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를 안 좋아하지만 선물은 주는 남자

.. 조회수 : 4,992
작성일 : 2019-04-18 23:34:01
남자 사람 친구입니다.
결혼은 각자 다른 사람과 할 것이다.
남친 혹은 여친이 생기면 꼭 서로 얘기하자.
그 외 일상공유, 집안일, 직장일 다 얘기 하는 편입니다
스킨십 없어요.
이 남사친이 며칠전 선물을 건냈어요.
저녁 식사 후 잠깐 어디 앉자고 하더니 등을 돌리고 배낭에서 부시럭대며 뭘 꺼내더군요.
건네준 것은 작은 꾸러미.. 그 안에는 목걸이가 있었습니다.
고가는 아니지만 값 싸지도 않은.
제가 자기 이야기 많이 들어주고 힘이 되줘서 고맙다는 의미 같았어요. 전부터 봐왔던 디자인이라며..
그날 이후론 별 연락 안하고 있어요. 저도 어쩐지 멍해요.
여자들이 이런거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그냥 호의로 선물한거겠죠?
IP : 175.125.xxx.2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칫국
    '19.4.18 11:36 PM (91.48.xxx.202)

    마음있으면 안저래요.

  • 2. 흠흠
    '19.4.18 11:37 PM (125.179.xxx.41)

    님은 어떠세요??설레이신가요?
    괜찮으시면 좀더 은근히 쿡 찔러보심 어때요
    거절당할까두려워 먼저 대쉬못하는 남자도은근
    많더라구요

  • 3. ㅇㅇ
    '19.4.18 11:37 PM (175.223.xxx.162)

    애매한 관계네요
    친구 이상 애인 미만인가요?

  • 4. happ
    '19.4.18 11:37 PM (115.161.xxx.11)

    받는 맘은 뭔가요?
    주는 맘 따로
    받는 맘 따로?

  • 5. .호
    '19.4.18 11:44 PM (110.70.xxx.65)

    고백 아닌가요?

  • 6. 뭐죠?
    '19.4.18 11:46 PM (39.113.xxx.112) - 삭제된댓글

    그남친 게이아닌가요? 원글님은 그분 좋아하시는거죠?

  • 7. ...
    '19.4.18 11:51 PM (175.208.xxx.165)

    ㅎㅎㅎ 뭔가 저는 두분께서 좀 썸탔으면 합니다 글로만 봐서는 두분다 무미건조해보이시네요

  • 8. .....
    '19.4.18 11:56 PM (117.111.xxx.159)

    서로 좋아하는 거 같은데요
    저도 20대에 비슷하게 저랬던 때가 있는데 결국 2년 사귀다가 헤어졌어요
    헤어질 때즈음에 그 친구가 대학원 들어가 랩실 생활하면서 미친듯이 바쁜 생활에 맘도 식었고 이런저런 이유로.. 제가 자기 커리어에 장애물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았고 제발 헤어져달라고 해서 헤어졌어요
    헤어지고 그쪽에서 주기적으로 연락해오다가 그 친구 박사 졸업하고 입사 확정되자마자 만나자고 연락 왔는데 결혼하고 임신 중이었을 때라 나 결혼했다고 하니 그 담부터 연락 안 하더라구요
    저는 사귈 때 제가 들이댔었어요
    너무 좋아했었고 참 설렛었는데 다 옛날 얘기..

  • 9. ㅇㅇ
    '19.4.19 12:08 AM (222.106.xxx.161)

    고백같은데요? 2222

  • 10.
    '19.4.19 12:49 AM (223.38.xxx.93)

    뭔가 애잔하네요
    혹시 마음 있으신가요?
    저라면 그냥 별일 아닌 듯 물어보겠어요
    너 혹시 나한테 마음 있니? 아니라고 하면 선물을 주길래 혹시 그런건지 알고나 있게 혹은 그냥 궁금해서
    그렇다고 하면 ^^

  • 11. ㅇㅇ
    '19.4.19 12:59 AM (39.7.xxx.173)

    아이고 이 바보들...
    사귀자고 말을 하라고

  • 12. 자연스럽게
    '19.4.19 1:14 AM (122.177.xxx.38)

    친구로 시작했다고 끝까지 친구일 필요가 뭐있어요?
    대부분 친구로 시작하는 거죠.
    한쪽이 첫눈에 반해서 대쉬한 게 아닌 이상은요.

