항서 감독님 굉장히 순수하시고 이런말이 실례일지모르지만
넘 귀여우세요^^
IP : 182.224.xxx.12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날기
    '19.4.21 6:52 PM (1.231.xxx.182)

    박감독님 잘리고 백수 시절에 함께 술마시던 사이...

  • 2. 그러니까요
    '19.4.21 6:52 PM (182.224.xxx.120)

    안정환이 특별히 많이 챙겨드렸다고 하더군요

  • 3. ..
    '19.4.21 6:56 PM (125.176.xxx.90)

    안정환이 사람 참 좋죠

  • 4. 안정환
    '19.4.21 7:32 PM (211.244.xxx.184)

    참 성격 의외지 않나요?
    까질 예민 왕자병 걸렸을것 같은데 같이 운동한 선수들과 친하고 많이 챙기고요

  • 5. ㅇㅇ
    '19.4.21 7:40 PM (203.229.xxx.57) - 삭제된댓글

    라스에서 윤종신이 그랬나?? 여튼 누가 그러더라고요
    예능 하면서 남자 출연진들이랑 스탭들이
    다 안정환 좋아한다고

  • 6. 하늘날기
    '19.4.21 7:52 PM (1.231.xxx.182)

    대학을 그 당시 고려대 갈 실력이었지만...

    같은 학교 친구 5명 같이 가는 조건으로 아주대 들어갔어요.

    돈이 없어 고등학교때부터 노가다 뛰며 운동하던 사람이죠.

    진짜 외모때문에 저평가 받는 대표적 선수였죠.


    안정환에 비하면, 박지성 선수는 엘리트코스 밟은 선수죠 ㅋㅋ

    가난하다 못해 초등학교때 흑석동 길거리에서 잤다고 ..

    (외삼촌이 술마시고 들어오면 때려서 피하느랴)

    지나가는 중앙대 여학생들이 빵 사줬다네요.

  • 7. 사연
    '19.4.21 8:00 PM (211.244.xxx.184)

    대학이야기 들었어요
    당시 부모님 누구라도 계셨다면 그런 결정 안했을텐데
    아무도 없는 선수라 감독 학부모들이 실력있는 안정환에 선수들 묶어 아주대로 입단시겼다구요

    근데 아주대를 우승시키고 대학때 엄청 잘했잖아요
    외모때문에 실력이 평가절하됐던 선수

    성격이 좋은지 같이 일하는 남자들이 많이 좋아하나봐요
    김용만도 프로 같이 하곤 안정환이랑 무척 친하고
    김성주는 안정환에게 반했다 그러고 ㅋㅋ

  • 8. ..
    '19.4.21 8:09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안정환은 잘생겼는데 인간성까지 넘 좋은듯.

  • 9. .....
    '19.4.21 8:20 PM (175.118.xxx.39)

    보살님이래요. 별명이

  • 10. ...
    '19.4.21 8:23 PM (27.100.xxx.19)

    미남에다가 축구도 재능있고 성격까지 좋다니.
    말도 잘하더라구요

  • 11. ,,,
    '19.4.21 9:00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사람 참 진국 같아요.
    앞으로 계속 쭉~~ 더더더 흥해라!!

  • 12. ..
    '19.4.21 9:05 PM (125.176.xxx.90)

    안정환 축구시절때 무릎 혹사해서
    연골 들어 내는 수술하고
    지금도 무릎이 많이 아프다는 것 같아요.
    계단 걷다 주저 앉는다 이야기 듣고
    짠해요 ㅠㅠ
    근육이 있어서 근육 힘으로 버틴다는데
    평생 안정환 팬 할려구요

  • 13. ...
    '19.4.21 9:12 PM (218.156.xxx.133)

    축구팬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안정환 안깝니다.
    진짜 축구계의 보살이거든요.
    어떤 불이익을 당해도 절대 남 탓 안하고 책임감 강하고
    외모때문에 실력 저평가 당해도 그냥 허허 웃고 말죠.
    안정환 진짜 최고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2775 GE냉장고 수리센터나 전화번호 아시는분? 1 ᆞㄴᆞ 2019/04/22 2,554
922774 사랑 넘치는 분들 계신가요? 5 987456.. 2019/04/22 1,866
922773 캐리어에어컨 쓰시는분 괜찮나요? 18 ... 2019/04/22 7,740
922772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나고,... 1 살기 2019/04/22 1,104
922771 소방직 국가직화 진행어찌되고 있을까요? 2 ... 2019/04/22 535
922770 2만원짜리 야채 다지기 너무좋네요. 20 ㅇㅇ 2019/04/22 4,751
922769 1톤트럭 운전(더운데 뭘 깔아야 될까요?) 2 ㅡ,ㅡ,ㅡ,.. 2019/04/22 544
922768 정리못하는 병 있다가 노력으로 극복한 분 계신가요? 8 진주귀고리 2019/04/22 4,095
922767 5월 4, 5, 6일에 뭐할까요? 2 .... 2019/04/22 1,446
922766 최고의 이모인 우리 언니 7 2019/04/22 5,661
922765 소원하던 딸기크레이프 케익을 먹고 왔어요^^ 13 ㅇㅇ 2019/04/22 2,713
922764 미백치약.. 좋은것 있나요? 추천좀 2 ㅇㅇ 2019/04/22 2,438
922763 모임에서 여왕벌인 여자...남자든 여자든 왜 다 가만히 있는 건.. 2 .... 2019/04/22 4,716
922762 한 집에서 몇년간 살면 지겨우세요? 10 2019/04/22 2,844
922761 참 돈벌기가 이렇게 극과 극으로 쉽고 어렵다니.. 9 dma 2019/04/22 4,373
922760 숭늉 얼마나 끓여야 하나요? 2 .. 2019/04/22 1,089
922759 어제 지나갈 일이 있어 청담동 아파트 주변을 지나갔는데요 10 ........ 2019/04/22 6,494
922758 630미터 가까운거리라고 봐야하나요? 14 ㅡㅡ 2019/04/22 2,349
922757 택배업 종사하시는 계신가요 3 mm 2019/04/22 979
922756 자식 귀한줄 모르는 남편 5 2019/04/22 2,904
922755 출가한 딸 있는 분들 알려주세요. 27 궁금합니다 2019/04/22 5,465
922754 탁현민 페북 - 판문점 선언 1주년 행사 먼,길 1 힘내요 2019/04/22 1,546
922753 윤지오 지키기 나선 국회, 공익 신고자 보호법 개정안 연이어 발.. 4 우습지오 2019/04/22 635
922752 공기청정기 실험기사예요. 도움되시라고.. 2019/04/22 1,985
922751 개인퇴직연금 irp 좋은건가요? 3 노후준비 2019/04/22 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