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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기사 고딩 교실 풍경

ㅇㅇ 조회수 : 4,634
작성일 : 2019-04-20 10:49:49
https://news.v.daum.net/v/20190420092603744?rcmd=rn&f=m

제주위 아이들 다 저래요
진짜 시험앞두고 다 힘들어 하고

솔직히 전 대한민국이 제일 약자인
어린학생들에게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됩니다

세월호도 그렇고 어른들 잘못을
죄다 애들이 피해보는거 같아여

제발 수능비중 늘이고 정시 늘려주기를...

IP : 61.101.xxx.6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교육부가
    '19.4.20 10:56 AM (124.54.xxx.150)

    미쳤다니까요
    서울에 있는 애들 지방에 있는 애들 경쟁 없애려고 내 옆자리 짝꿍하고 경쟁하기 만들어 놓은거잖아요 그것도 적당히 섞어가며 해야지.. 왜 한쪽으로 몰빵인지. 제도의 장단점을 알기도 전에 그냥 막무가내 시행하고 보는거.. 뭔 안하무인인지 모르겠어요

  • 2. 그런데 정시 한다고
    '19.4.20 10:59 AM (112.172.xxx.163)

    갑자기 아이들이 다 행복해지나요.

    결국 정시 비중 높여도
    모의고사 직전 분위기는 다 비슷할 듯요

    다만
    경쟁자가 바로 옆 친구가 아니라
    어디 멀리...그런 아이들이라는 건데

    죽으라고 해도
    비싼 과외에 좋은 학원빨에
    수능 등급 못 올리고 절망하는 거나
    별반 다르지도 않을 듯요..^^;;;

    저도 내신 중심 입시 걱정과 우려 없는 건 아닌데
    아마 정시 높이면
    학교 수업 분위기 엉망 될 거고
    그럼 일반고 분위기 더 암울해 지지 않을까요?

    중상위권들은 대거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정시 올인할 수도 ...

    공정하고 투명하게만 된다면
    현재 내신 중심도 아주 나쁜 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 3. ..
    '19.4.20 11:00 AM (182.215.xxx.201)

    절대평가로 바꾸면 좋겠어요.

  • 4. 그러게요
    '19.4.20 11:03 AM (223.62.xxx.96) - 삭제된댓글

    내신 성적 안나오는 아이들
    모의고사는 올 1등급에 전국 10%내인지 궁금하더군요.

    전국 5%안에 들어야 인서울 이름 있는 곳 가는데.

  • 5. 괴1아이
    '19.4.20 11:04 AM (182.209.xxx.230)

    어젯밤 꼴딱 세고 오늘 아침에 또 깨워 학원 보내는데 눈도 제대로 못뜨고 힘들어하는거 보니 너무 마음 아파요. 학교에선 친구들과 경쟁하느라 스트레스 받고 시험점수 수행 대회...정말 한숨만 나네요. 이렇게 한다고 좋은 대학가는게 보장되는것도 아니고. 이런 입시제도야말로 아동학대이고 고문이네요. 정말 정시든 수시든 절대평가로 바뀌면 좋겠어요. 이제 시작이니 3년간 이렇게 살아야한다는게 지옥같네요.

  • 6. 정말
    '19.4.20 11:09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저래요 ㅠㅠ
    중간 끝나면 숨쉴수 있나요?
    수행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는데 ...
    교육부 아주 진절머리 나네요

  • 7. ㅇㅇ
    '19.4.20 11:10 AM (61.101.xxx.67)

    수시를 40프로정도 뽑고 이경우는 내신 비중높이고 수능 최저있게...정시는 60프로정도 뽑고 이경우는 내신과 수능비율중에 수능비율 높이고..그럼 되지요...
    아님 내신 35프로에 수능 65프로 섞어서 반영하면 알아서들 가지 않을지...지금보다는 나을듯요. 고교졸업후 정신차리고 대학가고싶어도 그런 부활전도 없고 이건 뭐...

  • 8. ..........
    '19.4.20 11:15 AM (180.71.xxx.169)

    이놈의 입시경쟁은 내신으로 하든 정시로 하든 경쟁자가 누구인지만 바뀔 뿐 마찬가지예요.
    정시로 하면 지방, 일반고 애들은 다 깨갱 학군 좋은 애들은 노나는 거고, 내신으로 하면 지방 일반고 애들도 그들만의 리그에서 해볼만하거고...........
    저는 차라리 내신경쟁을 찬성합니다.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 9. 위에 정말님
    '19.4.20 11:22 AM (211.207.xxx.170) - 삭제된댓글

    숨쉬지 않고 초등때부터 공부하는 곳이 학군좋은 곳이예요.
    다는 아니지만 학원때 초등수학정석을 풉디다.
    이사 왔을때 진도대로 공부하는 학원이 하나도 없어 못들어갔어요.
    결국 과외시킴.

