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신 23주인데 헌팅? 당했어요 ㅎㅎㅎ

... 조회수 : 8,519
작성일 : 2019-04-19 13:37:20
노산이라 하루하루가 힘든 30대 후반 임산부에요 

오랜만에 약속 있어서 화장도 하고 머리도 하고 
친구 만나러 갔다가 시간이 남아서 근처 커피숍에 있었는데
어떤 남자분이 오시더니 실례 안된다면 연락처 알고 싶다 하네요 ㅋㅋㅋㅋ

아 정말 너무 고맙더라구요 ㅋㅋ
박시한 옷에 박시한 야상을 입어서 배를 못본걸까요...
손에 결혼반지 끼고 있는데 이걸 못본걸까요 ...

아 근데 이 청년한테 커피사주고 싶더라구요 ㅎㅎ

기혼이라고 죄송하다고 말하고 친구만나러 다시 나가는데

아 나 아직 많이 망가지지는 않았구나 하고 ㅠㅠ 위안을... 
주책인 임산부였습니다 ㅎㅎ
IP : 1.209.xxx.24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임신후기
    '19.4.19 1:40 PM (121.135.xxx.184)

    호르몬 분비로 정말 빛이 나는 때입니다^^

  • 2. ...
    '19.4.19 1:40 PM (121.173.xxx.135)

    도를 아십니까

  • 3. ㅋㅋㅋㅋ
    '19.4.19 1:41 PM (203.251.xxx.3)

    제 친구도 임신중에 헌팅당했다고 아직 안죽었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으셨겠어요

  • 4. ....
    '19.4.19 1:41 PM (58.226.xxx.248)

    좋으시겠어요~~
    봄날의 추억^^

  • 5. ..
    '19.4.19 1:41 PM (118.38.xxx.87) - 삭제된댓글

    며칠 전, 그 분?

  • 6. ....
    '19.4.19 1:43 PM (121.179.xxx.151)

    저도 나이 39에....
    한참 어린 청년이 ㅋㅋㅋ

  • 7. ..
    '19.4.19 1:44 PM (117.111.xxx.208)

    전 진료보는 산부인과 샘이 예쁘시다구해서
    병원 옮겼어요
    다른곳도 볼텐데
    그말듣고 도저히 진료 못보겠더라구요
    이십년전 일이네요

  • 8. ㅋㅋㅋ
    '19.4.19 1:46 PM (222.118.xxx.71)

    남편한테 침튀기며 자랑하시겠군요 ㅎㅎㅎ
    나 아직 죽지아놔쒀~~~~!!!

  • 9. 혹시
    '19.4.19 1:47 PM (59.15.xxx.2)

    그리고 명함 안 주시던가요...

    좋은 산후조리원이니 꼭 한번 들러보시라고....

  • 10. ....
    '19.4.19 1:49 PM (121.179.xxx.151)

    앗. 윗님 ㅋㅋㅋㅋ

    그나저나 원글님 미인이신가봐요..

  • 11. 우와
    '19.4.19 1:50 PM (124.53.xxx.190)

    쏴라 있네요

  • 12.
    '19.4.19 1:53 PM (116.41.xxx.121)

    요런일 한번씩 있음 생기생기긴해요~부럽네요 ㅋㅋㅋ

  • 13. 세상에
    '19.4.19 1:56 PM (221.155.xxx.240)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올리는 사람 변태처럼 느껴져 역겹네요

  • 14. ....
    '19.4.19 1:59 PM (180.232.xxx.146) - 삭제된댓글

    그거 여성 수가 부족해 필요해서 그러는거에요
    기분 나쁜건데

  • 15. ㅎㅎㅎ
    '19.4.19 2:00 PM (122.36.xxx.71) - 삭제된댓글

    역겹?이런 댓글 남기는 당신이 더 역겹네요..아 안 본 눈 삼..

    원글님 가끔 이런거 기분 좋지 않나요 색다름 ㅎㅎ아직 쏴라 있으심요 ㅎㅎㅎ

  • 16. 11
    '19.4.19 2:02 PM (122.36.xxx.71) - 삭제된댓글

    역겹?이런 댓글 남기는 당신이 더 역겹네요..아 안 본 눈 삼..

    원글님 가끔 이런거 기분 좋지 않나요 색다름 ㅎㅎ아직 쏴라 있으심요 ㅎㅎㅎ
    글구 이런글에 댓글 보면 목적있어 다가온 거라고 그러는데 그런 사람들은 그냥 안가요..받아본 적이 없으니 모르시는듯. 이런 사람들은 결혼했다고 하면 실례 많았다고 하고 부끄러워하면서 갑니다. 무슨 영화에나 나올일이라고 지레 짐작하시나본데 종종 있는 일이에요.

