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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초딩을 왜 시키나요?

,. 조회수 : 2,839
작성일 : 2019-04-20 19:54:56
오늘 어디 컴교육들으러 갔는데
강사분이 자기네 집은 부모랑 애들이 서로 편먹고
배틀그라운드 한다고
초등인데 그냥 양성화 시켰다더군요
그래서 저도
요즘 초등애들이 하도 많이 한니
집에 와서 검색해봤는데
청소년이용불가 15세미만 금지
이렇게 나오는데
그럼 그 많은 초등생들이
부모가 시키는 집도 꽤 되는것 같은데
엄연한 나이제한이 있는데
왜 부모가 같이 하고 시키나요?
제 질문이 너무 바보같고 구시대적인가요
전 부모들이 같이 한다길래
그래도 유익한 내용인가 했는데
초 2 이런애들이 욕 엄청하여 게임하고
요즘 애들 입이 왜이리 거친가 했더니
그런애들은 반드시 게임을 하더군요.
중등이상이면 부모가 관리하기 힘들다쳐도
초등까지는 그래도 관리가 가능한 나이인데
저학년까지 아무 제제 없이
모두가 그 게임에 빠져있으니
저로서는 이해가 안가요
애들한테 스폰쥐어주고 게임시키는건 결국 부모들인거고
그게 청소년에게 유해해서 금지인건데
부모들이 시킨다는게 저로서는 잘 이해가
담배나 술 도 미성년금지 하는 이유가 있듯이
게임도 술담배 못지 않게
아이들에베 해로운 영향을 미칠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초등 모바일 피시게임에
부모들이 왜이리 관대한가요.
IP : 180.229.xxx.1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0 8:00 PM (180.66.xxx.164)

    저도 안시키고 스마트폰도 안사주지만 어디서든 접하긴 하더라구요. 막는게 언제까지 갈지 걱정이긴해요.

  • 2. 그게
    '19.4.20 8:19 PM (222.110.xxx.115)

    잘 몰라서 시켜주는 것 같아요.
    엄마들은 뭐하는지 어떤 게임인지 잘 몰라서.
    아빠들은 자기도 하니깐 애들만 못 하게 못하니.
    그냥 시켜주더라구요.
    저도 첨에 잘 몰랐을 땐 하도 배그배그 해서 몇 번 시켜줬는데.
    어떤 겜인지 한번 보고 절대 못 하게 해요. 실물 실제와 흡사한 캐릭터들과 게임 공간. 그 잔인함이란.
    요즘 브롤스타즈가 인기인데 쏴 죽이는 거긴 해도 캐릭터도 그렇고 배경이 게임다워서 주말만 그냥 시켜주네요..

  • 3.
    '19.4.20 8:24 PM (125.132.xxx.156)

    저희 아이도 브롤스타즈 해요 (고딩)

    덕분에 배그가 뭔지 배워가네요
    원글이 쓰신 집은 아빠가 워낙 배그를 많이 하니 아이에게도 일찌감치 오픈했나봐요

  • 4. ...
    '19.4.20 8:30 PM (119.17.xxx.77)

    초등5학년 아들이 친구들 많이 한다고 하고싶다고 해도 시켜주지 않아요. 저도 정말 궁금한데 왜 시켜줄까 했는데 공부스트레스 풀게 하기 위해 시켜준다는 말듣고 정말 너무 어이가 없어서 엄마들 공부가 중요한 만큼 정말 게임 하는거 더 신경 써 주면 좋을텐데 생각들더라구요.

  • 5.
    '19.4.20 8:48 PM (223.62.xxx.114)

    초6딸이 가끔 베그하는데 휴대폰이랑 컴이랑 다르다하네요. 컴은 끔찍하다고 시키지말라고 하더라구요.

  • 6. 그렇다면
    '19.4.20 9:01 PM (180.229.xxx.124)

    부모들이 무지하거나 게임중독이거나
    둘중하나로 보면 되나요?
    우리애만 안하면 되는걱 아니고
    그게 현실에서도 다른애들한테 영향을 미치니
    제발 강제로라도 법적으로 제재를 확실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ㅡㅡ

  • 7. 나꼰대
    '19.4.21 12:42 AM (211.177.xxx.58)

    제가 알기로 베그가 15세 이상인 이유가 그래픽이 사실적이고 피가 빨개서...
    근데 전 그리 나쁜 게임이라고는 생각 안해요. 현실과 게임을 구분 못하는 나이 혹은 정신상태면 해서는 안되지만, 그 게임 접하는게 초5,6학년쯤 되는거 고려하면.... 그 정도야 뭘... 싶어요.
    그리고 실제론 상당히 허무한 게임이에요. 좋은 무기가 있어도 차타고 가다가 떨어져 죽거나 같은 팀의 실수로 죽거나... 원킬(한명 죽이는것) 하기도 힘들기도 해요.
    뭐든 무엇을 하느냐 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부모가 이런 저런 얘기해주면서 적당히 한다면 나쁘지않은 게임이에요.

  • 8. 저희애
    '19.4.21 7:57 AM (122.34.xxx.184) - 삭제된댓글

    중1때 시켰었는거 같은데..
    그걸 부모가 안시켜준다고 요즘 애들 안하지않아요
    안시켜준다해도 주변서 하는애들 있고
    정말 거기서 더 나가면 피씨방가서든 애들이 몰래하는거에요
    연령제한은 있는데 아마도 부모 모르게 몰래 하고다니는거보느니
    그냥 시켜주는 거라 생각돼요
    배틀그라운드 사주기전에 어떤 게임인지 알아보고
    하는거봤는데 윗분처럼 총쏘고 피튀기고 그런거때문에 제한인듯한던데..
    중딩이나 초등고학년이면 현실가상 구분못할것도아니고..
    그냥 저희애보니 게임을 못해서그런지
    총쏘는것보다 게임내내 아이템주으러다니고 죽지않으려고 숨으러다니고 하더군요
    게임때문에 거짓말이란게 한번 하기 시작하면 점점 더 ..커질꺼라 생각하니 차라리 저 같으면
    솔직히 얘기하고 받아들이면서 애를 게임 시켜줬는거에요
    그러면서 서로 시간 정하고 그 시간내에서만 게임하고..
    조절도됐구요 그래서인지 저희앤 다른 게임할때
    새로사든지 할때도 허락받고 했어요

  • 9. 초등 5.6 학년만
    '19.4.21 9:28 PM (180.229.xxx.124)

    하는것 같죠?
    1학년도 해요.
    1학년아이가 형들하고 동네에서 베그놀이 한다고
    총알도 사다날르던데요?
    모바일게임을 현실에서 하고 놉니다.
    학원차량 타면
    초등아이들 다 베그한데요
    안하는 애들도
    고학년이 하면 모여들어서 다 구경하고
    하는것만 안하는거지
    그나마 초등고학년이 하면 다행이고요
    유치원생도 시킵니다.
    형있는집 아이들이 주변어 다 퍼트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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