  • 10. 누가
    '19.4.20 11:22 A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정시 몰빵하라고 했나요?
    수시 정시비율 반반하면 될것을 ..
    지들 좋자고 절대로 안바꾸는 이기적인 적폐들

  • 11. ㄴㄴ
    '19.4.20 11:24 AM (175.113.xxx.56) - 삭제된댓글

    대학 안가도 잘 살 수 있는 세상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애들도 줄고 있어서 사실 중하위권 대학들은 이제 선발이 아니라 모집을 해야한대요.
    이 상황에 정시를 늘리면 상위권 소수를 위한 들러리 교육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 12. 적폐 일등 교육부
    '19.4.20 11:32 AM (223.62.xxx.100)

    미친 교육부...
    지들 밥그릇 챙긴다고 수시로 애들 잡아대는 미친 병신집단이죠

  • 13. 11
    '19.4.20 11:50 AM (211.193.xxx.140)

    내신과 비교과 수행때문에 고등애들 잠도 못자고 너무 힘들어요 여기도 고등 영양제 뭐 먹이냐고 수시로 물어보잖아요 인생에서 가장 건강할 시기에 영양제를 찾게 만드는 교육 시스템이예요 수시때문에 초중학교 선행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고등때 공부시간이 부족하고 내신이 결정적이니 나중에 정신차리고 공부해서 대학 가기가 너무 어려워지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선행공부에 동참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교육 시스템입니다.
    가장 문제 많은 정책이 교육정책이라 생각합니다. 아이들 불쌍합니다. 저보고 1년만 저렇게 생활하라고 하면 도저히 못할 것 같은데 3년을 견뎌야 하는 아이들 대단합니다. 정말 의지의 한국인인듯

  • 14. 병진교육부
    '19.4.20 11:52 AM (118.129.xxx.146)

    내 옆자리 짝꿍하고 경쟁하기 만들어 놓은거잖아요 222
    인성을 길러야할 시기에
    바로 옆 친구를 눌러야 내가 사는 시스템으로 아이들은 심각하게 병들고 있지요.

  • 15. 학교공부가
    '19.4.20 11:59 AM (61.77.xxx.113)

    전부인것처럼 키우는 양육방식이 문제인거죠.
    그거 잘못봐도 괜찮아
    인생 살면서 밥벌어먹고 사는 방식은 다양해
    꼭 공부 잘해야만 인생 잘사는거 아니야

  • 16. 아휴
    '19.4.20 12:18 PM (180.230.xxx.161)

    보기만해도 안스럽네요ㅜㅜ

  • 17. 윗님
    '19.4.20 12:18 PM (61.74.xxx.13)

    학교에서 공부 안하면요 할게 없어요. 나쁜 짓 하는 거 아니면....

    공부를 해야 친구들이랑 얘기도 통하고 수업도 하죠.

    어쨌든 수시 비율 줄이는 거 못하는 거는 기득권과의 꿍짝 때문이라는 의심 버릴 수가 없어요.

    수시 70% 니 버릴 수도 없구요. 수행, 중간고사, 기말고사 보면서 피터지는 겁니다.
    수행은 솔직히 웃음 나오는 문제들이고 그다지 공정하지도 않아요. 그래도 따지지도 못하면서 하는 건데 속으론 학교 비웃습니다. 그런 것도 평가랍시구..
    중간, 기말은 수능이랑도 조금은 겹칠 수도 있지만 공부스타일이 깊이 있는게 아니라 쪼잔한 거 까지 뒤져가며 하는 공부라 딱히 수능공부라고 말하기도 뭣해요.
    전국을 대상으로 내 실력을 올리면 된다는 게 아니라 내 옆에 있는 넘 눕혀야 되는 시스템이더군요. 살고 있는 곳을 바꿀 수도 없는 일이고....
    수시로 사교육 없앤다는 말은 하지 마시구요. 수시 사교육이 더 비쌉니다. 학교 내신 봐주는 사람들이 별로 없으니 값이 더 올라가요~~~과목별로 해야 되니 종류도 많아지구요.
    3등급 안에 들어야 써먹는다니 정시도 각오해야 하구요.

    뭐 이와중에도 다 대학가는 놈들 있으니 할 말 없는 거겠죠?