  • 13. ㅇㅇ
    '19.4.19 2:05 AM (119.70.xxx.44)

    썸중이신듯..

  • 14. ㅇㅇ
    '19.4.19 2:39 AM (1.231.xxx.2) - 삭제된댓글

    맘 가는데 선물가요 백퍼

  • 15. 작업인거
    '19.4.19 8:54 AM (1.231.xxx.157)

    같은데...

    싫지 않음 잘 해 보세요

  • 16. 마음에 있는데...
    '19.4.19 9:42 AM (114.200.xxx.77)

    남자는 여자가 맘에 안들면 저런 선물 안하던데..
    요새는 좀 다른가요?

  • 17. ㅋㅋ
    '19.4.19 12:31 PM (203.251.xxx.3)

    둘 다 바보

    죄송합니다;;;

  • 18. ..
    '19.4.19 12:31 PM (1.227.xxx.49)

    으이구 둘다 마음 있구만 뭘! 남자는 고백한거고
    지금은 원글님이 땡겨야 할 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6206 빌보드 bts 보는데.. 50 ... 2019/05/02 7,627
926205 싱가폴 여행일정 조언 구해봅니다. 2 여행 2019/05/02 1,507
926204 친정엄마가 나에게 했던 방식으로 내 아이에게 행동하고 있었어요... 8 .... 2019/05/02 3,602
926203 대입 궁금한점이요 1 대입 2019/05/02 947
926202 맑은 돼지국밥 택배되는데 있나요? 1 .... 2019/05/02 1,008
926201 수학 πab를 abπ라고 적어도 되나요? 9 수학 2019/05/02 1,693
926200 정보경찰, 서울시장 보선 때 ‘나경원 비선캠프’처럼 활동 3 .... 2019/05/02 892
926199 회이트사인펜이 뭐죠? 4 급질 2019/05/02 991
926198 빌보드 관객 옷 구경도 재미있네요 5 2019/05/02 2,362
926197 놀러갈때 맬만한 가벼운 베낭사고 싶어요 3 푸름 2019/05/02 2,049
926196 블랙헤드-피부과 치료. 8 중삼이엄마 2019/05/02 2,854
926195 방탄) 빌보드 2관왕인가봐요 2 ... 2019/05/02 2,259
926194 추성주라는 술을 사보았는데 안주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qkqh 2019/05/02 750
926193 공부 머리는 유전 96% 35 ... 2019/05/02 24,355
926192 빌보드 선글라스 낀 아이관중 5 ... 2019/05/02 2,504
926191 고추한박스가 시들었는데..뭘 할까요? 1 자취생 2019/05/02 1,040
926190 연봉 20억이면 1 ~ 2019/05/02 3,029
926189 60대초반 사립초 3 나마야 2019/05/02 2,090
926188 껌 말고 씹을 거 있을까요? 7 ㅇㅇ 2019/05/02 1,389
926187 너무 말랐다생각한 친구 웨딩드레스입으니 7 흠흠 2019/05/02 7,013
926186 윤지검장 밖을 혼자 못 다닌다, 유튜버 살해 협박 8 ㅇㅇ 2019/05/02 2,242
926185 공연이 왜이리 재미가 없나요 6 빌보드공연 2019/05/02 2,888
926184 두통에 캐모마일과 국화차 중에 어떤 게 나은가요? 6 염색 2019/05/02 1,544
926183 누구외 몇건할때~ 2 푸른나무 2019/05/02 4,343
926182 동국제약 마*카세럼 써보신분. 어떠세요~ 5 zz 2019/05/02 2,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