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편입을 하고 싶어해요
지금 하던 일이랑 좀 연관시켜 볼 수 있는 공대 생각 중이고 입학하면 나이가 32예요
이 일로 대화를 좀 많이 했고 나이는 크게 생각 안 하고 있어요. 그것까지 생각하면 정말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서요
남편은 요새 퇴근하고 공부 중이에요
항상 루저 마인드로 살다가 저렇게 의욕 있어하는 거 처음 봤고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해서 학비는 제가 대줄 생각인데 무모하진 않을까요?
82님들은 어쩌시겠나요?
1. ㅇㅇㅇ
'19.4.18 10:36 PM (210.210.xxx.157)의지가 무척 강하신데
팍팍 밀어주세요..2. ㅎㅎㅎ
'19.4.18 10:39 PM (183.98.xxx.232)남편 분 마음이 그동안 얼머나 힘들었을까요
용기 북돋워 주시고 결과가 어떻든간에 한편이 되어주세요.
잘 되시길 바랍니다~~3. ..
'19.4.18 10:39 PM (95.222.xxx.97) - 삭제된댓글늦지 않았어요! 남편분 잘 격려해주며 서포트해주세요~~
4. 음
'19.4.18 10:49 PM (121.165.xxx.197)화이팅 입니다
맛있는거 해주시면서 용기 잃지 않게 격려 많이 해주세요5. 응원합니다
'19.4.18 10:55 PM (218.50.xxx.174)인생 길어요.가방끈 짧은거보다 길때 기회가 많이 옵니다.
공대 전공도 좋네요.
여기저기 상담도 하고 입시 정보 많이 모아서 유리한 전형
찾아 진학 잘하시길요.6. 응원합니다.!!!
'19.4.18 10:57 PM (223.33.xxx.112)에너지 듬뿍 팍팍 밀어드립니다. 큰 용기를 갖고 준비하실텐데 항상 지지하고 힘이 되어 드리세요. 아내분도 화이팅입니다!!!~~
7. 화이팅입니다.
'19.4.18 11:09 PM (49.172.xxx.114)평생 마음에 걸릴것 같다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하는게 맞는겁니다.
공부한다면 무조건 밀어주세요8. 의욕
'19.4.18 11:17 PM (65.93.xxx.203) - 삭제된댓글있을때 팍팍 밀어줘서 기살려줘야죠.
아직 안늦었어요. 그렇게 하려고
마음먹은게 훌륭하고 기특하네요.9. 의욕
'19.4.18 11:18 PM (65.93.xxx.203)있을때 팍팍 밀어줘서 기살려줘야죠.
남자는 기가 살아야 잘되요.
아직 안늦었어요. 그렇게 하려고
마음먹은게 훌륭하고 기특하네요.10. 서른둘
'19.4.18 11:34 PM (223.62.xxx.223)너무 젊어요.
늦은거 아니에요~11. 이런저런ㅎㅎ
'19.4.18 11:36 PM (1.229.xxx.220)편입 진짜 힘들긴 한데ㅜㅜ 제가 했으니 세상 모든 사람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12. 응원합니다
'19.4.19 12:15 AM (211.215.xxx.45)너어어무 젊어요
삼십대면 살날이 너무 많은데 당연히 업그레이드 해야죠
울나라는 20대에 대학진학율이 가장 높지만 선진국에선 30대 40대에도 대학진학을 점점 많이 하는 추세랍니다 자고나면 새롭게 달라지는 시대에 새로운 배움은 필수죠
50에 다시 공부해서 써 먹을 일이 있을까 했는데
요즘 써 먹고 있어요
30대면 당연히 해야죠13. ...
'19.4.19 12:36 AM (39.7.xxx.129)새롭게 도전하기 딱 좋은 나이, 서른 둘!
후회없이 열심히 하라 격려해 주세요14. 음
'19.4.19 1:12 AM (222.236.xxx.175)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어느 정도 수준의 대학을 목표로 하는지도 모르겠지만..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번 알아보세요 학비도 싸고 장학금도 많고 무엇보다 학교가 학생들을 위해 엄청 애쓰고 지원을 많이 하더라구요 어설픈 인서울보다 학교공부도 많이 시키고 취업 아웃풋도 좋다고 들었어요 저도 몰랐던 대학인데 혹시나 나중에라도 도움이 되실까 오지랍 부려봅니다 화이팅 하세요
15. 편입이아니고
'19.4.19 5:08 AM (180.230.xxx.46)대학을 가고 싶다는 거지요?