  • 18. 윗님 노노
    '19.4.20 12:41 PM (61.77.xxx.113) - 삭제된댓글

    저 고3엄마인데요
    학교에서 공부 안하면 할게 없댜는건
    부모 생각이에요.
    이래서 저는 부모의 양육방식이 아이들을 공부로 내몬다고 생각하고요,
    그래놓고 공부에 쪄든 우리애들 불쌍해요 하는 부모들이 에중적이라 생각해요

  • 19. 윗님 노노
    '19.4.20 12:42 PM (61.77.xxx.113)

    저는 고3엄마인데요
    학교에서 공부 안하면 할게 없댜는건
    부모 생각이에요.
    이래서 저는 부모의 양육방식이 아이들을 공부로 내몬다고 생각하고요,
    그래놓고 공부에 쪄든 우리애들 불쌍해요 하는 부모들이 이중적이라 생각해요

  • 20. 부모가
    '19.4.20 12:53 PM (223.62.xxx.119)

    문제인가요 사회가 문제이지요 공부안하고 딴거해서도 당당할수 있는 환경이어야 그렇게 하죠. 울동네 빌딩 세채 가진 집 아이는 공부안하고 이거저거 지가 하고 싶은거 하더이다 근데 그것도 그 분야에서 결국은 최고 혹은 최고에 근접하는 수준이 되어야 당당하죠 안그러면 돈많다고 클럽이나 다니고 약이나 하는 수순밖에 더 있나요 내가 하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건 또 공부보다 쉽나요? 그만큼 뒷받침도 더 해줘야하니 부모 경제력은 필수에요 그나마 부모 경제력 많이 없어도 되는게 공부라서 지금 다 공부에 매달리잖아요 예체능은 아예 제껴놓는 이유가 뭔지 알아요? 그쪽은 진짜 경제력과 타고난 재능이 전부라 그래요 이런 아이들이 자라서 돈없으면 당연히 아이 안낳고 살겠죠 돈많은 놈들이나 애낳고 이런 수시제도로 이거저거 인생을 향유하며 지내는거구요 그래도 미래가 보장이 되니까

  • 21. 공부안하면
    '19.4.20 1:06 PM (14.63.xxx.191)

    부모가 문제인가요 사회가 문제이지요 공부안하고 딴거해서도 당당할수 있는 환경이어야 그렇게 하죠 222222
    공부안하고도 평생 내 앞길 개척하면서 살 수 있으려면 재력이 있거나
    공부를 능가하는 재능을 가진 경우라야 가능하죠
    공부이외에도 사업을 구상할 아이템이 빵빵 터져나올 머리가 되거나
    맨몸으로 내던져져도 살아남을 생존력이나 친화력이 엄청나거나
    사람을 끄는 매력을 타고나거나...
    그런거 없이 그저 평범하면 학생때 공부해서 좋은 대학 안가면 무슨 기회가 주어지나요?
    학교공부가 전부인 것처럼 키우는 건 양육방식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상과 현실은 갭이 너무 큰데 뭐 어쩌라구요

  • 22.
    '19.4.20 1:34 PM (112.149.xxx.187)

    이놈의 입시경쟁은 내신으로 하든 정시로 하든 경쟁자가 누구인지만 바뀔 뿐 마찬가지예요.
    정시로 하면 지방, 일반고 애들은 다 깨갱 학군 좋은 애들은 노나는 거고, 내신으로 하면 지방 일반고 애들도 그들만의 리그에서 해볼만하거고...........
    저는 차라리 내신경쟁을 찬성합니다.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22222222222222222222222222

  • 23. 공부가젤쉽잖아요
    '19.4.20 3:46 PM (218.154.xxx.140)

    그래도 저렇게 공부만 할 수 있다는거, 행복한거 아닐까요?
    돈벌면서 학교 다녀야하는 아이들도 있고
    자퇴하고 돈버는 애들도 의외로 많고
    부모없는 아이들은 아예 대학갈 생각 하지도 않던데.
    사실 취업하는거 회사다니는거 창업해서 장사하는거 등등
    먹고사는 일이 진짜 어렵지
    밥먹고 공부만 할 수 있다면 그렇게 불행한 인생도 아님..

  • 24. ..
    '19.4.21 8:41 AM (124.49.xxx.239)

    애들 불쌍하다면서 영양제 먹여 사교육 돌리는 부모들이 더 무섭습니다. 사회가 , 학교가 그렇게 만든다지만 결국 아이들을 그렇게 힘들게 하는 건 가장 가까운 사람들 아닌가요?
    애들 공부에 신경안쓴다며 동시에 학원 이야기하는 엄마들 만날때마다 서늘해집니다. 학교생활 성실히 하면 따라갈 수 있는 초중등 내신을 위해 밤 늦게 까지 학원에 보내고.. 그래서 애들은 학교에서 자고.. 이런 비효율이 어디있나 싶어서요.
    자사고 특목고도 아닌 일반고 다니면서 내신따기 힘들다고.. 공부를 안해본 부모라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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