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선생님들이 학폭사안이 발생하면 학폭위에만 맡겨둘 뿐 더이상의 교육을 포기해버립니다.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는 사라져야하는 제도입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학폭사안이 발생하면 학폭위에만 맡겨둘 뿐 더이상의 교육을 포기해버립니다.
1. . . .
'19.4.19 9:48 PM (218.237.xxx.136)글 읽어보니 법이라곤 공부해본적이없는 사람들보고
자치위만들고 결정하고 하고선
법적으로 잘못된 결정엔 법적책임을 지우는 말도 안되는 일이었네요
학교폭력이든 뭐든 그냥 바로 경찰에 신고하는게맞겠네요
교사들이 뭘 안다고 법에 맞게 결정하겠어요2. ㅢ
'19.4.19 9:48 PM (211.36.xxx.80)교육적 효과 없는 보복수단이라구요?
가해 학생 어머니 마인드시네요...3. ㅢ
'19.4.19 9:50 PM (211.36.xxx.80)그리구 완벽히 일방적인 폭력이 왜 없어요
4. --
'19.4.19 9:52 PM (1.252.xxx.177)136님/ 학교에서의 결정은 법률적 판단과는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학교에서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교육적 조치이니까요. 그런데 학폭위는 이 교육적 조치를 법정처럼 만들어버려서.. 교육적 조치가 내려질 수 없는 구조라는 게 문제입니다. 심각한 폭력이라면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요.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에서 학교에 신고해서 학폭위가 열립니다.
5. --
'19.4.19 9:56 PM (1.252.xxx.177)80님/ 완벽히 일방적인 폭력이 없다는 게 아니라. 학교현장에서 학교폭력이라고 발생하는 일 중에 비중이 크지 않다는 겁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폭력은 쌍방성격이 어느정도씩은 있어요.
학폭위 조치가 어떤 교육적 효과가 있나요?
보복적인 수단으로 학폭위 거는 경우 많이 봤어요. 부모님 자존심 감정 싸움 때문에
서로 학폭위조치를 받아도 화해 안하고 그냥 진행합니다. 상대방에게 타격만 주면 된다는 마인드더군요.
더 심각한 경우는 합의금을 받아내기 위해 학폭위 진행하는 사람도 봤어요.6. 그게
'19.4.19 10:25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그게 아니고 학폭을 열 사안인지 아닌지를 먼저 심의하는 기구가 필요합니다. 중학생이 2회 똥을 싸서 친구들이 옆자리 앉기 피하니 왕따로 학폭, 그 옆반 애들이 똥 냄새난다고 그반와서 누구냐고 물으니 또 학폭...옆에서 토를 하던 똥을 싸던 암내가 양파 100개 까놓은 것 처럼 나도 가만히 있지 않으면 왕따로 학폭여는 사람 봤어요.
그런 부모한테 걸리면 생기부가 난리가 나는 겁니다.7. 그게
'19.4.19 10:26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그게 아니고 학폭을 열 사안인지 아닌지를 먼저 심의하는 기구가 필요합니다. 중학생이 2회 똥을 싸서 친구들이 옆자리 앉기 피하니 왕따로 학폭, 그 옆반 애들이 똥 냄새난다고 그반와서 무슨일이고 누구냐고 물으니 또 학폭...옆에서 토를 하던 똥을 싸던 암내가 양파 100개 까놓은 것 처럼 나도 가만히 있지 않으면 왕따로 학폭여는 사람 봤어요.
그런 부모한테 걸리면 생기부가 난리가 나는 겁니다.
님들은 그런 사람 옆에 앉아서 하루 종일 보낼 수 있나요?피하면 잘못된 겁니까?8. 그게
'19.4.19 10:29 PM (124.5.xxx.111)그게 아니고 학폭을 열 사안인지 아닌지를 먼저 심의하는 기구가 필요합니다. 중학생이 2회 똥을 싸서 친구들이 옆자리 앉기 피하니 왕따로 학폭, 그 옆반 애들이 똥 냄새난다고 그반와서 무슨일이고 누구냐고 물으니 또 학폭...옆에서 토를 하던 똥을 싸던 암내가 양파 100개 까놓은 것 처럼 나도 머리에서 비듬이 눈처럼 떨어져도 불평불만 없이 옆에 가만히 있지 않으면 왕따로 학폭여는 사람 봤어요.
그런 부모한테 걸리면 난리나고 일상생활 불가입니다.
님들은 그런 사람 옆에 앉아서 하루 종일 보낼 수 있나요?피하면 잘못된 겁니까?9. --
'19.4.19 10:31 PM (1.252.xxx.177)111님/ 학교에 학교폭력전담기구라는 게 있어요. 거기서 사실관계 파악해서 학교폭력에 해당하는 사실이 있으면 학폭을 열도록 되어있어요. 학교폭력인지 아닌지는 학폭위에서 결정하도록 되어있구요. 학폭위에서 학폭아님으로 결정내릴 수 있습니다. 학폭의 최종결정권한이 학폭위에 있기 때문에 학폭을 열 사안을 먼저 심의하는 기구는 있을 수 없어요. 전담기구에서 사실관계만 파악해서 학교폭력에 해당되는 사항이 있으면 웬만하면 다 엽니다. 안 열면 학교가 학교폭력을 은폐했다는 소리를 듣거든요. 그리고 학교에서 학교폭력은 피해자중심으로 판단한다고 교육하고 있구요.
