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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옆집의 불켜놓고 나간 가스렌지불 껐네요~~

방방 조회수 : 5,070
작성일 : 2019-04-19 12:05:13

    마트 기사분이 배달오신다 하여서 복도에 문 열어주러 나갔는데

    어디선가 탄 냄새가 진동하는 겁니다.

    기사분도 "탄 냄새 나는데요...."하면서 평소 같으면 바쁘게 가셨을 텐데

    눈 동그랗게 뜨고 엉거주춤 걱정되는지 저 쳐다보고요...

    

    위층, 아래층 확인한 결과 냄새가 희미해지고

    옆집이  탄냄새 진원지더군요...

    초인종 눌러봐도 사람 없고요...

 

     관리사무소 전화하니 곧 기사분 두분 오시더니

     연기난다고 곧 집주인 연락해서 비밀번호 로

     문 열고 들어가니 온 집에 연기가 자욱하고

     가스렌지에는 냄비가 아직 겉은 안 탔던데

     내부는 새까맣게 탔겠죠.


     아침부터 놀라서 가슴 쓸어내리고 앉아 있네요....

      집 안에 있으면 탄 냄새 못 맡는데 마침 그 때

      배달 기사분이 오셔서 일찍 발견한 게 다행이네요.


      외출하실 때 가스렌지 꼭 확인하세요!

    

  

IP : 39.113.xxx.8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스렌지
    '19.4.19 12:09 PM (211.36.xxx.13) - 삭제된댓글

    타이머 의무설치 해야 할것 같아요.
    자동으로 꺼지면 화재위험은 없잖아요

  • 2. ㅇㅇ
    '19.4.19 12:12 PM (110.12.xxx.167)

    하늘이 도왔네요
    가스불에 뭘 올려놓고 외출을 하다니
    너무 부주의하네요

  • 3. ..
    '19.4.19 12:15 PM (49.169.xxx.133)

    식겁하셨겠어요.

  • 4. ㅇㅇ
    '19.4.19 12:22 PM (175.223.xxx.61)

    저 집에 있는데도 방금 태원요
    82하다가ㅠ
    냄새 안 나던데
    흐미

  • 5. 우리가 살면서
    '19.4.19 12:28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천사를 자주 만나요. 그 사람이 천사인지 모르고 지나가지만요
    그 배달기사님 천사였어요. 여럿 살렸습니다

  • 6. ..
    '19.4.19 12:47 PM (114.202.xxx.70) - 삭제된댓글

    저는 제자신을 믿을수 없어 외출하거나 잠들기전에 꼭 가스벨브 확인하고 자요 좀 병적인가 싶을 정도로요

  • 7. 어휴
    '19.4.19 1:24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은인이시네요.
    원글님이 그냥 무심하게 지나갔더라면...

  • 8. ...
    '19.4.19 2:54 PM (121.133.xxx.32)

    저는 외출 전에 가스레인지 켤 때는 꼭 환풍기 돌려요. 환풍기 소리때문에 가스레인지 잊어버리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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