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0중반되는 노인이

소나무 조회수 : 4,977
작성일 : 2019-04-19 18:19:26
피부암 진단받았어요..팔자 참 사납습니다
그냥 좀만 있으면 연세가있으니 돌아가시게될걸...
말복도 참 없으시네요..3~4일전 지병을 앓던 아들하나는 하늘나라로 보내시구..아직 노인은 아들이떠난걸 모르세요 ..본격적으로 피부암 치료시작해야하는데 너무나이많은노인이래 힘들겠지요? 어르신 치료비는 나라에서 좀 혜택있을까요?
IP : 125.181.xxx.22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19 6:21 PM (14.38.xxx.181)

    병원에서 항암 하자고 해요?
    못할텐데...
    고령이면 진행이 느려서 굳이 치료 안할지도 몰라요.
    부작용이나 과정을 견딜 체력이 없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못할 거예요.

  • 2. 00
    '19.4.19 6:27 PM (58.123.xxx.231)

    노인들은 치료 안 하던데 ᆢ

  • 3. 일단
    '19.4.19 6:38 PM (221.163.xxx.68)

    암은 보험적용되는 치료비는 5%만 부담하기때문에 금액이 적습니다만
    그 연세면 아무것도 안하는게 최선이 아닐지.

  • 4. 아니
    '19.4.19 6:45 PM (218.39.xxx.122)

    치료 시작이 가능한 나이가 되나요??
    안하는게 더 오래 살 나이인데...

  • 5. 만두
    '19.4.19 6:56 PM (119.74.xxx.237)

    피부 아래 깊숙히 암이 침투했나요? 림프까지 전이 안됬으면 그냥 외과적으로 그 부분만 좀더 깊이 절제 하면 될텐데요. 제 남편도 피부암 진단받았는데 림프전이가 안되서 절제수술 받았거든요. 세브란스 정기양 교수님한테 수술받았는데 수술받고 바로 퇴원하고 총 비용도 170만원밖에 안들었어요.....

  • 6. ...
    '19.4.19 7:06 PM (14.38.xxx.181)

    90 중반이면 마취 힘들어서 수술도 안할 거예요

  • 7. ......
    '19.4.19 8:10 PM (125.136.xxx.121)

    병원에서 아무말 안하던가요?? 90연세에 항암은 힘드셔요

  • 8. eoddk
    '19.4.19 8:30 PM (1.240.xxx.100) - 삭제된댓글

    모시고 사는 홀시엄니는 79에 대장암 3기, 대수술3번,,항문을 배에 달고 ,,재수술,폐로전이 ,폐수술.....항암으로.입원퇴원 수십번, 항암만,매달 백만원 넘음 ,애들커서 쫌한가한가 햇더니,,,안 아플때도. 신혼때부터도,무시무시한 트집과 아집으로 ,,,얼마나 얼마나 ...날 힘들게 하더니...내 인생은 무엇일가요?
    시엄니 일상이 외출도 안하고 일일이 간섭 ,내친구 전화와도 간섭,연말동창모임도,,아예 안 가요
    ,아이유치원도간섭,,운동학원넣어라구,하루가 지겨워 ,,맨날 이혼하자 부부쌈,,,사는 게 지겨웟구...꼬챙처럼 말라 서 겆늙어 보이는 30대.. 애들인생 잘 못 될까....이 를 꽉 깨물고 ,,,,,,
    매일,며늘이 식사 대접 꼭꼭 받아 야 직성이 풀리는지..방바닥누워 거동못한지는 십년넘음 ,,죽,,10번.,,,짜증 받아 주는것도 한두번이지... ...외며늘이라 병간호 혼자,,,병원비 독박도 혼자,,,시엄니재산은 일전한품없음,,,당신아들 월급이 다 자기것인양,,,더 심해서 요양병원 모심 ,,, 90 중반,,,

  • 9. 난엄마다
    '19.4.19 8:51 PM (211.196.xxx.185)

    그연세면 아무 치료도 안해요

  • 10. ..
    '19.4.19 11:32 PM (125.177.xxx.43)

    암이라고 알리지 말아요

  • 11. 사람은누구나
    '19.4.20 6:05 AM (112.151.xxx.95)

    사람은 누구나 생애에 언젠가는 암에 걸리게 되있어요. 지금은 수명이 길어져서 암이 더 많은 것처럼 보일뿐이죠. 복이없는게 아니고요. 치료 굳이 안해도 될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7271 왜 민소매원피스에 가디건만 입음 다 아줌마될까요? 57 정말 2019/06/08 25,728
937270 축구선수 박주영 지금 뭐하는지요? 3 ..... 2019/06/08 2,954
937269 사업하는 사람들은 진짜 넘사벽으로 돈 버는 거 같아요. 58 .. 2019/06/08 40,126
937268 남편 해외파견 갈지 말지 고민 8 고민 2019/06/08 2,607
937267 거실에 놓을 매트 1 거실 2019/06/08 852
937266 기생충 혼자 보러갈지 말지 고민이에요 내내 고민 8 혼영 2019/06/08 1,921
937265 오디엑기스 담았는데요? 6 새봄 2019/06/08 1,132
937264 국가장학금 여쭤봅니다 9 대딩맘 2019/06/08 1,740
937263 국민청원 네이버로 로그인하고요 ... 2019/06/08 531
937262 기생충보고 최우식씨한테 반한 분들은 마녀도 꼭 보세요 9 ... 2019/06/08 4,976
937261 친구 결혼식 참석 고민입니다ㅠㅠ 18 고민 2019/06/08 6,292
937260 간보험에 들었는데요 보장도 잘 검토 안하고 들었어요 2 간병보 2019/06/08 1,236
937259 부천 4프로이내 성적, 일반고vs자사고 7 고입고민 2019/06/08 2,115
937258 아는 분이 알바하면 국가장학금 잘 안나온다고 3 가짜아닌가 2019/06/08 4,013
937257 오대산 월정사 산채정식 먹을만한가요? 8 ... 2019/06/08 2,924
937256 코스트* 최근 이용하시는 분들 여쭙니다 25 코스트* 2019/06/08 7,346
937255 미즈쿡 아예 없어진건가요?? 2 ㅇㅇ 2019/06/08 2,076
937254 위메프 쿠팡 티몬중에서요~ 6 2019/06/08 2,126
937253 아들이 귀 청소해 줘요 5 부르르 2019/06/08 2,363
937252 주말여행 2 ktx 2019/06/08 1,030
937251 은성 스탠드 다리미는 와이셔츠도 다려지나요? 4 선택장애 2019/06/08 1,544
937250 유미의세포들 보시는 분? (스포) 6 ㅇㅇㅇ 2019/06/08 2,245
937249 시댁에서 아무 ‘일’도 안하는 분 계세요? 45 ㅇㅇ 2019/06/08 9,220
937248 인스타그램 방문자 3 2019/06/08 2,932
937247 바닥을 장기간 안 닦으면 위생에 큰 문제가 생기겠죠? 64 ... 2019/06/08 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