10. 그게
'19.4.19 10:36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우리 아이 따돌려서 너무 화난다 전교생에게 사과받아야겠다고 해서 어제 전학 온 아이까지 강당 집합해 알지도 못하는 애한테 미안하다고 사과문 적는 경우도 있고요. 학폭을 학교가 아닌 교육청 단위 기구서 심의해서 소소한 건 반려하고 문제들을 객관적으로 해결해주면 좋겠어요. 요즘 초1 잡기놀이하다 친구 밀어서 넘어졌는데 학폭 열려요. 무릎 좀 찢어졌다고요. 평상시 악감정이 있었네 없었네 하면서요.
11. 그게
'19.4.19 10:39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우리 아이 따돌려서 너무 화난다 전교생에게 사과받아야겠다고 해서 어제 전학 온 아이까지 강당 집합해 알지도 못하는 애한테 미안하다고 사과문 적는 경우도 있고요. 학폭을 학교가 아닌 교육청 단위 기구서 심의해서 소소한 건 반려하고 문제들을 객관적으로 해결해주면 좋겠어요. 요즘 초1 잡기놀이하다 친구 밀어서 넘어졌는데 학폭 열자그래요. 무릎 좀 찢어졌다고요. 평상시 악감정이 있었네 없었네 하면서요. 그런 일로 가해자로 몰려서 조사받는 다 어쩐다 선생님한테왔다 갔다하면 얼마나 분통터지는지 몰라요
12. --
'19.4.19 10:44 PM (1.252.xxx.177)111님/ 그 학교가 과한 것 같네요. 학부모가 극성이면 학교에서 대응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그런 이야기 들었어요. 혼자서 반 친구들을 다 따돌리고 사는 여중생이 있는데, 그 여중생 부모가 자기 아이가 친구가 없다고 이건 학교폭력이라고 담임교사를 괴롭힌다더군요. 친구들이 따돌리는 게 아니라 그 여학생이 친구들을 거부하는 것인데도 집에서 어떻게 말을 하는 것인지.. 암튼 학폭위를 왜 안 여냐고 계속 민원을 넣어서 담임교사가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학폭 안 열었던 건 학교폭력에 해당하는 사실 자체가 없어서였는데, 조그만 트집잡힐 거라도 있었으면 학폭위 열렸겠지요.
13. 그게
'19.4.19 10:44 PM (124.5.xxx.111)자기 아이 따돌려서 너무 화난다 전교생에게 사과받아야겠다고 해서 어제 전학 온 아이까지 강당 집합해 알지도 못하는 애한테 미안하다고 사과문 적는 경우도 있고요. 학폭을 학교가 아닌 교육청 단위 기구서 심의해서 소소한 건 반려하고 문제들을 객관적으로 해결해주면 좋겠어요. 요즘 초1 잡기놀이하다 친구 밀어서 넘어졌는데 학폭 열자그래요. 무릎 좀 찢어졌다고요. 평상시 악감정이 있었네 없었네 하면서요. 경찰 고발에 변호사 대동 기본입니다. 그런 일로 가해자로 몰려서 조사받는 다 어쩐다 선생님한테왔다 갔다하면 얼마나 분통터지는지 몰라요. 그것도 초1을요.
14. --
'19.4.19 10:50 PM (1.252.xxx.177)심지어는 특수학교에서 학폭위 열린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자기 의사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정신지체장애가 있는 학생을 데려다놓고 학폭위를 여는데 코미디와도 같았다고 합니다. 중증 정신지체장애를 가졌어도 학생이고 폭력이 발생했으면 학폭위는 열려야 한답니다. 참 답답한 제도이지요.
15. ··
'19.4.19 11:48 PM (58.239.xxx.199)학원 봉고 안에서 다른 학교 아이 끼리 다툰 것도·· 학폭·· 이건 외국처럼 경찰로··
16. 일부동감
'19.4.20 9:35 AM (61.77.xxx.186)저는 학교에 근무하는데 원글 말씀대로 100%가해자가 있는 학폭의 비중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물론 폭력의 강도에서 더 센 아이가 있기는 하지만 교사의 중재와 아이들이 서로 사과하고 해결될 수 있는 일들이 학폭으로 가면서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는 경우 많이 봤습니다. 그런 경우 관련 학생들, 학부모들 모두 가슴에 상처만 남기더군요.
저는 고등학교에 근무하는데 초, 중고 등 주변의 여러 사례들을 보면 학폭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일처리 방식의 허점(교사가 경찰도 아니고 ,완벽할수 없을 뿐더러 교육적 방향에서 혹은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이루어진 일-예를들어 아이들 진술은 수업시간은 수업권때문에 안되고, 쉬는 시간이 너무 짧아에 들을 수 없어서 방과후에 남으라 했더니 그냥 가버리고, 혹은 왜 우리애 남기느냐고 항의)들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학폭사례들은 정말 심각한 경우만 나오기 때문에 학폭처벌 강화해야한다고 이야기하기 때문인지
현장에서 학부모들이 '나는 1도 손해보거나 양보하지 않겠어!'라는 마인드로 나오시는 분들 때문에 학교 교육 활동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학폭 사안 발생하면 양쪽 다 변호사 대동은 기본이더군요...학교가 무슨 힘이 있을까요...17. 고고고
'19.4.20 11:05 AM (223.39.xxx.59)저도 동감입니다.
100대 때리고 1대 맞은걸로 걸어 자긴 피해자.
그래도 처리해야하고...
억울한 가해자가 사소한일로 피해자로 바꿔 담에 또 학폭 열죠.
요즘 학폭 전문 변호사도 있으니
사안대로 처리할수밖에요.
교사가 화해해라, 사과하고...
이런거 하기 무섭죠.
세상이 어찌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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