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손을 확

..... 조회수 : 4,385
작성일 : 2019-04-21 11:13:12
뭘 좀 같이 찾고있었는데 없는거에요
서로 어딨지어딨지 답답해하다 찾았는데 저를 보더니 으이구 그러면서 손을 자기 얼굴 높이까지 확들었다가 바로 내려놓았어요...확 마~~ 이런거 있잖아요
제가 순간. 눈빛이 싸해지면서.... 한 대 치겠다?
하고 넘어갔는데
기분이 계속 너무너무 안좋네요..
물론. 저를 친건 아니에요
근데 저 행동 자체가 너무 불쾌해요ㅜㅜ
이거 예민한건가요ㅜㅜ 제가 기분 안좋으니 남편은 저보고 왜그러냐는데..
10년을 넘게 사는데 저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멀쩡하다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IP : 180.230.xxx.1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4.21 11:17 AM (223.33.xxx.32)

    그런 경우, 이래저래서 기분 나쁘다고 흥분하지 않은 톤으로 정확히 말해줍니다.

  • 2. 남편이
    '19.4.21 11:21 AM (223.62.xxx.32)

    분노장애같은데요
    아내한테 손을확치켜든다는건 지성질못참으면 때릴수도있겠네요
    아무리화가나도할 행동이있고 하지말아야할게있는데 자식한테도저러나요 저러는거 학대고 불안감심어주는 아주쓰레기행동입니다

  • 3. ㅇㅇㅇ
    '19.4.21 11:22 AM (175.223.xxx.196) - 삭제된댓글

    존중받지 못하다는 증거의 행동이죠
    저였다면 확 밀쳐서 치고박고 싸우던지
    너죽고나살자 했을텐데
    원글님은 그러질 못했으니 우울할수밖에요
    아무리 체급이 여자가 우월해도 남자를 힘으로는
    못 이깁니다
    그래도 저돌적으로 대들어야 종지부를 찍습니다

    왕따든 가정폭력이든 맨처음은 간보다가
    한대가 두대되고 두대가 네대되고...그러는거죠

    좀 화가 식혀진후 따져 묻고 사과 받으세요

  • 4. ....
    '19.4.21 11:22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기분 엄청 나쁠 만 해요.
    이미 한대 맞은거나 다름없이 기분 나쁠 것 같아요.
    아내를 동등한 존재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신체적으로 나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하니 저런 짓이 나오죠

  • 5. 혹시
    '19.4.21 11:23 AM (112.96.xxx.178)

    지능이 좀 모자라서, 텔레비젼에서 머리 때리는 코미디를 보고 따라하는 거 아닌가요?

  • 6. ...
    '19.4.21 11:26 AM (119.196.xxx.43)

    다음에 그런 비슷한 상황이오면
    똑같이 확 하면서 손올려보세요
    역지사지 해봐야 알아요

  • 7. 진정한
    '19.4.21 11:32 A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역지사지가 되려면
    한밤중에 잠든 남편 깨워서 벽돌이나 맥주병 들고
    확마~해야지 동률일것 같아요.
    여자 빈손으로 대낮에 힘껏들어올려봐야
    남자한테 위협 안됩니다.

    무방비 상태에서 순간적인 위협을 당할때
    인간이 얼마나 쫄아들고 위축되는지 그 남편도
    뼈저리게 느껴야죠.

  • 8. 신혼초
    '19.4.21 11:41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텀을두고 2번 그런적 있었고 2번째는 안참고 나와버렸어요. 사과받고 한번더 그러면 가만있지않겠다 경고줌. (그뒤 20년 넘게 그런적 없구요,)
    당시 와이프를 여친때부터 폭행을 일삼던 잉간이 절친이였어서 그영향을 받은듯 싶어요.
    모임에서 지 와이프에게 물잔 끼얹는거본후에야 알게됨. 혹 그런부류랑 어울리는지 확인해보세요.
    아는동생도 남편이 행동이랑 말투가 갑자기 거칠어져 알아보니 주변에 그런 지인이 있었음

  • 9.
    '19.4.21 11:45 AM (223.62.xxx.229)

    그럴때 바로 꼴아보면서

    미쳤냐? 해줘야 합니다

  • 10. ..
    '19.4.21 11:49 AM (49.170.xxx.24)

    남편이 크게 잘못한거예요. 제대로 사과하라고 하세요.
    님보고 왜 그러냐니... 적반하장도 유분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2697 여름방학 외국여행... 2 지나가다가 2019/04/21 924
922696 MBN 문대통령을 북대통령으로 13 sss 2019/04/21 1,624
922695 기분이 너무너무 안좋아요. 50 아진짜 2019/04/21 23,028
922694 오늘밤 10시 30분 저널리즘쇼J 봅시다 3 저널리즘쇼J.. 2019/04/21 1,196
922693 서산 당진이 대단히 잘사는 동네지요? 14 ㅇㅇ 2019/04/21 8,947
922692 난방비문의 3 난방 2019/04/21 926
922691 강아지 키우시는분들께 질문있어요 5 2019/04/21 1,278
922690 뭘 배워볼까 싶다가도 누가 하는 말 듣고 있기가 싫어요...ㅠㅠ.. 3 .. 2019/04/21 1,510
922689 코안이 헐어서 낫질 않아요 6 하마콧구멍 2019/04/21 1,770
922688 고인이 되신 구본임씨.... 3 명복을 빕니.. 2019/04/21 3,932
922687 와이셔츠 목때 잘 지우는 최강방법은? 13 교복 2019/04/21 5,721
922686 임블리는 고소 안하나요? 4 .. 2019/04/21 4,739
922685 발 안씻는 아들키우시는 분 보세요 10 발을씻자 2019/04/21 3,223
922684 발포비타민 추천해주세요 4 2019/04/21 1,589
922683 외국 빵이랑 우리나라 빵이랑 다른가봐요? 17 너무슬퍼요 2019/04/21 5,906
922682 조제약(알레르기약) 1년넘은거 먹어도 될까요? 4 .. 2019/04/21 4,055
922681 잠실지하상가 궁금합니다. 3 2019/04/21 1,304
922680 LA 맛집 부탁합니다... 4 pp 2019/04/21 807
922679 저녁 뭐해드실꺼예요~? 19 …… 2019/04/21 3,732
922678 헬로마켓이란 앱 믿을만 한가요? 3 거래 2019/04/21 841
922677 식욕이 없는데.. 저 좀 꼬셔주세요~~ 20 먹고싶어지게.. 2019/04/21 2,835
922676 한살림 찹쌀누룽지 맛있다고 하신 분? 9 2019/04/21 4,313
922675 광화문근처 잘다니시는분이요. 벽에 써져있는 글귀좀찾아주세요~ 1 나당 2019/04/21 812
922674 찌개나 국 끓일때 위에 올라오는 거품이요 6 ㅇㅇ 2019/04/21 2,327
922673 중딩 딸 지금 일어나서 속상해요 21 ㅇㅇ 2019/04/21 7,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