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퇴직했는데 남편 회사에서 월급이 안나와요

파산 조회수 : 4,349
작성일 : 2019-04-19 20:54:59
살면서 내게 이런 일이 닥칠 줄이야.

애들 학비 엄청 들어가고 집 하나 있는 거 대출 받아서 입시공부 시켰는데 남편이 몇개월 째 월급을 제대로 가져오지 않아요.

대출금 카드값 다 밀리고 있어요.
남일인 줄 알았는데 이 일을 어쩌죠.

계속 못 갚으면 파산인가요?
신용불량자가 되는 건가요?

모든 명의가 제 명의로 돼 있는데 저 어쩌면 좋을까요.
땅으로 꺼지고 싶네요...
IP : 59.9.xxx.2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가...
    '19.4.19 8:59 P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지만 당분간 알바라도 찾아보세요. 손 놓고 있을수는 없잖아요. ㅠㅠ
    아휴 요사이 주변에 이런일이 많네요.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 2. ..
    '19.4.19 9:00 PM (14.54.xxx.215)

    재취업하셔야죠.
    애들 학비 한창 들어갈때니 자의적 퇴직은 아니셨을테고
    어차피 다시 돈벌 생각 아니예요?

  • 3. 말이쉽지
    '19.4.19 9:21 PM (58.127.xxx.156)

    아이 입시했다는 말씀 보니 50대 초 되셨을건데 재취업 말이 쉽지 막 금방 되는건가요?
    된다 해도 급여가 너무 적거나 일의 종류에 따라 못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남편분과 상의 하셔서 생계확보부터 해야할거 같아요

  • 4. 50
    '19.4.19 9:23 PM (59.9.xxx.205)

    딱 50 되니 나가라고 하더군요. 정규직 아니였는데
    그래도 남편이 든든하니 그거 믿고 알바라도 하려고 공부하는 중이였는데 너무 충격적이서 사고가 정지되는 것 같아요......

  • 5. 빨리
    '19.4.19 9:25 PM (175.223.xxx.183) - 삭제된댓글

    움직이셔야해요.
    집을 줄이고, 당장 현찰 받을 수 있는 곳에 취업하시고, 남편분도 직장이 계속 그럴 것 같으면 다른일을 알아보셔야지요.
    주변에 도움 받을 곳있으면 도움을 청하시고요.
    갚아야 할 빚을 종이에 다 적으세요.
    처분 가능한 자산도 다 적고 , 빨리 정리하세요.
    빚의 가짓수를 줄이세요. 작은 금액 부터 갚으세요.
    믿으시는 종교가 있으면 가족과 함께 기한 정해서 기도하시고요.
    엄마가 강해야 아이들이 견뎌낼 수 있어요.
    세월이 흐르면 , 잃은 재산은 다시 찾으실 수 있어요.
    호랑이 굴에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살 수 있다고 했듯이,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해내실 수 있어요.

  • 6. ..
    '19.4.19 9:28 PM (175.116.xxx.93)

    대출받아 입시치루는데 뭐가 든든하다는 건지... 알바알아보세요. 월급이 안나오면 회사 문닫겠구만...

  • 7. ..
    '19.4.20 1:06 AM (211.108.xxx.176)

    저도 두아이 재수중인데 넉달째 월급이 안나오고 있어요.
    다행히 집이 팔려서 집판돈으로 쓰고 집은
    나중에 사야지 하고 있어요.
    50 다돼서 이제 다시 살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2983 토스트를 바삭한 상태로 도시락 싸는 건 불가능한 건가요? 14 ㅇㅇ 2019/04/21 7,666
922982 [공유] 82님들, 실험견 메이 청원 부탁드려요ㅠㅠㅠㅠ 8 끼끼토끼 2019/04/21 905
922981 2달치 수도세 43000 많이 나오는건가요 10 궁금하다 2019/04/21 3,099
922980 길거리에서 교회 홍보하는거요. 효과있나요? 26 에휴 2019/04/21 4,593
922979 뉴질랜드 5월 여행 좋을까요? 5 행복 2019/04/21 1,503
922978 오늘 슈돌 윌리엄 역대급ㅎㅎㅎㅎ 5 소장각 2019/04/21 7,930
922977 역사저널 그날 보시나요? ㅠㅠ 33 일본인 전문.. 2019/04/21 5,387
922976 수원 시장구경 및 맛집 후기입니다 72 ㅅㅅ 2019/04/21 9,873
922975 이런건가요..ㅠ.ㅠ 1 2019/04/21 1,984
922974 휘트니스 피티 안끊으면 잘 안가르쳐 주나요? 3 2019/04/21 2,577
922973 퍼머머리도 린스 대신 식초로 헹구시나요?? 4 .. 2019/04/21 2,553
922972 남자들의 여사친은 이성적 매력이 있어야 가능한가요 12 2019/04/21 15,413
922971 17년간 65억 기부한 할아버지 6 훌륭하신분 2019/04/21 4,697
922970 두 달 정도 차 렌트하려 하는데 렌터카 업체 어디 문의하는 게 .. ... 2019/04/21 686
922969 사제복 매직 16 ㅇㅇ 2019/04/21 5,017
922968 씽크대 수도꼭지에 곰팡이가 있어요 주방초보 2019/04/21 1,121
922967 내일 오전에 급 대전기차표 구해야하는데 10 요엘리 2019/04/21 1,405
922966 부부가 갱년기면.. 13 누구 2019/04/21 5,825
922965 제가 차 두대를 긁었는데요... 14 ... 2019/04/21 7,178
922964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4 2019/04/21 5,042
922963 원래 자전거 타면 폭풍 허기 식욕 오나요? 2 자전거 2019/04/21 1,413
922962 할머니가 키워도 키운정이 없을까요 13 .... 2019/04/21 4,753
922961 영어권 애들은 참 좋겠어요 10 영어 2019/04/21 3,997
922960 일본 공산품은 괜찮을까요? 3 ㅇㅇ 2019/04/21 2,118
922959 서로에게 불만 없는 부부 있을까요? 5 부부 2019/04/21 2,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