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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다주는것에 인색한 가족

ㅇㅇ 조회수 : 7,821
작성일 : 2019-04-20 11:38:34
오빠랑 저랑 미혼이고 부모님은 따로계세요


부모님댁에 가는데


제가 사갈것들이 있어서 가는길에 마트를 같이 들르자했는데


본인 퇴근하고 시간 지체되니까


제가 미리가서 장을보고 대기하고 있으래요


아마 만나서 장보고 많이걸렸으면 20분정도 걸렸을꺼에요


집에서 마트는 버스로 15분이상 걸리구요


그렇게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부모님댁에서 오는길에 제가 도서관에 내려달라했습니다


물론 집에서 15분정도 더 가야 하는곳이에요 차로가면 10분 걸릴꺼에요


그런데 그냥 집에서 내려서 버스타고 가랍니다


저는 그냥 빈정상하는 정도고 남자친구도 부모님도 이해를 못하는데 그냥 이건 성격인건가요?
IP : 175.223.xxx.14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9.4.20 11:43 AM (223.62.xxx.16)

    저도 오빠같은 타입이라 데려다준다해도 싫다고 해요
    근데 지인들 중에도 데려다 주는거 부담스러운데 꼭 데려다준다는 사람 있어요 전 오히려 그게 더 부담스러워요

  • 2. ..
    '19.4.20 11:45 AM (70.187.xxx.9)

    몸이 불편한 것도 아니고 굳이 싫다는 형제랑 같이 다녀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사이 안 좋은 형제는 따로 다녀요.

  • 3. 남보다
    '19.4.20 11:46 A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오빠라고 하나 있는 게 남보다도 못하네요.
    다른 면도 다 인색하겠죠?
    정을 떼세요.

  • 4. .....
    '19.4.20 11:51 AM (112.170.xxx.23)

    정떨어지네요
    진짜 싫다

  • 5. 풀잎
    '19.4.20 12:02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어쩔 수 없이 운전을 하긴 하지만
    나도 남의 차 타기도 부담되고
    다른사람도 태워주기도 싫은 성격이라 이해는 됩니다
    그래도 억지로라도 해주기는 합니다만
    솔직히 운전 안하는 사람들이
    운전자의 마음을 잘 몰라주는거 같더군요

  • 6. ..
    '19.4.20 12:08 PM (175.119.xxx.68)

    오빠 맞나요 남도 버스타고 가라고는 안 하겠어요

  • 7. wii
    '19.4.20 12:11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일년 동안 딱 이번 두번만 부탁한 건가요?
    제가 안 만나는 사람들 중에 저런 사람들이 둘 정도 있어요.
    예를 들어 둘이 홍대서 만나 놀았어요. 집에 데려다 줄 수 있네요. 버스다니는 시간이고요. 버스로 가면 한시간 걸린다는 거죠. 차로 가면 삼십분. 근데 데려다 주고 오면 제가 한시간 걸려요.
    다른 지인도 차가 있으니 집앞으로 오거나 데려다 주길 바라거나 어쩌다 약속을 잡아도 맞춰주길 바래요. 한두번이야 할 수 있지만 과연 그게 끝일까요?
    부모님집에 오가는 그 사이에 벌써 남의 시간을 20분 플러스 15분 35분을 더 쓰겠다는 거잖아요. 내가 그만큼 편하고 싶으니 니가 대기하고 니가 더 가라. 니가 걸어가는게 아니라 차가 가는 거잖니.
    그 차는 자율주행인가요? 퇴근하고 오는 길이면 쉬고 싶잖아요.
    남의 휴직시간을 잠식하는 거에요.
    무거운 짐이 있어 어쩔 수 없는 부탁 외에 굳이 왜 남을 귀찮게 하나요? 남이 아니라 오빠라고요? 상대가 내켜서 기꺼이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내 편의 때문에 강요하는 거 이해안되요.

  • 8. ㅇㅇ
    '19.4.20 12:17 PM (175.223.xxx.142)

    30분 걸리는 거리면 당연히 제가가죠
    마트 장은 부모님께 사갈음식 제돈 쓰는거구요
    오빠랑 같은집에 살아요
    집에 오빠가 도착해서 같이 나가면 자기는 대기해야하니 먼저 가서 보라는거죠
    그리고 남이면 그리 부탁안하죠

  • 9. 안타요
    '19.4.20 12:29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걍 알아서 다님.