  • 17. Rie
    '19.4.19 2:02 PM (182.222.xxx.106)

    저는 7개월 때 ㅋㅋ얼굴만 보고 배를 못본분이..
    30대 초반이라 이뻤어요 그땐

  • 18. 이뻤을 듯
    '19.4.19 2:07 PM (122.177.xxx.38)

    원래 이쁜데다가
    임신 중기의 임신부의 그 편안한 표정

  • 19. 그게
    '19.4.19 2:16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도를 아십니까 일 가능성이 많을것같아요 하도 피하니까 그런식으로 다르게 접근하는듯하던데요

  • 20. ...
    '19.4.19 2:19 PM (1.227.xxx.49)

    아 그 청년 커피 사주고 싶더라구요 여기서 현웃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아도 그럴듯

  • 21. 그냥
    '19.4.19 2:19 PM (121.157.xxx.135)

    기분좋게 웃자고 하는 얘기에 변태 운운하는 사람은 뭡니까.
    사실 결혼했어도 아직 내가 젊고 아름답구나 하는 확인받게 되면 기분좋은거지
    그거 이상 무슨 다른 의미가 있나요.
    다가온 사람이 이상한 사람일까봐 걱정하는 댓글들은 이해하지만 그 이상 저격은 좀 그러네요.

  • 22. 11
    '19.4.19 2:25 PM (122.36.xxx.71)

    아뇨 도를 아십니까는 저렇게 안해요 결혼했다 이러면 그냥 안가고 사실 제대로 보니 관상이 어쩌구 하면서 이어나가요 느낌적으로 알아요 이 사람이 목적이 있나없나. 저런 사람들은 엄청 용기내서 다가온거라 거절하면 뒤돌아서 인사하고 가 버려요.

  • 23. ㅎㅎㅎ
    '19.4.19 3:18 PM (27.165.xxx.147)

    저기 윗님..
    7개월인데 얼굴만 보고 배를 못본.....
    그 총각 어쩌나...ㅎㅎㅎ

  • 24. 저도
    '19.4.19 4:10 PM (210.179.xxx.86)

    만원버스에서앉아있었는데 그쪽이 연구소랑 학교랑 많은 곳이었는데 거기서 탄 남자가 배가 안 보였는지 연락처를 물어보는데..ㅜ.ㅜ
    제가 그냥 어쩔줄 몰라했더니 그냥 다른쪽으로 가더라구요..
    저만 헌팅 당했나 싶어 사람들이 안믿을거 같아 말 안했었는데..정말 다른분도 그런 분 있으시군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2351 현재 노인노령연금은 얼마씩 나오나요? 3 82cook.. 2019/04/19 3,328
922350 1년전에 한 치아가 아파요. 어떡하죠? 7 ... 2019/04/19 1,188
922349 게보린만 효과있는사람이요.. 13 . 2019/04/19 2,710
922348 아파트 구경하는집 신청하면요 12 ㅇㅇ 2019/04/19 6,354
922347 [J 라이브] 23회: 조선일보가 또 후쿠시마 변호하자 날 잡고.. 1 ㅇㅇㅇ 2019/04/19 746
922346 종합소득세는 어떻게 책정이 되나요? 2 ... 2019/04/19 1,009
922345 하숙생 같은 남편들은 주로 대기업 직원이신가요? 5 2019/04/19 2,317
922344 카니발 9인승을 사서 7인승으로 개조하는 이유가 뭐에요? 5 궁그미 2019/04/19 3,168
922343 노후자금 10억 중 딱 절반 모았어요 16 .... 2019/04/19 8,258
922342 내 인생이 부러운 사람도 있을까 16 마우코 2019/04/19 6,920
922341 편의점 알바가 쉬운편인가요? 2 2019/04/19 2,348
922340 압력솥에 조각 닭 찌니 소금만 찍어먹어도 맛있네요. 18 ㅇㅇ 2019/04/19 2,923
922339 시부모님이 친정엄마가 싸놓은 유부초밥 김밥을 다 드셨네요 97 ㅇㅇ 2019/04/19 30,027
922338 두고두고 읽는 책 5 2019/04/19 1,972
922337 오징어땅콩 한봉지에 몇칼로린지 아세요 8 . . 2019/04/19 1,889
922336 치킨집 사장님이 생각하는 문재인 정부 조류독감 정책(사장님 인터.. 3 ㅇㅇㅇ 2019/04/19 1,465
922335 문재인대통령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합니다 1 ㅇㅇㅇ 2019/04/19 637
922334 유툽)관훈라이트 연합뉴스에 관한내용 1 ㅅㄴ 2019/04/19 558
922333 진주 방화살인범 얼굴 13 .... 2019/04/19 6,193
922332 발신자표시창,키패드불들어오는데 꼭 회사명대고 전화 받는 사람 5 회사전화 2019/04/19 822
922331 고딩딸이랑 같이 먹을 비타민 추천 좀 해주세요. 12 맘~ 2019/04/19 1,841
922330 봄날에 책추천해드려요 2 .. 2019/04/19 1,902
922329 돌아가신분 부동산 명의 이전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11 궁금 2019/04/19 8,194
922328 반품시 택비 문의해요 8 반품택비 2019/04/19 1,041
922327 항산화 영양제의 끝핀왕은 무엇인지요 4 영양제 선택.. 2019/04/19 2,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