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고관절 치환술 하시고 그 다음은...?
올해 칠순이시고 다치시기 전까지는 일상생활 전혀 무리없던 분이셨어요. 완벽하진 않더라도 예전처럼 혼자 걸으시고 친구분들도 만나시고 버스 전철 혼자 타시고 하는게 가능할까요?
재활병원은 몇 군데 둘러보았는데 이게 필수인지 아닌지도 고민이고요. 비용도 비용인데 엄마가 우울해하실 거 깉아요. 본데마다 너무들 고령이신 분들이 힘없이 계셔서요.
인공고관절 수술받고 어떻게 회복하셨는지 경험좀 나눠주셔요.
1. ㅇㅇ
'19.4.19 7:30 PM (110.12.xxx.167)집에서 일이주 살살 걸으신후에는 바깥 출입하셔도 될거에요
하루에 삼십분이상은 걸어다니세요
재활병원 다시시면 도움이 되겠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되도록 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가도록 자꾸 움직이셔야해요2. ᆢ
'19.4.19 8:03 PM (121.167.xxx.120)집에서 간병 하실분 있으시면 집으로 모시는데 재활병원에서 입원해서 재활 받는게 회복이 더 빠르고 관리하는 요령도 있어요
3. ...
'19.4.19 8:58 PM (39.118.xxx.111)친정 아버지 고관절 골절로 인공관절 수술하셨어요. 저희는 사정이 있어서 재활병원에 한 달 있었는데 병원서 하루 한 시간정도 걷거나 서있는 거 외에는 별다른 프로그램이 없었어요. 90%정도가 뇌졸중 관련 환자더라구요.
현재 보조기구 도움 받아 걸으실 수 있고 집에서 도와주실 분 계시고 어머님 재활 의지가 있으시면 집으로 가셔도 좋을 듯 해요.4. 원글
'19.4.19 9:03 PM (220.79.xxx.41)어머니가 혼자되신지 오래라 댁에 가셔도 사람이 없어요.
그래서 재활의지는 충만하시나 도울 사람이 없다는 것(저희 형제가 모두 1시간 이상 거리 살아요), 퇴원하시고 바로 혼자는 못 걸으실 것 같다는 것 등이 문제라서요.5. ㅇㅇ
'19.4.19 9:16 PM (110.12.xxx.167)가족이 돌봐주신다고 생각해서 집에서 조금씩 움직이시다
몇주후 밖에 나가 걷는 운동 30분 이상씩 하시라는 얘기였는데
집에 아무도 안계신다면
혼자 계시게 하면안되죠
재활병원가셔야겠네요
주변에 사람이 자꾸 움직이게 하고 운동 도와줘야죠
자신있게 걷게 될때까지 조심조심해야해요
다시 넘어져서 사고나서 재수술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최소한 한달은 누가 곁에서 보살펴주셔야 할텐데요
사람을 구해보는건 어떤지6. ...
'19.4.19 9:20 PM (39.118.xxx.111)아마 혼자 지내시긴 어려우실거예요.
재활병원에 계시거나 아니면 집에서 돌봐줄 간병인을 구해보세요. 어짜피 재활병원 가셔도 간병인이 필요할테니까요.7. 빵과스프
'19.4.19 9:24 PM (180.198.xxx.112)저희 시아버님 만79세에 수술하신 다음 한달 병원 계시고
원래는 재활병원 가시려고 예약 하셨다가
너무 잘 걸으셔서 그냥 집으로 모신 케이스인데요
그래도 이런저런 도와드릴 일이 많아요
조심하셔야 할 것도 많고요
아무튼 혼자 지내시긴 힘들어요
그리고 건강한 어른이셔도 수술후에는
역시 몸이 예전같지 않아
잘 돌봐드려야 해요
저희도 맞벌이 부부라 월급이 시원찮은 제가
휴가 써가며 간병 했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23986 | 배주안 옷을 샀는데 환불할까요.. 1 | 차한잔 | 2019/04/20 | 1,874 |
| 923985 | 브라자 한쪽 항상 흘러내리면 7 | 체형이 이상.. | 2019/04/20 | 4,715 |
| 923984 | 일리머신 사용하시는분 10 | 베고니아 | 2019/04/20 | 2,883 |
| 923983 | 집에서 혼자 계신 분~ 점심 뭐 드시나요? 13 | 혼밥 | 2019/04/20 | 4,487 |
| 923982 | 토익성적표 발표일에 온라인으로 바로 출력되나요? | .... | 2019/04/20 | 609 |
| 923981 | 등이 시리고 손발은 열나고 2 | .. | 2019/04/20 | 981 |
| 923980 | 물에 빠지면 52 | . | 2019/04/20 | 6,691 |
| 923979 | 작년도 도장 하복 케이스위스 구입하신 분 계세요? | 하복 | 2019/04/20 | 406 |
| 923978 | 지난 가을 고구마가 아직 있어요 13 | 82신기록?.. | 2019/04/20 | 2,277 |
| 923977 | 정떨어질 일이죠? 13 | ㅁ | 2019/04/20 | 6,376 |
| 923976 | 피렌체 호텔 좀 봐주세요. 12 | 겨울 | 2019/04/20 | 1,717 |
| 923975 | 이 조건의 남자를 소개해주려고 하는데 괜찮겠죠? 65 | .... | 2019/04/20 | 7,598 |
| 923974 | 김남길 노래 좋네요 7 | 길 | 2019/04/20 | 2,232 |
| 923973 | 암의 전조증상 중에 식욕감퇴.체중감소 있나요? 6 | ... | 2019/04/20 | 3,942 |
| 923972 | 부침개 찍어먹는 간장에 뭐뭐넣어서 만드나요? 9 | ... | 2019/04/20 | 2,278 |
| 923971 | 중3영어시험 문제 좀 봐주세요 22 | 부탁 | 2019/04/20 | 1,943 |
| 923970 | 조인성 기독교 아닌가요? 법륜스님과 친하던데? 12 | ... | 2019/04/20 | 8,319 |
| 923969 | 디아의 어른 라이브영상 보신 분 계신가요? | 라이브 | 2019/04/20 | 390 |
| 923968 | B형독감 타미플루 안먹고 나을수도있을까요? 16 | 개나리 | 2019/04/20 | 3,810 |
| 923967 | [유시민의 알릴레오 16회] 포항지진에 여·야 있습니까? 2 | 기레기아웃 | 2019/04/20 | 757 |
| 923966 | 꿈해몽 잘하시는분들 부탁드려요 3 | akk | 2019/04/20 | 764 |
| 923965 | 대한민국이 점점 닫힌사회로 가는거 같이요 6 | ㅇㅇ | 2019/04/20 | 2,746 |
| 923964 | 데려다주는것에 인색한 가족 22 | ㅇㅇ | 2019/04/20 | 7,832 |
| 923963 | 아이와 파리 여행... 어려울까요?아이와 둘이서요 27 | .. | 2019/04/20 | 4,333 |
| 923962 | 쇠고기, 뭐랑 먹으면 젤 맛있나요? 33 | 고기파뤼 | 2019/04/20 | 3,65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