    대신 부탁했는데 저따위면 전 싸움.
    그리고 얼굴 안봐요.
    실제로 동생 사과 받았어요.

  • 10. 글쎄요
    '19.4.20 12:30 PM (122.34.xxx.249) - 삭제된댓글

    부탁이잖아요. 부탁은 상대가 거절할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부모님댁 음식사가는거, 그거 원글님일인가요? 아님 오빠일인가요? 오빠는 자기 일이 아닌데 니가 니일을 나한테 부탁.한다고 여긴거 같네요. 근데 부모님댁 갈거 음식을 전에 미리 만나서 사야하나요? 가는날 사가면 안되요?
    도서관 문제는 진짜 부탁이에요. 데려다 줄수는있지만, 그건 호의로 해주는거지 꼭 그럴 의무는 없는건데. 부탁이 안받아들여진게 화낼일은 아닌거같아요.오빠가 딴 일있었던거는 아니구요? 남친이야 여친편들겠지만 글쎄? 라는 생각이 먼저드네요.

    그리고 이거저거 싫으면 원글님이 운전하세요. 오빠한테 부탁마시고 그게 제일 깔끔하네요. 차로10분이고 버스 15분이고, 마트도 한20분?이라고 하는데 사실 주차하고 대기하고 그런식으로 생각하면 그 시간만 걸릴리 없어요. ....

  • 11. 안타요
    '19.4.20 12:31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내가 평소 하는걸 생각해보고
    오빠 하는게 아니다 싶으면 따지삼.
    남같이 지내고 싶어하면 소원 들어주삼

  • 12. ..
    '19.4.20 12:33 PM (39.119.xxx.128)

    제가 오빠같은 스타일이네요.
    마트얘기는 저라도 오빠처럼 했을 것 같구요
    도서관은 상황에 따라 해줄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뭐 그러네요.

    저희집은 퇴근 후 혹은 학교 다녀와서
    서로 문열어주는 것도 귀찮아해서 각자 열쇠갖고 다녔어요.
    그게 서로 안불편하게 하는 거라서
    문열어달라고 벨누르는 것도 시끄럽고 미안하더라구요.
    성향인 것 같아요.

  • 13. ㅇㅇ
    '19.4.20 12:37 PM (175.223.xxx.142)

    글쎄요 저라면 일부러 차를 움직이는것도 아니고
    오는길에 차로 10분정도는 데려다줄것 같은데요
    그걸 굳이 내려서 버스타고 가라고..

    부모님댁 가는길에 들르은 대형마트도 같은 집에살고 같이 나가면되는건데
    버스타고 먼저가서 장보고 대기하고 있으라니
    고기류라 미리 사기고 애매한품목이고
    부모님댁 방문에 부모님 챙겨드릴 음식인데
    그게 어떻게 제 일이라고만 할 수 있나요?
    제가 가만히 있어도 설사 30분 이상이 걸려도 부모님 남자친구는 먼저 데려다준다해요
    그리고 남이면 10분이라도 부탁 안합니다
    제 경험상 사람을 아끼는 정도의 차이같고 인색한거맞다고봐요

  • 14. ㅇㅇ
    '19.4.20 12:40 PM (175.223.xxx.142)

    그렇게 오는길에 잠시 글르는 운전 부탁도 칼같으면 상대도 부탁하지 말아야죠
    청소 안마 요리 부탁하고
    부탁하는거 다 거절하다가는 아마 오빠도 저한테 인색하다고 할것같네요

  • 15. ㅇㅇ
    '19.4.20 12:41 PM (175.223.xxx.142)

    그리고 부모님댁 가는날 가는길에 마트 들르자고 한거에요 미리 사놓기 애매한 육류였어요

  • 16. 오빠랑
    '19.4.20 12:45 PM (175.123.xxx.115)

    사는게 불편해 독립했어요. 원글님같은처지..3교대라 낮에 자고 있은데 옷다려달라전화하고 청소빨래 내몫이고...