고졸이시니까 편입은 아니고요
서른 둘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지요
화이팅16. 좋아요~~
'19.4.19 5:40 AM (182.226.xxx.159)응원해주세요~~도런하기 딱 좋은 나이입니다~~^^
17. 도런
'19.4.19 5:41 AM (182.226.xxx.159)아니고 도전
18. ‥
'19.4.19 6:17 AM (59.11.xxx.51)편입은 아니지요 그냥 대입준비하시는거지요?응원합니다할수있어요 하고싶은 의지만있다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21876 |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3 | ... | 2019/04/19 | 1,125 |
| 921875 | 외국 휴양지.. 바다에 빠져 죽는줄 알았어요.. 27 | ㅇㅇㅇ | 2019/04/19 | 22,231 |
| 921874 | 남편에 대한 감정.. 어떤 감정이세요? 29 | ㄴㄴ | 2019/04/19 | 8,546 |
| 921873 | 시간에 대해서 13 | 질문이요 | 2019/04/19 | 2,160 |
| 921872 | 이게 공황장애이겠지요? 23 | 칼카스 | 2019/04/19 | 8,176 |
| 921871 | 인하공대보다 인서울인가요?? 15 | ㅇㅇ | 2019/04/19 | 7,097 |
| 921870 | 불자님만) 21세기 스님들은 이렇게 공부한다 3 | 해인사승가대.. | 2019/04/19 | 1,730 |
| 921869 | 방탄 실제 키가 얼마일까요 28 | .... | 2019/04/19 | 88,168 |
| 921868 | 강아지진드기예방 6 | ㅇㅇ | 2019/04/19 | 1,642 |
| 921867 | Ebs 명의에 소개되는 의사들이요 10 | ㅌㅇ | 2019/04/19 | 5,641 |
| 921866 | 원룸건물 주인세대 살아보신분계세요? 3 | ㅇㅇ | 2019/04/19 | 3,161 |
| 921865 | 장자연 김학의 버닝썬 1 | ,,, | 2019/04/19 | 1,061 |
| 921864 | 싫다는데 연락하는 친구들 13 | .... | 2019/04/19 | 5,239 |
| 921863 | 이 시간에 죄송요 34 | 오 | 2019/04/19 | 13,169 |
| 921862 | 성실하지 못한? 아이 어떻게 다뤄야할지요 2 | 111 | 2019/04/19 | 1,721 |
| 921861 | 간단 고추장아찌 넘넘 맛있어요 33 | 냠냠 | 2019/04/19 | 7,496 |
| 921860 | 독립운동가 후손 할아버지 고향 구미에서 살고싶다. 3 | ... | 2019/04/19 | 1,291 |
| 921859 | 어휴 블랙하우스 폐지되니 참 볼게없네요. 18 | 성질남 | 2019/04/19 | 1,464 |
| 921858 | 술취해서 차도로 넘어진 여성분을 못 도와드렸네요 11 | 세상이변해서.. | 2019/04/19 | 4,306 |
| 921857 | 손흥민과 토트넘 감독 말중에 이말이 전 참 좋더라구요 3 | ㅇㅇ | 2019/04/19 | 3,272 |
| 921856 | 현지에서 먹힐까3 미국편에 중국요리가 이상한가요? 6 | ㅇㅇ | 2019/04/19 | 3,640 |
| 921855 | 카페에서 본 루이비통지퍼반지갑.. 3 | 오늘 | 2019/04/19 | 3,606 |
| 921854 | 쿠바라는 나라 참... 35 | .. | 2019/04/19 | 10,258 |
| 921853 | 무릎아팠던 게 등산하면서 나을 수 있나요.? 10 | .. | 2019/04/18 | 3,624 |
| 921852 | 아시아에서 언론자유 1위면 뭐해요.대통령님 순방기사 조차 제대로.. 11 | 우리나라가 | 2019/04/18 | 1,341 |