    전 차태워달라고는 안했네요. 그런말자체를 못해서

    독립하니 맘이 넘 편했어요

  • 17. ㅇㅇ
    '19.4.20 12:47 PM (175.223.xxx.142)

    놀고있는 차를 움직여서 저 갈곳을 데려다 달라한게 아니라
    부모님댁에 가는길에 마트를 들르자
    오는길에 10분 더 걸리는 도서관에 내려다달라 이런거라
    더 이해가 안가요

  • 18. dlfjs
    '19.4.20 12:53 PM (125.177.xxx.43)

    운전하는 오빠가 싫다면 어쩔수 없죠
    누가 옳다 그르다 문제가 아니에요

  • 19. 독립
    '19.4.20 12:53 PM (211.219.xxx.17) - 삭제된댓글

    미혼남녀 둘이 자취하고 집안일 여동생이 많이하는 모양이에요.
    오빠랑 같이 살지 말아요
    인색한거랑 친절하지않은거랑 달라요
    오빠한테 기대하지말아요
    빌려줘 해줘 했는데 거절하는건 상대방 마음이죠

  • 20. ...
    '19.4.20 12:54 PM (220.93.xxx.189)

    가족이라도 이제 따로 살 때가 된 거죠.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하시면 할 수 없어요.
    물론 굳이 이해할 필요도 없지만...

    자꾸 거론해 봐야 싸우기나 할 뿐이죠

  • 21. 마트에서
    '19.4.20 12:56 PM (223.62.xxx.119)

    장보는건 차있는 오빠가 하라 그러고 도서관 내려달라는걸 하지 말아요 오빠가 이기적인거 맞아요 그거 조금 돌아간다고 뭐가 큰일나나요 부모님 집에서 오분 십분만 일찍 출발하면 되는데..

  • 22. ㅇㅇ
    '19.4.20 12:59 PM (175.223.xxx.142)

    그렇다고 특별히 바쁘거나 일정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운전에 유난히 인색하네요

  • 23. 싹수
    '19.4.20 1:02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님 오빠는 전반적으로 동생에게 애정이 없고
    인색한 것 맞아요.
    집안일 시키는 것 해주지 마세요.
    총각인데도 저 따위면 장가가면 해외동포 될 거에요
    82엔 인색한 사람들이 많아 이해한다는 댓글들도
    많지만 현실에선 저런 사람은 싸가지 취급 받아요
    님 남친쪽이 정상적인 사람

  • 24.
    '19.4.20 1:14 PM (112.149.xxx.187)

    운전하는 오빠가 싫다면 어쩔수 없죠
    누가 옳다 그르다 문제가 아니에요222222222222222222

  • 25. 그러니까
    '19.4.20 1:26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현실파악하라구요
    저런건 어차피 남이예요.

  • 26. 글쎄요
    '19.4.20 1:46 PM (203.228.xxx.194)

    부탁해도 그러는 사람이라면...
    원글님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나봐요.
    어려서 많이 싸웠나보네요.

  • 27. @@
    '19.4.20 2:05 PM (119.64.xxx.101)

    이런 오빠 알아요.
    우리 남편이 이래요.
    극도의 이기주의자죠.원글님 잘못은 하나도 없슴

  • 28. ....
    '19.4.20 2:06 PM (58.238.xxx.221)

    헐.. 자기 시간 아깝다고 같이.가는건데 버스타고 먼저 가서 고르고 대기하라구요?
    거기에 도서관도 그렇고 참..
    저정도면 엄청.개인주의에.이기적인건데
    부탁은 또 하나보네요.
    이기적인 오빠인듯.
    부탁하면 들어주지 마세요.

  • 29. 가족이래도·
    '19.4.20 2:31 PM (180.69.xxx.24)

    따로사세요
    성인남녀 한 집 사는거 비추

  • 30. 오빠 성향이
    '19.4.20 4:36 PM (211.229.xxx.250) - 삭제된댓글

    아마 이공계 스타일인가요?
    그럼 이해가 가요ㅠ
    사실 그게 뭐 힘들다고 ‥
    자기 할 일 만 딱 셋팅되어서 그것만 해야 되는 성향이네요
    남편이 아니라 다행이라고 생각해야되나 싶네요

  • 31. ???
    '19.4.20 5:39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성격이에요.

  • 32. 헐.
    '19.4.20 10:17 PM (112.150.xxx.194)

    왼전 정 떨어집니다.
    같은집에서 같이 부모님 집 가는데.
    동생이 혼자 버스타고 마트가서 장봐놓으면.
    지는 그동안 집에 있다가 마트 앞에서 태워서 간다구요?
    개싸가지네.
    도서관은 자기가 싫다면 할말 없지만. 보통 안그래요.
    와. 어떻게 같이 살아요?
    결혼하면 가관이겠네.
    진짜 진짜 싫다.

  • 33. ..
    '19.4.20 11:00 PM (112.172.xxx.20)

    저라도속상하고 이해가안되요
    오빠가이기적이고 얌체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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